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의대 증원 갈등 청문회…복지부 장관-임현택 의협회장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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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은 현 사태가 의대 정원을 늘린 보건복지부의 탓이라고 지적했고, 복지부는 문제 해결을 위한 증원이었다고 반박했다.
의정 양측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개혁 #청문회

[@Proyou28239]

근데 왜 2천명~~~?? 이천공???

[@user-ku7ee5hy4r]

임현택. ㅡ저 인간부터. 사퇴시켜야한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회장. ㅡ.저 인간에. 목적은. 의사가. 아닌. ㅡ투쟁. 뿐. 누굴 밋고. 저렇게. 날띠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