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k7uw4hz1m Жыл бұрын
파라부트 가격대가 부담스런 사람에게 딱인 모델이네요~!
@user-id4pk4od2j Жыл бұрын
네네 일반분들은 그래도 비싸다는 인식은 있지만~아무래도 파라부트와 2배정도의 가격차이라고 여기면 또 이만한 가성비는 없는듯합니다~^^
@user-ll3tj1vq1u 2 жыл бұрын
색상이 밝고 차분하네요^^
@taehyoungkim37 7 ай бұрын
밑창 갈이 가능한가요?
@user-id4pk4od2j 7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자부심은 있는 부분이 신발 수선부분에서 랜드로바가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악은 아닌 시점에서 오래전 구입한 고객님들 것도 최선을 다해 도우고 있습니다~단지 요즘 온라인/오프라인 구매가 확실한 만큼. 매장 구입모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발의 구입시기,모델연도,상태에 따라. 부품의 여부에 따라~같은창 혹은 대체창으로 수선가능하며. 부품소진,내구성에 따라 수선불가 경우도 있습니다%
@novip5159 8 ай бұрын
파라부트 미카엘 짝퉁이네
@user-id4pk4od2j 8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티롤리안'라는 슈즈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디자인보다는 종류의 축으로 보기 때문에 견해는 다를 수 있습니다~ 구두의 플레인토,스트레이트팁,유팁,옥스포드,더비스타일을 가성비좋은 브랜드들이 만든다고 해서 가장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의 구두를 카피했다고 보지 않듯이요~ ^^ 가죽브랜드마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모델들이 있지요~ 그것을 이기기는 쉽지 않으나~ 단순카피는 법적 문제가 될수 있을 만큼. 대한민국의 '금강제화'는 그렇게 단순하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법적 문제가 없을 만큼 티롤리안은 미카엘이 유명하지만 (이제는) 어느 한모델의 특정 헤리티지는 존중하되, 티롤리안슈즈자체는 리차드,클레망,카디스,클라시코,소다등 가죽신발에서는 대중적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봅니다^^특히 클레망은 미카엘보다 가격이 반값이하의 가성비에도 불구하고 파라부트와 같이 프랑스 자체공장에서 제작되며, 가격이 깡패인데도 파라부트보다 착화감이 좋다는 평도 있습니다. 요지는 그렇다고 클레망의 20만짜리 티롤리안을 짝퉁으로 부르지않지요~^^ 한 민족의 지역적특색에서 비롯된 신발인만큼~ 따지고보면 티롤지방 민족들이 신는 신발을 현대화시킨 짝퉁이라 볼수 있지요~^^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irreplaceablefundamentals6006 4 ай бұрын
제대로 알고나 글쓰시길.
@irreplaceablefundamentals6006 4 ай бұрын
@@user-id4pk4od2j짝퉁두 아닌데 상세히 답변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