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점대 입니다. 만약 제가 태영님 상황이었다면 개막설이라 했을 거 같습니다..^_^ 다들 아시겠지만 랭크전 돌리면 책방설보단 막설, 무적설로 많이 불립니다. 그럼에도 굳이 나누자면 어쨋든 막설이긴한데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때는 책방설이라고 브리핑 가능한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실인님이나 슉맨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솔직히 개 막설 맞고 다만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땐 책방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매 시즌 레전드 찍으면서 책방설은 정말 가끔 상황에 맞게 들어봤지 저런 경우에선 막설이 맞아요. 솔직히 시청자 판결도 웃긴게 그전 키티님, 실인님, 슉맨님 다 책방설이라기보단 막설이 맞다는 뉘앙스 였는데 결국 시청자 투표로 도박한 게 웃기네요,,ㅋㅋ
@user-em1pz8cy7k4 ай бұрын
걍 이 주인장 생각이 책방설로 꽉막혀있어서 이렇게 됨 ㅋㅋ 막설에 더 생각있음 바로 막설로 손들어줬지 ㅋㅋㅋ
@user-dq2pd7qc1y4 ай бұрын
ㅇㅈ
@user-dq2pd7qc1y4 ай бұрын
걍 투표도 하지말고 천상계 bj한테도 물어보지말고 책방설이라 했으면 깔끔했을듯 그리고 마지막에 큰손따라 조리돌림하는것까지 좀 추잡시럽네
@user-ub9lr4dc9v4 ай бұрын
뭐라노;; 그냥 답들이 애매하니까 시청자투표로 가고 가는것도 동의했는데 당사자가 뭐라 안하는데 지들이 뭐라하노 ㅋㅋ
@fill_blank4 ай бұрын
@@user-ub9lr4dc9v 누가 애매한 답들을 함? 거시적으로 봤을 때 막설맞고, 미시적으로 봤을 때 상황에 따라 책방설이라고도 한다고 답했고, 그럼 명칭은 둘 다 되는거라 치면 결국 다시 원점임. 그럼 미시적으로 봤을 때 책방설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저 상황이 책방설이 맞냐고 보면 저건 개 막설임.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그냥 영상보면 저게 정답인 줄 아는 애들이 있구나...
@user-df6xe6tj2d5 ай бұрын
현준이가 존나 악질인게 부계 랭겜 중 상황에서 불리한 설 해놓고 태영이 말 한마디에 물고 늘어져서 문철까지 해서 돈 받아갔다는거임
@user-gt4wk4qw9v5 ай бұрын
그만큼 똑똑하신거지.. 불로소득 50만원 달달하잖아
@user-de4re8vg5e5 ай бұрын
@@user-gt4wk4qw9v 우리 태성게이는 얼마나 무식하면 도박 비슷하게해서 축적한 자산을 불로소득이라고 하노?
@user-yp6ee4zd1s5 ай бұрын
먼저한건 태영 아닌가
@user-jd7kw4hf1q5 ай бұрын
태영이가 이니시 건거임 영상 다시 ㄱ
@Odung-yz4te5 ай бұрын
딱 봐도 보톡으로 태영이란 사람이 쿠사리 엄청 넣고 싸우는 상황 만들었을듯. 어쨌든 태영도 잃은 거 없고 현준은 꽁돈 먹어서 둘 다 마이너스인건 없으니 잘된거지
상황으로 보면 10대0으로 막설이 이겼음 근데 논점은 저 설의 명칭이라 랭커들 투표였음 3번나와서 무득 시마이 였을듯
@cdr77384 ай бұрын
근데 저거 돈내기할 때 막설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직접 "상황은 제외하고 설명칭만 따졌을 때" 라고 지가 스스로 조건 붙임.
@user-zb1qk3yu3iАй бұрын
저 상황이면 무조건 개똥씹막설이 맞는데 저분이 말을 좀 잘못하기도 하고 생각을 잘못해서 50 잃은겈ㅋㅋ
@user-zb1qk3yu3i13 күн бұрын
@@user-yo9dm4zx9s 원래는 책방설이 맞는데 저 상황에서는 막설이라고 다들 불러요;;
@user-uk5qe2xv3o5 ай бұрын
좀 실망이긴 하다. 문철이랍시고 뭐하는거지 줏대도 없고 책임회피 책임전가나하고 신뢰하는 천상계 비제이들 데려와서 고작 묻는다는게 맞다 아니다 강제 답변하게 하고 있고 풀이를 하게하고 그 풀이에 다들 납득을 하게 해야지 영상 이제 안 떴으면 좋겠다
@user-lf9xo1xb1n3 ай бұрын
???책방설이다 하고 끝내려 했는데 50걸려 있으니 딴사람 한테 물어 봐달라 한게 태영이 아님?
@SPOSHORT2 ай бұрын
어때 존나 재밌잖아 ㅋㅋㅋ
@cdr77385 ай бұрын
책방설이라고 하면 저기 구석밖에 없음. 나머지는 어디에 설하든 사실상 무적설이라 굳이 '책방설'이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는 자리들임. 그리고 리플레이를 보면 알겠지만 상황상 저기 구석에 숨어서 설하는 게 맞았고. 다만 설한 사람이 보톡을 아예 안하고 설을 했고, 뒤늦게 백업을 왔지만 설 위치를 알지 못했던 팀원의 입장에 있어서는 상황상 저 설은 막설이었던 것.
근데 팀원들 위치도 책방에 없었고 저 상황에서 굳이 설을 해서 플레이를 했어야 했나 싶음 굳이 팀원 위치도 그렇고 저 상황에서 설을 한게 막설이라고 봄 설 욕심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kang-we2lc5 ай бұрын
저구간에는 설할때 팀원위치 안봄 그냥 무지성임 ㅋㅋㅋ
@mjj6375 ай бұрын
논점 잡을 줄 모르는거같음... 결국에 이게 막설이냐 아니냐를 문제삼아야지 명칭이 게임내에서 뭐가 중요함. 이 설이 쓸만한 설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게임의 승리를 위해서 하는거고 설또한 승리의 발판으로서 어디에 설하느냐 위치가 중요한건데 책방설이 쓸데가 없으면 그게 막설이지. 그리고 상대방이 논점 바꾼게 틀린게 아님. 따지는 요지도 결국 저 설을 왜했냐 이말인건데 막설이냐 아니냐가 포인트지. 가서 뭐하러 이게 책방설이냐 아니냐 따져요... 이게 이상황에서 맞는 행동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건데..
@user-zl3jy3td6x5 ай бұрын
ㅇㅈ 야시설도 자기가 설하면서 짤려도 팀원이 충분히 빽업가능할때 설해야지 혼자 설하면 막설이지 ㅋㅋㅋ
@oyatheripper5 ай бұрын
ㄹㅇ 개답답했음 보톡 다 끄고 브리핑 1도 안 됐을텐데 개막설이지 저게;;
@NickName..5 ай бұрын
그니까 태영 저분 입장은 책방설이다 아니다라는 명칭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리플레이 상황에서 그 구석에다 설하는건 완전 개똥막설인 상황이다 라고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말을 제대로 못 함… 상황으로 몰아갔으면 이기는 싸움인데
@opel67934 ай бұрын
책방에있지도 않은데 책방설 ㅇㅈㄹ브리핑 ㅇㅁ갈렷네
@user-kl7km2pr6c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번편은 논점을 너무 못잡으시네... 보면서 답답
@NA_MINYO5 ай бұрын
애초에 두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게 다름 현준이 가 말하는건 저 위치에 하는 설의 명칭만을 얘기 하는거임 명칭이 책방설이냐 막설이냐 근데 태영이가 책방설이 아니고 막설 이에요 라고 비꼬니까 의문이 생긴거 태영이가 막설 이라고 한 건 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책방에 없는데 저 구석에 설을 하면 막설이 되는거다 막설이다 이소리임 나실인 말처럼. 그러니까 태영이는 막설이다 책방설이다 이걸로 싸울게 아니라 저 상황에 저 설을 하면 막설이다 막설이라 하는게 맞다 vs 그래도 책방설이라 하는게 맞다 라고 가야했음 그랬으면 애초에 현준이도 수긍했을수도 있음 그래서 태영이가 설명을 잘 했어야 했는데 태영이는 지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설명을 제대로 못함 4:20 여기서는 그렇게 설명 해놓고 킥한테 오기전에 막설이다vs책방설이다 이렇게 못박고 와버리니까 말도 못바꾸고 진거임
@user-mx8gk2qe9p5 ай бұрын
담부터 시청자 투표하지말고 차라리 천상계로 가셈 그게 더 현명해보이는데
@user-zl3jy3td6x5 ай бұрын
ㅇㅈ 저거 3번나오는게 맞는거 같은디
@user-py8ox9kl3g5 ай бұрын
@@user-zl3jy3td6x그건니생각이지 ㅇㅁ뒤진 ㅅㅐㄲㅣ야 상황 이런거 다 떠나서 간단하게 따지고보면 책방설이 맞다 ㅋㅋ
@bkssaa62875 ай бұрын
진짜 시청하는 내가 화가남 골딱이 찌끄래기들이 투표해서 책방설나오는게 이해가 안감 천상계였으면 막설 나왔을듯
@user-fc7ek6gf5s5 ай бұрын
ㅋㅋ 맞지 유튭각 볼려고 투표 한거지
@user-rb7pg5ey6t5 ай бұрын
나실인 말이 가장 정확한 거 같은데 논점을 너무 단어의 의미로만 정했네 솔직히 명칭은 책방설도 맞고 막설도 맞고 한데 아군이 반대로 나가는데 저게 팀 지게 만드는 개막설이지
@2-gv4ur5 ай бұрын
설을 하고 반대로 나가는거잖아...
@user-zg9gu6eg2n5 ай бұрын
근데 애초에 리플레이상 무적설했어도 설하기전에 팀원이죽엇어서 설하다죽어서 비슷하게 라운드줬을수도있었음 책방뚫은사람이 3명잡을동안 나머지4명이서 둘을못잡아주는 골딱이수준에 부랄을탁치고갑니다
@user-rp4yb8el5x5 ай бұрын
@@user-en9tm7lq2l 설 위치 브리핑 안했는데? 영상 안보고 뭐햇냐
@user-rb7pg5ey6t5 ай бұрын
@@user-en9tm7lq2l 부르는 명칭이 2개인데 당연 상황을 봐야지. 그럼 막설도 맞고 책방설도 맞는 건데? 그냥 이건 인기투표로 마무리한 거짘 ㅋ 어쨌든 막설이라고도 부르고 책방설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럼 무승부임 그냥
@catheryn-yq3vk5 ай бұрын
@@user-en9tm7lq2l 먼소리야 설위치를 브리핑 안했다니까
@llill84065 ай бұрын
근데 랭크전 중에는 ㄹㅇ 빡칠만 했을 듯ㅋㅋ 보톡도 안하고 자기 혼자 죽어놓고 난 책방설 했는데요? 그걸 왜 적베에서 싸워줌? 이 마인드잖음ㅋㅋㅋㅋㅋㅋㅋ
@user-le3oz4ji1u5 ай бұрын
상황을 보셈 설하는 도중 적베 1ㄷ1 교전에서 아군 한명 잘렸는데 무적설하고있었으면 잘리는 각임 책방 클리어시켰으니 안전하게 설하고 빠지려는 의도가 리플 보면 다 보이는데 ㅋㅋ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user-le3oz4ji1u안빠지고 싸우다가 뒤지던데?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user-le3oz4ji1u그리고 리플 보면 책방에서 적 한명 오는데??ㅋㅋㅋ
@user-ry3ff3mr7c5 ай бұрын
@@user-le3oz4ji1u근데 굳이 설 안하고 플레이 했어도 됐지 않나 굳이 팀 위치가 책방에도 없는데 저 상황에서 저기 설을..?
@user-le3oz4ji1u5 ай бұрын
@@user-hc6mi8xy6b 와 저티어 수준 이정도임? 책방둘에 에이설대 하나 셋을 클리어시키고 들어가는거임 리플 보고도 그 말 나오는거보면 씹저티어인데 미드에서 한명이 봐주고있었고 걔가 잘리고 나서 뒤치오는건데 리플만 봐도 그거 의식하고 구석에서 책방 쪽 에임 두고 무빙 치고있잖음; 설하고 빠지려다가 미드 짤났으니 뒤치고려하고 못빠져나가니 죽은거지
저건 저 사람들의 상황이 중요할듯 합니다 구석에서 숨긴설을 했다면 책방에 나와서도 잘 안 보이기에 숨긴설(=막설)일테고 설대 벽에서 책방으로 잘 보이게 설을 했다면 책방설이 맞다고 봅니다 나실인님께서 언급하신 막설 부분으로 보면 책방설도 끝에다 하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베에서 안 보였다면 저 상황에선 구석설 즉 막설이라 생각되네요
@user-fg8bd2fj1k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나무형님 아 덕분에 진짜 웃고갑니다
@user-ry3ff3mr7c5 ай бұрын
근데 혼자 에이를 뚫었는데 설 후다닥 하려하는데 팀원들은 책방에 없었고 팀원위치도 각각 달랐고 (팀원 2명 위치 지하철,센) 설 하신 분이 보톡 안 한 것도 그렇고 굳이 시간도 남아있었는데 저 상황에서 설을 후다닥 하려 한건 설 욕심이 있었거나 굳이 설 바로 안 하고 팀들이 땡길 때 까지 좀 만 기다렸어도 됐을 듯 그냥 후다닥 상황 안 보고 저기다가 설한게 막설이라고봄 그리고 논점을 명칭으로 정하자가 아니라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저 설은 막설이 맞지않냐로 갔어야 했음
@user-tw7zx3ot5l5 ай бұрын
19:23 욕 개찰지넼ㅋㅋㅋㅋㅋㅋ
@TigerJK_T5 ай бұрын
키티님이나 나실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 위치가 책방설, 막설 둘다 맞긴한거 같은데 중요한건 상황에따라 브리핑이 달라져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설하신분이 보톡도 안하고있었던 상황이라 다른 팀원 입장에서는 막설이라 느낀게 맞는거 같음. 디코도 가능한데 앞으로 랭크전 할때는 앵간하면 보톡좀 하고 정확하게 브리핑하면서 겜하시길~~~ 큰손형님도 갠적으로 막설이라 생각하셨는데 투표에서 졌고 구걸하는 모습이 안타까우셨던 모양임ㅋㅋ 큰손형님 멋지십니다❤
@user-hy4bz8tc7o5 ай бұрын
형은 멍청하니까 이런거하지말자
@user-mc5gu4wl5p4 ай бұрын
그니까 무슨 논점 타령을 해ㅜㅜ
@user-oj4sk1zy6i4 ай бұрын
ㅇㅈ
@user-zl3jy3td6x5 ай бұрын
아 무 리 좋은설 책방설이든 월샷설이든 무적설이든 상황에 안맞는 설을하면 우리는 그걸 ㄱ씹막설이라고 부릅니다
@asdqwer1234 ай бұрын
근데 설 자체보다 태영이 동선이 씹 극혐이라 개막설 어쩌고 할 자격이없음 걍 레이더든 미니맵 안 처보고 산책하다 해체당한거 남탓하는거지 쟤 애초에 설대에 관심도 없었음
@user-zh5js5lz4k4 ай бұрын
저건 개막설이지 책방설이라고 할꺼면 일어나서 더 오른쪽으로 서서 설을 하던가 저 설이면 해체할때 바로 뛰어가서 잡아야함.. 해체플 할 줄 알고 기다리다가 깡해체 당하면 바로 질 자린데 수듄..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현 불레가 명칭 알려줄게 막설 : 팀원 위치 보지도 않고 막 한다 해서 막설이다 Ex) 3보에서 우리팀 4명 에이 뚫었는데 비 한명이 쪼르르 가서 비롱설 하고 뒤져서 해체 당하면 그게 비롱설이냐 막설이냐? 막설임 명칭설 : 그 명칭에 맞는 설 Ex) 비롱에서 보이면 비롱설 에롱에서 보이면 에롱설 ㅇㅋ? 락커설, 야시설 등등 ㅇㅋ? 근데 저 판결에서 나온건 천상계 분들이 저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근데 책방설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다 = 자기들더 막설인걸 앎 또한 책방에 있다 하더라도 왼쪽 구석 설이다 라고 말하는건 명칭이 없다는거임 ㅇㅋ? 그럼 우린 막설의 정의를 대입해보자 우리팀 적배계단 , 자신은 책방설 위치 책방엔 아무도 없다 -> 막설임 즉 막설이라고 제발 골딱들아 싸우지말고 개추나 눌러라
@user-xc5gb1nf1s5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ㅇㅇ
@user-oq1ol5vp5b5 ай бұрын
천상계구간에서도 갈리는데 시청자투표는걍 도박하자는 말이자나 ㅋㅋㅋ
@user-dn3hk7qm9r5 ай бұрын
그니까 애초에 이럴거면 천상계 의견은 왜들은거임 ㅋㅋ 유툽 썸네일 뽑으려고 밖에 생각안드네
@@user-dn3hk7qm9r그만큼 크게 정해진 명칭이 아니라는건데 그걸로 쳐싸우고 있는거지 ㅇㅇ 챡 책방설이라고도 하고 개막설도 맞으니 그걸로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랑 다를게 머임 ㅋㅋㅋ
@user-qy8hm4lh5c5 ай бұрын
@@user-dn3hk7qm9r ㄹㅇ 나같으면 시청자 투표했을때 걍 안한다했을듯
@user-oh1bc8ni7s5 ай бұрын
큰손형님이 모든 걸 해결하시고 방송감까지 살려주셨네
@user-jz6nx4re1l5 ай бұрын
책방설이든 막설이든 의미가 통하면 같은 뜻 아닌가 각자 돈 돌려받고 끝냈으면 깔끔했을텐데.. 근데 결과론적으로 졌으니 '막설' 에 더 가까운 의미였다고 보긴하는데.. 전 태영씨 한표 ㅋ
@user-eb7xg4dj8g5 ай бұрын
천상계는 둘다 맞다고 하는데 시청자 투표가 맞나 싶네요 둘다 말하는거 보고 상황이 더 재미있을것 같은 쪽으로 기울어졌다 보이네요.. 킥님이 중재할 필요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user-fn5mh7lj2e5 ай бұрын
킥스나형님 점점 귀여워 ❤😊
@user-wy3yy6bz3p5 ай бұрын
할배요 업로드 자주하쇼 보고잇응께
@user-zq6lf6ih5v5 ай бұрын
그리고 애초에 천상계들 애매하다 or 막설 의견이고 킥 본인한테 문철 온건데 지도 애매하면 무승부 돌려보내던가 뭔 시청자투표를함? 본인들이 알겠다했다해도 채팅창 물타기 때문에 알겠다 할수도있는 부분이고 애초에 천상계 의견으로 확정을 짓던가 지가 애매하면 무승부 줫어야함 이럴거면 문철 왜함? 보는내내 ㅈㄴ 답답함 리얼
@user-zq6lf6ih5v5 ай бұрын
그리고 애초에 시청자 투표를 진지하게 하겠음 애들이? 그냥 지맘에드는 꼴리는곳 투표하겟지 ㅋㅋ
@SSAKAZI5 ай бұрын
@@user-zq6lf6ih5v이게맞음 문철은 킥스나한테 한건데 결론은 시청자들한테 받음 그냥 답이 아니라 랜덤빵.. 심지어 굳이 답이라고 한다면 천상계쪽에서 좁혀진 막설이 답인데 킥스나는 자기가 책방설이라고 생각해서 인정안하는듯 ㄷ
@jeanroqueraltique98214 ай бұрын
진짜 방송괴물은 큰손형님 시밝ㅋㅋㅋㅋㅋㅋ개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f4ns6mw7f5 ай бұрын
근데 논점이 처음에 왔을때 이 설은 책방설이냐 아니냐 이렇게 정해졌는데 중간에 말하면서 또 갑자기 막설이라는 논점이 추가가 된게 이상한거임 논점은 정해진순간 끝나야 되는거지 1.책방설이냐 아니냐 이거랑 2.책방설이냐 막설이냐 이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맨 처음 논점으론 서녕이 이긴게 맞음
@user-od3ut1hp4m4 ай бұрын
서든 유투버중에서 유일하게보는게 킥스나님인데 나는 이런상황있어도 킥문철은 못 맡길듯.. 상황을 보고 논점을 잡고 해결해줘야지 상황 다 제쳐두고 명칭만보고 한다하는게.. 결국 팀원은 반대로갔고 저 설때메 진거면 결국 개막설인거지 설도 게임 승리때문에 하는거라 위치가 중요한건데.. 댓글들 이해가됌 이게 뭐하러 책방걸이냐 아니냐 명칭을 따지는건지.. 이 상황에서 맞는 건지 틀린건지가 중요하지..
@NickName..5 ай бұрын
명칭으로 보면 책방설이고 상황으로 보면 막설이지 설한 사람은 (명칭)책방설이라고 한거고 팀원은 (상황)을 보면 막설인거잖아 결국 결론은 명칭으로 싸우면 설한 사람이 이기는거고 상황으로 싸우면 팀원이 이기는 싸움이네
와 진심으로 역하다 구취할란다 ㅋㅋㅋㅋㅋ 문철하는 애들 그래도 50씩 걸고하는데 진짜 기분 뭣같겠네 킥 혼자 쳐 신나서 논점 개흐리고 싱글벙글 대는거보면 ㅋㅋ
@user-pf9bl8hk9x5 ай бұрын
태영님이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책방설이라는 명칭이 있고 왼쪽 구석에 설하는게 책방설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해당 상황에서의 책방설은 그냥 막설에 불과하다 라는 의견인듯
@2.pooh9904 ай бұрын
이게 처음에 랭커들한테 "너희가 이 장소에 설 할 때 [어떤 설]이라고 말 할 거 같아?" 가 아니라 "팀원이 [책방설]했어 라고 하면 여기라고 바로 알아 듣고 움직여?" 라고 물어봤어야지 정확히 대답이 나올거 같네요
@user-fb9cw4rl6d5 ай бұрын
근데 3명 따고 설대까지 먹었는데 다 튀어나가서 죽어주는 수준이 골드맞다
@user-jd7kw4hf1q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혼자서 3명따고 a뚫었으면 맵만봐도 판단 되는데 적 2명남았다고 나가서 뒤져주는건 ㅋㅋ 이길자격이 없다는거지
@Cnine_95 ай бұрын
의견갈리면 돈은 그냥 다시 돌려주징ㅋㅋㅋ 진짜 애매한 문철이다 이거눈
@user-ne8ez3yd9o5 ай бұрын
애초에 논점이 책방설이냐 아니냐인데 이건 유현준말이 무조건 맞음 왜냐면 책방설 겸 막설이지 그냥 막설은 아님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넌 중길에 있는데 니팀이 머리설 하고 설대위에서 뒤지면 뭐라 부를거임?
@user-ne8ez3yd9o5 ай бұрын
@@user-hc6mi8xy6b 그대로 숏인해서 머리로 가면 웬만하면 시간 다 되는데? 내가 비바닥도 아니고 비유봐라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user-ne8ez3yd9o 중통에서 숏린해서 머리간다? 그럼 해체 하고도 3초가 더 흘러ㅋㅋㅋㅋㅋ 함 해봐라 제발 쫌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user-ne8ez3yd9o 우진아.. 골딱인거 지 스스로 말하고 있네 ㅋㅋㅋ 아오 진짜 자기객관화 야무지게 된 골딱이들 진짜 말 안통하노 ㅋㅋ
@user-ne8ez3yd9o5 ай бұрын
@@user-hc6mi8xy6b 중길이랬다가 중통이라고 말 바꾸는거 봐라 게다가 팀이 싸우는동안 숏인은 무조건 하지 솔랭 레전드는 찍어봤냐 너? ㅋㅋ
@TaejinRin5 ай бұрын
이거 큰손형님이 킥스나님 살려준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ㅋㅋㅋㅋ킥스나님이 투표끝나고 한말처럼 누가이기던 자기 x됬다고 그랬는데 진짜 그렇게 될뻔한거 큰손형님이 살려줬네..
@user-ru4ro2dw2n5 ай бұрын
와 큰손형님 지렷다..
@sangmin984 ай бұрын
근데 제가 킥형님 문철하는거보는데 물론제말이 정답은아님 문철자체는 본인들끼리 의견이(과실)문제로 중점을 잡는건데 애초에 중점을 제대로못잡아주심 왜냐하면 킥형본인이 먼저 서로의중점을듣고 1차적으로 정리를 해줘야함 근데저도 영상을봤는데 이번경우는 막설이 맞음 책방설이라고하면 천상계포함 알아듣기는함 물론막설이라고하지만 근데 저와중에 뚫었는데 보톡을안한상태에서는 설을 어디한지 팀이모를수도있음 무적설을했으면 책방이든 적배쪽이든 어디서들어와도 잡아줄수가있는데 보톡을안한와중에 구석에 박은건 물론 위험한걸 배제해도 잘못이있기는함 그래서 소통이중요한데 소통이안된상황에 저기설을박은건 막설임
@user-wt3ou7gc3m5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게 웃긴게 처음에 들어왔을땐 무조건 책방설인거 같은데 상황 설명듣고 다시보니까 개씹 막설인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줏대가 없어서 이런가 싶음😂
@custard115 ай бұрын
와 큰손 방송감 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활짝 웃었네
@user-js1hy2zy1f5 ай бұрын
큰손이 다 살렸네 진짜ㅋㅋ
@Syris._.035 ай бұрын
둘다 맞으니까 현준님이 보톡을 안해서 정확한 위치를 못알려줬으니 현준님이 잘못이 더 크니 둘다 사과하고 무승부로 끝내면 되는거 아냐? 시청자 투표를 할필요가 없었는데? 큰손님이 해결해주셨지만 킥형이 방송각 때문에 천상계도 아닌 여러티어 시청자한테 판단을 맡긴건 이건 너무한거 같았던거 같은데;;
@user-on2bp2dz9z4 ай бұрын
상황이지..저게 적베쪽에서나 적이 있을땐 설을 저기에 하면 책방설이라고하면 자기 센스 아닐까 ㅋㅋ
@user-sc6bq9wq8x5 ай бұрын
1. 현준이 3명 잡고 설까지 함 2. 어차피 설때문에 게임 진것도 아니고 4명이서 2마리 못잡아서 짐 3. 김태영이 보톡끄고 겜한다고 아니꼬워서 개똥막설이라 이니시검 4. 현준이 막설아니고 책방설 시전 5. 킥문철 입갤 솔직히 서든판 잘 보면 태영이 같은 애들 때문에 애들이 보톡을 안함 듣톡해도 뭐 하나 실수했다고 욕박기 바쁨 왜? 말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 말할 수 있어도 욕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듣톡하는애? 걍 밑도 끝도없이 시비검 원초적으로 태영이 같은 부류가 잘못을 했고 단순 게임으로만 봐도 현준이는 겜 최대한 열심히 했음 게임 내 상황도 결국 팀들이 븅sin이라 진건데 이미 뒤진 트롤이 설 위치로 트집을 잡는다? 흠....터레스팅
@user-uo6kr3mx2p5 ай бұрын
태영님 번복할려할때 딱 저상황에서 막설이다 하려했는데 번복한다고 뭐라하니까 당황해서 얘기못한듯..
@user-pr6fj8is7e4 ай бұрын
'명칭'으로 보면 '책방설'이 맞고 '상황'으로 보면 '막설'이 맞음 고로 둘다 맞는말
@user-zk6jz1eu1s5 ай бұрын
비슷한 상황을 예로들면 프방 비방설처럼 비롱에서 나왔을때 제일빠르게보여야 비방설이라고하는데 저곳은 그게아니니까 책방설이 아니고 개막설인것 같습니다만
@El0nMask5 ай бұрын
그냥 명쾌하게 울팀이 책방쪽에 있으면 책방설이라 하고, 적베쪽이면 왼쪽 구석 막설이라 부릅시다
@Nottuni5 ай бұрын
명칭으로 따진다면 책방설이 맞다. 막설 : 왼쪽 가운데 오른쪽 을 다봐야한다. 무적설 : 가운데만 보면된다. 책방설 : 왼쪽 구석만 보면된다. 하지만 보톡을 안켰다. 이상
@YS-di5co4 ай бұрын
내가 어지간하면 구독에 좋아요까지안하는데 진짜 인정 이렇게크게웃어본게 얼마만인지
@user-nunuz5 ай бұрын
저게 책방설이면 보급 에이막설도 사실 컨뒤에서 설대 보면 보이니까 컨뒤설임 ㅇㅇ
@peangpeangE4 ай бұрын
멍청한 이유
@panik80084 ай бұрын
방장이 책방설로 이미 마음을 굳히고 다른랭커들에게 물어볼때 어느정도 대답유도를 하고있다.
@user-rf7cb1ey1t5 ай бұрын
책방설 맞긴하지 근데 책방설 이란거는 팀 위치에따라“막설”이 될 수도 있지 저건 상황까지 본다면 막설이긴 해.. 상황을 안보고 명칭으로만 따져서 투표가 저래 나온듯
@m.ch.967310 күн бұрын
그럼 보급 중통설 해놓고 상황 ㅈ같으니까 팀원한테 야 나 막설했어 이럴거임?
@abcj59155 ай бұрын
이건 김태영님이 멍청했음 저상황에 설명칭이면 막설이 무조건이겼음 논점을 흐리멍텅하게 잡아서 진거임 상황빼고 막설 책방설 논하면 논점이 너무 흐리멍텅함 확실하게 100에100이 다 책방설이라 부르는 설도아니고
@hush-wy5th5 ай бұрын
소통의 중요성 랭크전은 보톡안하는 인간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명칭은 책방설일지모르나 상황으로는 개막설이맞다
@user-oi2nq5th9r5 ай бұрын
책방에서 플레이하면서 잡기 쉬운설이 책방설이지 저건 걍 쒸퐐구석개막설이지
@lIlIIIIIll5 ай бұрын
저게 책방에서 플레이하면 잡기 쉬운 설임. 적베 계단에 있었으니까 못잡았을 뿐임
@user-oi2nq5th9r5 ай бұрын
@@lIlIIIIIll 책방에서 저게 무슨 플레이하기 쉬운설임 가운데박는게 더 쉽지 플레이하기
@lIlIIIIIll5 ай бұрын
@@user-oi2nq5th9r 가운데 하는 설은 보통 책방설이라고 칭할 필요도 없이 무적설이라고 함. 무적설은 어디서 플레이 해도 유리하니까 무적설이라고 하는거고, 책방설하고 무적설하고 분리해서 호칭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VC-do5tf4 ай бұрын
@@lIlIIIIIll책방설이란 말은 없음 무적설 막설 두개가 끝임 굳이 말하자면 책방설이긴 한데 비 바닥설 이러지 비 2기 사이 설 4기 끝설 이러지 않잖아
@Ecpio4 ай бұрын
음 새로운 관점을 설명을 드리자면.... 크포 벽설, 시티캣 비 실각설, 드곤 야시설, 등 설은 대략적인 위치가 명칭이 되지만, 정확한 위치가 아니여서 숨어서 해제가 된다면 막설이 되기 때문에, 저게 처음에 나온것 처럼 조금이라도 숨겨서 해제가 됨으로 막설이 맞지 않을까... 라는 관점이 있긴합니다. 차라리 붙어서 꼭대기에 박았으면... 멀리서 해제도 안될텐데....
@user-eo2no2py7w5 ай бұрын
근데 상대가 현준님보고 형이라고 한거면 솔직히 어느정도는 인정한다는 뜻 같음 상황마다 다르니까 그냥 좋게 끝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봄
@hamdong94244 ай бұрын
기준이 달라서 전제가 잘못됨. 책방설이냐 아니냐 는 개념의 문제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떤 명칭을 안정해준 개념을 막설이라고 이해하고 천상계는 막설이냐 아니냐 는 인게임내에서 플레이가 긍정적이냐 아니냐 가 크기 때문에 저 둘 비교 전에 각자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정답이 느끼는사람마다 다 다름
@pabo94925 ай бұрын
책방설은 맞는데 저상황에선 현준이가 개열받게 행동하긴했네ㅋㅋㅋ 태영이가 화나는게 이해되지
@user-gb5vw8mh7i26 күн бұрын
아니 이건 그냥 애초에 첨부터 천상계분들 불러서 상황 다 보여주면서 하면 되잖아 방송이 길어지겠지만 어쩔 수 없지, 그리고 그냥 말 그대로 막설이기도 하고 책방설이기도 하다가 답이고 저 상황에서 어떻개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 때 형 생각이랑 다른분들 생각 들어보면 되지
@Min-uk1wh3 ай бұрын
책방설이라고 말 하기 애매한 경우 해체 사운드 들었을때 한큐에 각 안나옴 한 스텝 더 들어가야 보임 그래서 막설이 맞는거 같음 심지어 현준님은 보톡도 안 했다며 브리핑도 못해주는 상황이잖아 그럼 태영님 개똥막설이 말이 맞다고 생각듦 + 다시보기 하면 하나더 말 하고 싶었던 상황이 본인이 책방 설 하고 우리팀 위치 적베 있는데 왜 책방 안 째고 포지션 애매하게 잡아서 죽었을까 ㅋㅋㅋ
@user-wm8lf9kb7g4 ай бұрын
브리핑을 안했고 팀원 위치를 아예 고려 안했으니 개막설 쪽이 더 맞음. 일단 보톡 안하는 거부터 두들겨 맞자😂
@user-zq6lf6ih5v5 ай бұрын
진짜 ㅈㄴ 답답하네 이미 천상계에서 다 들엇는데 시청자투표 ㅋㅋㅋㅋㅋ
@user-dn3hk7qm9r5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 나실인 슉맨 둘다 책방설이라 해본적없다 하는데도 투표는 왜하는거임ㅋㅋㅋ
@user-dm5hk7il9x5 ай бұрын
그리고 지한테 문철온건데 지가 딴데 처물어봐놓고 키티가 헷갈리게한다하노 ㅋㅋ
@user-sj9jl2lg4x5 ай бұрын
이게 맞네
@cellistj36754 ай бұрын
걍 멍청하면 주제파악 하고 하지를 말든가 ㅋㄴㅋㅋㅋ
@user-hv4sr5ht6oАй бұрын
너무 중립만 지키고 이미지만 챙기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ㅋㅋ 좀 아쉽네요 서든 하는 사람은 아닌데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user-qt2zc8sz7r5 ай бұрын
명칭은 책방설이겠지 근데 팀원 입장에선 개막설도 맞고ㅋㅋㅋㅋ
@m.ch.967310 күн бұрын
그럼 보급중통설해놓고 상황 ㅈ같으니까 팀원한테 야 나 막설했어 이럴거임?
@tennisgong5 ай бұрын
상황 다 배제하면 책방설이 맞는데, 매라운드 상황 다른 게임에서 상황을 배제한건 잘못된 듯. 걍 막설
@JYKim_5 ай бұрын
재밋당!
@user-wk7jh6up6j2 ай бұрын
원격포맷은 지룡자📺
@user-ib6wb8tc5v4 ай бұрын
명칭은 책방설이 맞는데 해제소리 들릴때, 위치에 에임을 쨋을때 적이 안보이면 이건 막설로 가는게 맞는데.. 저티에서 저 설 용어를 책방설이라고 하기 때문에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 결국 투표로 지셨네 ㄷㄷ 일단 저건 막설 , 개막설이 맞습니다 ㅋㅋ 일단 설을 너무 바닥 구석에 했음. 저렇게 설을 하게되면 적이 설 해제할때 캐릭을 뒤로 좀 떙기고 앉아서 해제할때 팔 , 머리가 바닥(밑)으로 향해 있어서 적이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임 왜냐? 해제할때 바로 옆에 나무박스가 저거 때문에 팔 , 머리가 가려짐 위에 말한대로 해제할때 캐릭이 바닥(밑)으로 향해있어서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이고 앞으로 가서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건 책방설이 아닌 막설로 보는게 맞음ㅋㅋ 설을 맨 구석에 설 할게 아니라 , 위에다 설했어야함 에임 쩃을때 팔이 보이기때문에 책방설로 가져오신분은 보톡도 안되고 채팅으로만 했을텐데 유리하게 시작함 반면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은 불리한 상황으로 시작해서 결국 져서 아쉽군요 ㅠㅠ
@user-qb8it6ne2c5 ай бұрын
다음부턴 논점을 정하고 진행하면 좋을거같네요
@user-gz7su1ch8s21 күн бұрын
3보급에서도 혼자 비 뚫고 팀원들 다 멀리 있는데 혼자 비롱설해서 쳐 뒤지고 해체당하면 그게 개막설 아닌가 책방설이냐, 아니냐를 따질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그 위치에 설을 하는 게 맞냐가 제대로 된 논점이지
@user-bw1pv1yf7e4 ай бұрын
막설이란게 상황 안 보고 혼자서 막한 설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저 상황에 저 설을 하면 막설인거고.. 애초에 막설의 범위가 너무 넓잖아
@dkdkvbbkee4 ай бұрын
책방설이다 vs 책방설 아니다로 싸웠는데 상황 그런거 다 빼고 그 문장 하나로 문철하면 책방설이기도 하고 막설이기도 하다는 의견이 많으니 책방설이다 라고 한 사람이 논리적으로 맞는거지 A라고도 불리고 B라고도 불리는데 A가 맞다랑 A가 아니다랑 싸우면 당연히 A가 맞다가 승리지
@user-fb3qt9ec2t5 ай бұрын
현준이가 모욕으로 고소걸고 합의금까지 낭낭하게 챙겨갔어야지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킥형 욕 먹을 생각으로 올린건 아는데 이럴거면 킥문철 하지마 진짜 나락간다
@user-gv1cu5hy4i5 ай бұрын
감상전 좋댓!
@QuestionQ3 ай бұрын
시청자투표는 물타기라 비제이들만 투표하게 했으면 3번이고 리플보여주고 투표였으면 2번인듯
@user-mw1yk2nq8d5 ай бұрын
팀 위치 안보고 한거없이 설하면 막설 혼자 3인분하고 모이면 충분히 팀원들 올만했는데 안오고 3명 잘라줬는데 진 팀차이
@user-iz7pq3us1t4 ай бұрын
책방설이 맞지 애초에 3면중에 왼쪽면중, 어디에 설하든 책방쪽에서 나와서 봐야 잡을수가 있는데 ㅋㅋ
@user-nd4lk5ss2d5 ай бұрын
애초에 개똥막설이에요라고 말했던 저분이 첨에 말했던 상황을 대입하면 끝나는 문제인거같은데..첨에 논점 얘기할때부터 그 상황에 그 설은 개똥막설이다 그러고 리플레이까지 보여주면서 개똥막설인 이유를 보여준거같은데.. 상황 다 배제하고 막설이다 책방설이다 이걸로 가면 안됐을듯 태영 저분이 논점을 첨에 말한것처럼 쭉 밀고가야했음 막설이다 책방설이다 이거말고
@user-fr3zh1hr7x4 ай бұрын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게 맞는말이지 우리팀이 세이브 상황일때 책방이면 책방설이 맞는거고 리플레이처럼 블베 쪽에 있었으면 개막설이 맞지 근데 상황이 블베쪽에 있고 구석에 설이 박혀 있으면 개막설이 맞지 그리고 애초에 더 좋은설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저기다 박고 빡빡 우기는거도 좀 아닌거 같은데
@user-qe8xu8pt9r5 ай бұрын
아니 이사람들 바보들인가 지금 태영님 말은 결국엔 저 상황에 정확히 저기에다 설을하면 막설이나 다름없지 않냐 이말을 하는언데 진짜 보는데 답답해 죽것네 ㄹㅇㅋㅋㅋ 둘다 같이 돈 걸었는데 저게 왜 책방살이냐 아니냐로 나뉘냐고 ㅋㅋㅋ 개어이없네
@giltae1235 ай бұрын
책방설은 책방에서 설대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설이 책방설이고 저건 막설이 맞지 시간도 개 촉박하고 오른벽에 거의 붙다 싶이해야 해제하는 상대가 보일텐데
@user-jd7kw4hf1q5 ай бұрын
상황을 고려하면 막설이 맞음 다만 모든상황을 배제하고 위치만 따졋을땐 책방설
@giltae1235 ай бұрын
@@user-jd7kw4hf1q 그럼 무적설도 책방설임 저건 막설임, 책방에서 보인다고 책방설이면 3보 중통설도 머리 설임 그리고 저건 책방에서 나가도 바로보이지 않는 개 막설 브리핑을 듣는 사람들이 바로 알아먹을 수 있어야 브리핑인데 책방설 처음 듣는 입장에서 저 구석탱이는 전혀 머릿속에 안떠오름
@user-xq5jo7bc7v3 ай бұрын
이건 상황을 배제 하면... 너무 애매한 것 같네요 ㅋㅋㅋ 논점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태영님이 왜 상황을 빼고 했는지...
@user-in9bc9hh3f5 ай бұрын
저상황에서는 개막설이지 싀발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라운드 끝나고 책방설인데 왜그럼 이지랄 했을거에 개킹받네 ㅋㅋ
@SinSaDo5 ай бұрын
'통상적인 명칭'을 따지자면 소수 천상계의 의견보다 유저 다수의 의견이 맞지.
@user-hc6mi8xy6b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많은 명칭은 다 천상계들이 갈고 닦아 만든 명칭임.. 근데 저 책방설 하나만은 골딱들의 의견을 듣자는거임??ㅋㅋㅋ
@cdr77385 ай бұрын
@@user-hc6mi8xy6b 신규맵 처음 나오면 사람들 본능적으로 명칭 다 정합니다. 심지어 전티어 구간의 사람들이 거의 다 서로 비스무리하게 작명함. 그리고 신기하게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천상계들이 갈고 닦아서 만든 명칭을 널리 퍼트리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딱히 누가 퍼트린 적 없어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이름 형성함. 저렇게 의견 갈려서 애매한 경우가 간혹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방설이라고 했을 때 어지간한 지능수준이랑 서든경력 가지고있으면 어딘지 추론해내죠.
@Myunbull_hujub5 ай бұрын
@@user-hc6mi8xy6b ㄴㄴ 그 천상계들도 처음에 모르는 명칭은 통상적인 명칭을 전해 듣고 사용함
@hisaki1235 ай бұрын
@@Myunbull_hujub혹시 국평오?.. 그 통상적인 명칭을 천상계들이 맵나올때부터 만들었다잖아..
@smithblack1655 ай бұрын
@@Myunbull_hujub뭐하는 놈이지 이건
@user-zk1wm1lo7i5 ай бұрын
천상계에서도 갈리고 무승부를 가는게 맞다고 봄 왜 시청자한테 투표를 하자 한지 모르겠음 걍 킥형이 판단이 너무 아쉬워 보임 사이좋게 무승부로 보내는게 맞지 않나 싶다…
@SSAKAZI5 ай бұрын
@@ostschloss결론 도출 안되고 둘 다 맞는말이면 무승부해야죠 ㅋㅋ 50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본인믿고 문철한건데 시청자투표로 돌려버린건 너무하네
@user-dr4yp1dl6u5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이게 너무 한쪽으로 기운식같은데 비제이한테 물어봐서 2명이 막설이라한다는식으로 했는데 그래서 막설인가요? 저는 막설리라할거같아요 그럼 상황 보여 드릴게요 이래도 막설인가요? 그럼 여기서 책방에있어도 막설이라 부른다? 이런식이면 누가 막설맞음이라할지..
@kimkuma055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막설이라고 한 사람도 50 받아서 다행이지 이건 막설이 맞지 와 ㅋㅋ 판결 못 하겠으면 50씩 그냥 돌려주든가 시청자투표로 결론을 내리네
@SSAKAZI5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 보면서 결론도 못내릴거면 그냥 무승부로 돈 돌려주면되는거지 50이 땅파면 나오는 돈도 아니고 인기투표 돌려버리네 문철하는사람 통수치는거지 이게
@user-pk5eo7kf5q5 ай бұрын
그냥 돌려주고 끝내지 ;; 논란될일을 왜 만들지
@Abcd-vk8zj5 ай бұрын
진짜 말 그대로 명칭은 사람들이 편한대로 만드는 건데 둘 다 맞는 말일 뿐더러 저 상황에선 팀 위치상 막설이라 하는 게 맞고 그게 정말 싫었으면 슉맨님처럼 왼쪽 구석설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주는 게 맞지 않나 5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에 내가 봐도 억울해보이네 확실한 답이 안나왔으니까 둘이 합의하에 다시 돈 가져가게 할 수도 있었을 꺼 같은데 조금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