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만큼 중요한 스트링 텐션, 10분이면 '완벽'하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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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테니스 #스트링 #텐션
00:00 인트로
00:19 텐션이란?
02:12 텐션과 파워
04:23 텐션과 컨트롤
06:23 프로들의 스트링 텐션
07:58 평균 텐션 & 마무리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오해 방지 정리 댓글※ 정보 전달이 목적인 영상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댓글로 남깁니다! 저도 테니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낮은 텐션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아직 스윙 폼이 완성되지 않은 분들이 너무 높은 텐션을 사용하면 힘이 부족해 억지로 네트를 넘기기 위해 무리를 하시거든요.(부상 위험!) 하지만 테린이 분들 중에서도 공이 너무 통통 튀어서 아웃이 자주되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초보자 → 낮은 텐션 추천 & 서서히 텐션을 높혀 사용해볼 수 있음 숙련자 →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텐션 추천 (파워형[낮은] or 컨트롤형[높은]) 이게 영상을 마무리 지으며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었고, 낮은 텐션 쓰는 사람 → 초보자 높은 텐션 쓰는 사람 → 숙련자 이렇게 정해 놓은 생각을 가지지 말자! 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프로 선수들의 텐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텐션을 찾아가는 과정은 정말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은 알아서 해야겠지만, 그 판단에 도움을 드릴 정보들을 제공해드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y2yw6pl8u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텐션 48입니다 포핸드 공이 밖으로 나가는 편이라 52 또는 54 고려중입니다 전문가님 의견이 어떤지요? 구력은 8년 정도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52~54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 시도해보시기에 적당하실것같습니다. 한번에 7~10파운드 이상 많이 늘리면 그 어색함이 체감이 되실텐데 48에서 52,3,4정도는 크게 어색하실 정도는 아닐거같습니다. 줄은 한번 매면 텐션을 높힐순 없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살짝씩 낮아집니다. 요즘 같은 날씨를 고려한다면 54로 매셔서 자주 치시고 나중되면 52에 가깝게 텐션이 떨어지실거 같아요. 줄을 맨 직후 좀 잘맞는다 싶으면 54가 맞는 텐션일거고 나중에 잘맞는다 싶으면 52가 적합한 텐션일거같습니다. 일단 54로 매고 나서 아닌거같다 단정짓지 마시고 계속 플레이 해보시면서 적응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4와 52 둘 중 고민하신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zetc14 10 ай бұрын
원래 다른채널 운영하셨죠? 서브 내전 외전 관한 영상 본적있는데 그것도 다시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hongikcho7922 10 ай бұрын
@@user-dy2yw6pl8u스트링은 뭐 쓰시는데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jel6123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내전 외전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라 기본적인것들 새로 만들고 꼭 올리겠습니다!
@NO_MERCY... 10 ай бұрын
너무 깔끔하구요...너무 깊지도 너무 얇지도 않지만 깔끔한 정리 감사요
@honeyj7152 10 ай бұрын
이해가 잘되는 영상이에요! 스핀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CLee-we1vt 10 ай бұрын
우와 설명이 정말 좋아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junseoklee6963 4 ай бұрын
테니스 치시는 분들이 궁금했던 것을 영상으로 자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heracles494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doo198 10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sn3ir3yt1c 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BruceWoo2333 10 ай бұрын
String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업로드 부탁드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많은 컨텐츠 준비되어있습니다! 영상 퀄리티를 위해 편집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phillipoh12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yv6vm9ue5v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b4kh1tb1p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스트링이 부드럽고 딱딱한 것의 차이에 대해 궁금합니다 한 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FG-ue4ym 10 ай бұрын
줄 굵기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텐션과 스핀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user-dp2lh3iu5l 10 ай бұрын
와 좋은영상!
@user-yv6pk5qk3s 2 ай бұрын
참 좋은 내용입니다 네이버 유박사님 ?
@user-jk8hz5jz3h 10 ай бұрын
텐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동과 자동의 차이는 어느 정도입니까? 저는 수동으로 47로 매는데, 자동으로 텐션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수동으로 매게되면 중간에 줄이 살짝씩 풀리면서 텐션이 살짝씩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수동은 3~5파운드정도 높게 잡고 스트링 작업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라켓을 맡기실 때 이 부분을 인지하고 맡기셨으면 실제 텐션이 47이실 수 있고, 수동 기계에 47을 딱 맞춰서 작업을 하셨다면 43,44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ju8td8my3m 10 ай бұрын
저희가 기본적으로 몇으로 해달라 이게 파운드였군요. 생각안해봤었는데
@user-ng4xb4cs5g 10 ай бұрын
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텐션, 그리고 덴스에 관련하여 설명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 19*16 등등 이런 줄개수의 차이가 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해당 컨텐츠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큰 틀에서 기본적인 내용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cklee685 8 ай бұрын
저랑 와이프 둘다 50파운드 사용해요~~
@wannabetheboy 10 ай бұрын
이런 테니스에 과학적이고 이론적인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추가적으로 라켓 그립, 라켓 크기(빵), 라켓에 대한 정보 및 이론들도 올려주시면 더더욱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컨텐츠 전부 준비되어있는데 영상 퀄리티를 위한 편집 시간이 조금 긴 편이라..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eoseum 3 ай бұрын
스트링기계 자동으로 40파운드 매면 수동으로 50파운드 맨것과 같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KK-wi1fv 4 ай бұрын
50/50으로 메고 텐션로스 감안해서 48/48정도로 치고 있습니다
@eastlaw47 5 ай бұрын
라켓사이즈에 따라서 텐션크기가 차이 날텐데 .. 그런점도 알려주세요~~
@wealthyr.780 10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처음에 50파운드로 맨 라켓이 대략 1경기(또는 1시간?, 1달?) 치고나서 얼마정도로 떨어지는지 알고싶은데 그러한 데이터도 있으실까요? 당연히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동호인입장에서 매일 새 스트링으로 칠 수도 없고 현재 내 라켓이 얼마나 파운드가 떨어졌는지 알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엇 말씀해주신대로 데이터를 수집할만한 기준(날씨, 줄의 종류, 플레이 빈도 등등)이 확실하지 않아서 예상하기는 힘든데요, 저는 텐션이 높아 늘어지는 과정이 짧고 빨리 끊어져버려서 경험도 말씀드리기 어렵겠네요ㅠㅠ 하지만 요즘 조그만하게 텐션을 잴 수 있는 기계가 잘 나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텐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고요. 제가 미국에 살아서 찾아보니깐 미국에선 가격이 30~50불 하는거같은데 한국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user-ek7vz5eo6j 10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동호인은 그정도 까지는 알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프로도 ㅋㅋ
@user-lp7zq2fd1y 8 ай бұрын
ERT300 이라고 스위스에서 만든 텐션 측정기가 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는데요. 확실히 스트링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라고.. ㅋㅋ
@user-mp5wn1pr1w 10 ай бұрын
낮은텐션이 같은 힘을 가했을때 공이 더 잘나간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공이 더 잘나간다는게 파워있게 공을 치는 것 하고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드럽게 컨트롤로 치는사람은 낮은텐션으로 파워있게 치는사람은 높은텐션으로 매라고 알고있는데 같은 말씀인지 다른 말씀인지 헷갈려서요
@user-rs6rs4gz6k 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2/62로 친지 3년되었습니다. 혹시 텐션은 테니스엘보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62면 많이 높은 텐션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엘보가 텐션과 아예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엘보는 잘못된 자세에서부터 오는게 가장 치명적입니다. 스윙 폼이 잘못 되셔서 공을 맞추는 위치가 뒤로 잡혀있다거나, 팔을 편 상태로 너무 세게 치려고 하신다고 할 때 팔꿈치가 뒤로 꺾이면서 엘보가 많이 옵니다. 텐션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기보단 높은 텐션을 사용하시면 그만큼 힘이 부족하여 스윙 속도로 힘을 내시려다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팔꿈치에 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user-zu9cm9ll5l Ай бұрын
@almightytennis 일반인이 배드민턴 라켓 30~32 은 쎄요 24~27 딱좋아요
@FeedingTimes 5 ай бұрын
텐션과 라켓은 지한테 맞아야 맞는거다. 입니다. 답은 없어요. 정말 다양하게 해봐야 답을 찾습니다. 이거 또한 테니스의 어려움임과 동시에 도전 정신을 불 붙게 만드는 지갑 도둑ㅜㅜ😅
@jimmy-in2og 10 ай бұрын
스트링 메인과 크로스 무게를 다르게 했을시 특징이 어떻게 되나요? 메인은 파워 크로스는 스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음.. 메인과 크로스를 다르게 매실 경우 메인을 조금 더 높게, 크로스를 조금 낮게 매는게 정석이긴합니다! 크로스는 메인보다 짧아서 비교적 더 팽팽해지거든요. 이 때문에 메인보다 2~3 정도 느슨하게 매게 되는데 이 정도 차이는 메인의 텐션에 맞추기 위한 설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메인과 크로스를 엄청나게 차이를 내서 스트링을 매셨다면 둘 중 하나의 팽팽한 줄 때문에 뒤로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파워는 증가하지 않을거 같고, 메인이 더 낮은 텐션의 스트링이라고 가정했을 때 스핀은 잘 걸릴 것 같습니다. 스핀에 관해서는 영상에서 언급해드린대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상을 따로 만들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davidkim3294 10 ай бұрын
@@almightytennis스핀과 텐션 기대합니다
@eh486love 3 ай бұрын
초딩 아들이 학교운동부에서 하는 운동이고, 갑작스레 코치님이 스트링 알아서 매오라며 채만 보내주셔서 급하게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줄매는곳에서 여쭤보니 여자초보가 44에서 시작하신다하여 테니스2.5년차 초4/키 140센치/32키로였을때 44추천해주셨었는데, 이제 초5가되어 테니스3년/키 143/34키로로 마른 아이가 치기에 45정도로 텐션을 조금 올려봐도 될까요?
@almightytennis 3 ай бұрын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 44에서 45, 1정도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이이고 라켓 자체를 성장하는 몸에 맞춰가려는 입장이신것 같은데 조금씩 변화를 주며 적응하는 방법은 좋은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기보다는 코치님이 아드님의 줄을 메어 주셨을 때 몇으로 해주셨는지 여쭤보고 그 기준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대로 텐션이 높으면 공의 파워가 줄어들게 되는 경향이 있어 특히 남자 아이들같은 경우엔 갑자기 변화가 생기면 억지로 힘을 들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현재 알려주신 정보로는 2차 성징(키,몸무게,체형 변화)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정도의 신체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긴 어려운데, 그만큼 힘의 차이를 줄 수 있는 텐션 변화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체 발달이 더욱 눈에 띄었다면 텐션을 높혀 잃을 수 있는 힘의 손실을 체격으로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초보자 여성 기준에 맞추어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보다 (만약 변화를 주고 싶다면) 현재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텐션에 2-3 정도 올리는 것이 적당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라켓의 텐션을 코치님이 모르신다면 요즘엔 라켓 줄 매는 곳에 간단하게 측정하는 기계가 있을 수 있을겁니다. 그것도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텐션 45는 남자 아이가 쓰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 한번 매어보시고 아이에게 의견을 얻는것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eh486love 3 ай бұрын
@@almightytennis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ㅠ 진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GT0495 10 ай бұрын
스트링의 내구성은 텐션을 높게 했을 때, 낮게 했을 때 언제가 더 좋을까요?
@hongikcho7922 10 ай бұрын
내구성 자체는 스트링마다 다릅니다. 내구성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스트링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힘이라면 낮게 했을 때가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대로 공을 쳤을 때 라켓 줄이 늘어났다가 돌아오는게 포인트인데, 텐션이 낮으면 줄이 느슨했다가 뒤로 팽팽해지고 다시 느슨하게 돌어오는 느낌이라면 텐션이 높을 때는 팽팽했던 줄이 뒤로 늘어날때 더 팽팽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낮을 때 = 유연함 줄이 늘어날 여유가 있음, 높을 때 = 뻣뻣함,빳빳함 *줄이 느슨할 땐 무리없이 뒤로 밀려날 여유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꾸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게 내구성에 더 안좋다(낮은 텐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줄이 당겨져 있는 힘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공의 힘까지 더해지는 상황(높은 텐션)이 줄 자체에 주는 데미지가 더 많습니다!
@GT0495 10 ай бұрын
@@hongikcho7922 그건 당연히 아는거고 텐션에 따른 차이요 ㅠ
@hongikcho7922 10 ай бұрын
@@GT0495 위에 설명이 많이 잘 나와있네요~~
@GT0495 10 ай бұрын
@@hongikcho7922 그것도 아는데 동문서답하시길래 답글 단거였어요~
@user-rz6rv3bf8q 10 ай бұрын
48/48 텐션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MasaoTakaki 9 ай бұрын
여름에는 강하게.. 겨울에는 약하게..
@stylist_JoJo 10 ай бұрын
ㅎㅎ 오랫만에 유투브에서 뵙네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요!
@beat44 10 ай бұрын
오잉??... 낮익은 목소리 인데... 혹시 이분 미국에서 유튜브하시던 그분인가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june8359 10 ай бұрын
보통 스트링 샵에서 48 46으로 매는데 그 단위가 파운드인가요 ?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kg단위는 보통 18~26정도로 숫자가 떨어지게 됩니다!
@baek2931 5 ай бұрын
이스너 35파운드는 충격이다.. 강서버들도 텐션 60대 쓰는거도 있던데 완전 반대로네
@seobgoony9567 10 ай бұрын
혹시 여자초보자들은 보통 몇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45에서 48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는 48로 많이들 시작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user-yr4ps6we5b 10 ай бұрын
스핀에 대한 텐션 업로드까지 숨참겠습니다. 읍읍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라켓 밸런스 영상과.. us 오픈 관련 영상.. 등등.. 조금 걸릴거같습니다ㅠㅠ 약 한달정도?? 진짜 꼭 만들테니 조금만 참고 계셔요..!
@TwiceToronto 10 ай бұрын
혹시 이분 예전에 우리동네 윔블던 이란 채널 하신거 아닌가요? 목소리도 똑같고, 심지어 얼마전에 스트링, 텐션 영상 다시보려고 찾아봤는데 없어졌더라고요
@almightytennis 10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 채널은 1년전쯤에 해킹을 당해가지고.. 새로 정비해서 다시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younghoonjeong5601 10 ай бұрын
본인 racket specification 범위내에서 줄을 메야 제대로 성능발휘가 됩니다. 범위를 벗어나면 그 racket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마치 내가 원하는 아무값이나 메면되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woo-youngchung7745 10 ай бұрын
트렘블린 효과 가설은 오류 입니다. 그럼 나무 야구 방망이와 알루미늄 방망이 중 어느 것이 공이 멀리 강하게 갑니까? 답은 말 안 해도 아시죠? 너무 방망이가 트렘블린 효과, 물컹 하죠. 근데도 나무가 알루미늄 보다 강하지 않고 짧게 나갑니다. 그래서 프로야구에서 투수 보호 위해 나무 방망이 씁니다. 트림블린 비교가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테니스 라켓은 트렘블린을 선수가 팔로 휘두르는 반면, 트렙블린 놀이에서는 공에 해당 되는 아이의 깡총 힘만으로 트램블린에 충돌한디는 거죠. 만일 트렘블린을 라켓 헤드 스피드 로 자유 낙하 하는 아이를 쳐 올린 다고 생각해 보세요. 단단한 망을 가진게 애를 더 뻥 쳐 올릴 겁니다. 느슨한 텐션을 가진 트램블린은 먹힌 타구 효과로 아이의 자유 낙하 속도를 망사로 저퍼핑 해 버립니다. 테니스는 골프에 비해 장비 평가에 있어서 과학화 데이터화. 실제 측량화가 덜 되어 있고. 느낌으로 지각각 말하는 면 이 많습니다. 로봇.팔에 라켓정착하고 날아 오는 공을 같은 스피드로 쳐 보면 돌덩이 같은 강한 텐션이 겁나게 쎄게 공을 쏴 준다는 거 알게 될 겁니다. 기타 줄도 마찬가지 입니다. 팽팽하게 매면 고음이 나고 소리가 멀리 갑니다.
@user-fr4tt8ke3c 10 ай бұрын
야구빠따에는 스트링이 없는데요?
@user-ud4vf7mb1i 10 ай бұрын
굳이 야구와 비교하자면 야구배트의 예시는 테니스라켓 강성과 매치하셔야할듯합니다. 라켓강성이 낮을수록 충격을 흡수하기때문에 파워가 낮아지고 강성이 높을수록 파워가 커지죠
@woo-youngchung7745 10 ай бұрын
@@user-fr4tt8ke3c무뇌아? 빠따가 줄입니다
@NFG-ue4ym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관련 연구자료는 있나요?
@jungjw4556 7 ай бұрын
@@user-ud4vf7mb1i강성이 낮을수록 변형되어 축적할 수 있는 에너지가 증가해 공 자체는 빠르게 나갈거에요 재료역학에서 에너지법을 다룰때 강성이 낮아 변형이 쉬울수록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가 커진다고 나와있습니다 나무와 알루미늄 베트의 경우 알루미늄은 연성(잘 늘어나는) 재료라 변형되어 베트에 저장되는 에너지가 나무베트보다 크기 때문에 더 멀리 나가는 것입니다. (나무는 잘 깨지는 취성 재료이고 등방성 균질성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의 변형만 와도 그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깨져버립니다)
@user-ln7tu3pj9w 10 ай бұрын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딱딱한 것으로 떄려야 파워가 더 생기는거지, 어떻게 부드러운 걸도 떄려야 더 파워가 생길까? 탠션이 낮으면 부드러워서 충격을 흡수할텐데 어떻게 충격량을 높일수 있다는 거지? 물리학적으로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컨트롤도 부드러운것이 접촉시간이 길어서 컨트롤하기 쉬워지는거지 딱딱한 것이 어떻게 컨트롤에 도움이 된다는건가?
@user-ud4vf7mb1i 10 ай бұрын
충격량=Ft 즉, 작용시간이 길어질수록 충격량이 커집니다. 텐션이 낮을수록 스트링스냅백효과가 커져서 충격량이 커집니다.
@user-bm2qt7mp2h 10 ай бұрын
멍청하면 공격적인 댓글 달지 마시고 고무줄에 돌넣고 뒤로 쎄게 땡겼다가 놓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kahki32 10 ай бұрын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물리학 운운하면서 태클 걸고 있네 ㅋㅋㅋㅋ
@Hjh032 4 ай бұрын
멍청한데 나대기까지 하네 ㅋㅋㅋㅋㅋ
@synchro6680 Ай бұрын
새총 몰라?
@sugarfree2140 10 ай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호인 여러분! 텐션을 이렇게 해보세요 35파운드와 45파운드로 두라켓에 수리하시고 사용해보세요 10파운드 차이가 어느정도이고 자신한테 어떤 발란스를 부여하는지 테스트 해보아야 텐션의 깊은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텐션을 높이거나 줄이거나 하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10파운드를 높게 한다고 해서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교하고 컨트롤이 잘되고 파워를 넣어도 아웃을 줄일 수 있습니다
Gufee.me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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