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때 아드님 어디 사는지 여쭤봐서 실례가 된건 아닌지요?... 지금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잠깐 쉬고 있는 울 아들 램이도 취직하고 집하고 멀어서 회사 기숙사에서 지냈는데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왔는데 바쁠때는 한달넘게 못 올때도 있었던적이 생각나서요 ... 갑자기 우리두리님네 아드님은 어떻게 잘지내는지 ...아드님 분가 시키고 두리님 은 어떠 신지를 물어 본다는 것이 ...어째 뒷 질문을 제대로 못해서 남의집 아들 어디사는지만 물어본 이상한 오지랖퍼가 되어버렸네요😑
@WooriduriTV2 ай бұрын
ㅎㅎ 아닙니다 우리 아들은 이젠 반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해요 ㅎㅎ 아무래도 이젠 품안의 자식은 아닌거 같아요 혼자서 잘 지내면 그것으로 되었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