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태기가 길어지고 있었늘데요. 오또행님 영상 보며 독서욕구가 다시 샘솟고 있어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journey__withАй бұрын
책태기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거예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 :)
@북극성-o6i2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지난번 추천해주신 모방범 다 읽었어요. 와우! 꽤 두꺼운 분량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답니다. 오늘 소개시켜주신 책도 장바구니에 넣고보니 뿌듯합니다😊 이북리더기 정말 고민되네요~ 갖고 싶네요. 고민만 몇달째에요. ㅋ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journey__with2 ай бұрын
우와아아 모방범 완독이요?! 크나큰 일을 해내셨군요! 이젠 완독하시지 못할 책이 없겠어요 ㅎㅎ 👍🏻 이북리더기, 전 정말 잘 쓰고 있어서 강력 추천이에요!
@alliwant_am53 ай бұрын
오렌지와빵칼 다운로드해놨는데 빨리 읽고싶네요~영상잘봤습니다^^
@journey__with3 ай бұрын
후루룩 읽게 되실 거예요 ㅎㅎ 약간 매운맛이거든요
@dduzzi37856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읽을때랑 두번째 읽을때가 다른 책이더라고요 곳곳에 숨겨진 복선고 보이고
@journey__with6 күн бұрын
@@dduzzi3785 그런 걸 발견할 때의 쾌감! 엄청나죠 👍🏻
@shining_jang3 ай бұрын
종이책을 어느정도읽는편입니다 근데 이북 리더기를 살려고 하니깐 .. 고민이 많이 됩니다 거의 여러군대 기웃 기웃 거리는데 .. ㅠㅠㅠ 결정을 못내렷어영.^^ 그래서 이북 리더기.. 구매영상 보게 되엇습니다 저도 그런스타일입니다 ㅠㅠㅠㅠㅠ 크레마는 어떤가용"???????? 저는 밀리의 서재 or 교보문구 e북 보는정도입니다^^ 영상은 sf는 넘넘 잘봣습니다^^
@journey__with3 ай бұрын
너도 이북리더기 구매하기까지 몇년(?)은 걸린 듯 해요 ㅎㅎ 그 고민 이해합니다! 종이책에 익숙하고 밑줄 긋거나 인덱스 스티커 붙이며 읽는 것에 익숙해서, 괜한 구매는 아닌가 고민을 오래 했어요. 사기로 결정하고서도 영어원서도 많이 읽는 편이라 킨들이냐 크레마냐 그외 기기냐, 끝없는 고민을 했죠 ㅎㅎ 그러다가 크레마 모티프 들였는데 그 기나긴 고민의 기간이 후회돼요!! 진짜 핸드폰 보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독서량이 배로 늘었어요. 강추강추드립니다! ㅎㅎ 전 모티프로 크레마클럽 보다가 책이 한정적인 것 같아서 이젠 밀리의서재로 넘어왔고 정말정말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영어원서 리딩은 킨들, everand 이용하고 있어요. 밀리의서재 이용하시면 잘 활용하실 것 같아요 :)
@shining_jang3 ай бұрын
@@journey__with 제가 지금 오닉스 보고잇는데 마스7 보고잇고 팔마는 품절이고 하다가 우연히 제가쓰는건 밀리의서재 윌라 보고 종이책도봅니다 장르소설 덕후랄까 . 한달에 40권보는데.. 눈이안좋아져서 입문 해볼까해요 종이책보기땜에 왠지 .. 가격이 높은건 생각해보게되드라구요 조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