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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는 주주총회에서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종업원 시스템과 인증 기반 분리를 올해 안에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026년 중으로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를 예정했지만 한층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거의 모든 일본 국내용 서비스에서 네이버와 위탁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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