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너무 감사 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을 이곳에서 듣고 봄으로 은혜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lo4tc3if9v11 ай бұрын
내 귀에 좋다고만 다 좋은것이 아니라 단맛만 먹다가는 당뇨걸리듯이 화를 부르는 행동 하다가 매맞는것과 잘하니까 칭찬받는 것 같이 부모의 심정이신 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 목숨바쳐서 우리를 살리시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녀로 택해주시고 많은 말씀도 한 구절도 제대로 행동못하면서 서로 비판하는것이 아버지앞에서 싸우는것과 같습니다. 그럼 누가 더 잘한겁니까? 둘다 매를 맞지않을까요? 생각을 짧게해서 비판하고 다니고 깊게 생각하면 깊은 심정이 나오니 주님이 참 잘했다 칭찬하는겁니다. 다 내가 말한대로 하나님이 행하시니 되도록 사는동안에 내 입술이 자꾸 범죄하지않도록 기도해서 주님이 나를 변화시키니 그것이 기적아닙니까? 그래서 살아계신 주님이라 부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