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 유저인데, 처음에 모르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 잡는 부분을 너무 많이 깎아서 불편하데, 목공 본드와 나무 막대기로 원상 복구(?) 시키고 다시 깎아볼 생각입니다. 아주 유용한 영상입니다.
@loop.d8841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다의별-w9n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정보네요.
@loop.d884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ksim702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럽고 알찬 내용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라켓을 자주 찍는 편인데 좋은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loop.d884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club710 ай бұрын
아주 아주 꿀팁이네요^^ 당장 실행요ㅎ
@loop.d8841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ngTableTenni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손재주가 좋아보이셔서 질문 남깁니다 그립 옆에 윙부분(블레이드부분)에 손때는 어떻게 지우는지 아시나요?
@loop.d8841 Жыл бұрын
글루를 떼어내고 남은 덩어리로 옆을 문지르면 글루에 함께 묻어서 제거됩니다. 만약 글루가 없다면 테이프로 옆에 문지르듯 해도 비슷합니다. 혹시 너무 굳어서 잘 안되면 먼저 지우개로 살짝 문지른 후 해보시면 매우 깨끗해질겁니다.
@KingTableTennis Жыл бұрын
@@loop.d8841 사이드 말고 그립 바로 옆부분 윙부분(러버 아래쪽)을 여쭤본 건데 맞나요...? 글루 떼고 남은걸로 지워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만..ㅠㅋㅋㅋ
@loop.d8841 Жыл бұрын
아! 손때 말씀이시군요. 동일합니다. 지우개도 되지만, 글루덩어리가 더 깔끔합니다. 다만 표면이 아닌 이염이 된 것은 어찌할 방밥이 없는데, 이걸 탈색하는 방법은 알콜솜으로 닦으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그립의 색도 탈색되고, 자칫 그립과 라켓의 본드가 녹아서 미세분리 될 수도 있기에 비추드리고, 먼저는 글루덩어리로 문질러보시고, 그보다 조금 더 하고 싶으시면 물티슈에 소량의 퐁퐁으로 살짝 닦은 후 바로 마른 수건으로 닦으시면 됩니다
@KingTableTennis Жыл бұрын
@@loop.d8841 감사합니다. 단계적으로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anclub7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중펜쓰시는거 같은데 제일 가벼운거 몇그램 있을까요? 시중에 나온거 저한테 무거운게 대부분이라서요.....좀 가벼운걸 찾고 있습니다만....
@loop.d88419 ай бұрын
라켓마다 다릅니다. 대부분 가벼우면 80g초반대이고, 더 가벼운 라켓을 찾으신다면 버터플라이 SK카본이 70 중반대도 있습니다. 발사 목재의 라켓은 숏핌플용이라 비추천드립니다
@anclub79 ай бұрын
@@loop.d8841 버터플라이제품 찾아쓸께요^^ 감사합니다ㅎ
@김영삼-f2p6 ай бұрын
사포를 사용하시면 더 편하게 다듬을수 있어요. 칼 조심하셔야. 자세가 불안합니다..
@loop.d8841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AllabouttabletennisJake Жыл бұрын
바로 해야겠습니다 제 소중한라켓 비싼라켓이 패인부분때문에 비싼 러버까지같이날려버렸습니다 ㅠㅜㅜㅜㅜㅜ
@loop.d8841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prcjhk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팬홀더 잘 모를때 너무 많이 깍아서 헐렁하게 된거 썼는데, 이 방법으로 보충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loop.d884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eed2BStrong2 жыл бұрын
윙을 왜 저리 많이 날려버림?
@loop.d88412 жыл бұрын
아크라시아 라켓의 경우 그립에 대한 실험을 하기 위해 저리 깍아보았습니다. 실제론 저리 깍진 않고, 저렇게 윙이 많이 깍인건 연구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일 뒤에 웡에 대한 내용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