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정원의 꽃향기 (The Floral Scent of A Lilac Garden) by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

2. 라일락 정원의 꽃향기 (The Floral Scent of A Lilac Garden)
Producer by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
Piano By 정유리 [Jung Yu Ri]
Composed by 이헌석 [Lee Hun Suk]
Arranged by 정유리 [Jung Yu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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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라벤더색에서 진한 보라색, 연한 핑크색에서 진한 핑크색, 흰색, 노란색은 물론 보라와 흰색 등 두 가지 이상의 색이 혼합된 이중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조와 모양을 가진 라일락의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향을 맡았을 때의 기억을 아련한 감성으로 그려낸 곡. 지난 4월, 우연히 찾은 대구 이상화 생가터에 자리한 카페 ‘라일락 뜨락 1956’에서 라일락 향에 취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 뒤 감흥을 얻어 완성했다.
The song is a nostalgic portrayal of the memory of smelling the sweet and intoxicating scent of lilacs, which come in various shades and shapes, from light lavender to deep purple, from light pink to dark pink, and even white and yellow, as well as bicolor combinations of purple and white. The song was inspired by a visit to the cafe 'Lilac Patio 1956' located in the Daegu Lee Sang-hwa birthplace, where the artist enjoyed a leisurely time in April, surrounded by the scent of lilacs.
这首歌是用一个回想起紫薇的甜蜜而又阵阵的香味的记忆来描绘的，紫薇有各种颜色和形状，从淡紫到深紫，从淡粉到深粉，甚至是白色和黄色，还有紫白双色等。这首歌灵感来自于4月份偶然发现的大邱李相花生家地上的咖啡厅'紫薇花圃1956'，那里充满了紫薇的香味，艺术家在那里度过了一个悠闲的时光。
"この曲は、ラベンダー色から紫色、ピンク色から深いピンク色、白、黄色、紫と白の二色など、さまざまな色合いと形を持つライラックの香りを嗅いだときの記憶を懐かしみながら描いたものです。4月、偶然発見した大邱李相花生家地のカフェ'ライラックの広場1956'で、ラ일락の香りに酔いしれながら、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した後、感銘を受けて完成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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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연-e6u]

좋아요~~^^

[@바람난라푼젤]

너무 예쁜 꽃이네요 마음으로 느껴지는 향기 맡으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turnToLoveOfficial]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리웨이-i3v]

라일락이 생김새도 색깔도 정말 다양하네요ㅎㅎ 제가 기억하는 라일락은 연한 보라색입니다.. 중학교 시절 매점 옆에 벤치 위에 드리워진 꽃이 라일락이었는데, 라일락 하면 그 시절 벤치에 앉아 친구랑 깔깔거리며 담소 나누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라일락 정원의 꽃향기] 들으며 그 시절 그 향기를 추억해 봅니다🌸..

[@ReturnToLoveOfficial]

네네.. 추억은 아름다운 것!! 늘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