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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맥북 M1 을 썼을 때 까지만 해도 8GB 램으로도 파이널 컷, 포토샵 등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최근 커뮤니티의 게시물들과 유튜브를 보면
최근 출시된 8GB 램의 맥북 M3 는 창 몇개만 켜도 버벅거린다, 언제쩍 8GB 이냐 라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앱들이 많이 무거워졌나? Mac OS 의 최적화가 예전 같지 않은가?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아졌고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사무용으로 아주 많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사용하는 환경에 계신 분들은 최소 16GB 이상의 램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짧은 4K 영상 편집 또는 사진 편집, 웹서핑, 유튜브 용으로는 깡통도 충분할 것 같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