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에 눈물만 주르륵 흘릴 뿐입니다. 주님 왜 저를 사랑하십니까? 잘한게 없는 나, 이런 나를 당신의 은혜로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느끼며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이제 울고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닮아갈 수 있는 자가 되고, 당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해주시고 그 은혜 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8:58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저도그래요 찬양만해도 감동받고 예배당가면 너무우니까 말씀 듣다가도울고
@나오미-z7eАй бұрын
@jenesice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때문에 돌아가신게 믿어져요
@나오미-z7eАй бұрын
@jenesice네 은혜가와요 눈물나면서 매순간 감사하지요
@콩이아빠-k8eАй бұрын
아멘 저도 당신간증에 절실히 느낌니다
@e.s.h138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유순자-o9m4 ай бұрын
영원히 말씀이 살아계신 설교는 참 귀합니다. 늘 교훈이되고 특히 요즘의 신앙심을 갖은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천국에 계실 옥 목사님의 말씀사랑합니다.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90%는 목사님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교회의 발전이 큰 건물 세우기, 수단방법가리지 말고 교인수 늘이기, 헌금 많이 거두기 등등 성경적이지 못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 인정 안 할수가 없네요. 작은 교회 부목사로 있다 청빙 받고 왔을땐 진심. 겸손. 오직 예수뿐인 분이셨는데~~ 교인들이 떠 받들고 추종자들이 생겨나고 주머니 두둑해지기 시작하니 설교에 돈 얘기 안들어가면 설교가 안되고 평생을 헌신하며 주충돌이 되주셨던 원로분들 헌신짝 되고~ 이 답글을 쓰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자유의꽃CcpOut4 ай бұрын
나도 술.담배 오래했었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께 죄책감이 엄청 들면서 두려움이 엄습해 오더니 안 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둘 다 한번에 끊어버림. 주님을 믿으면서 도저히 더는 그런걸 몸에 때려 넣는 짓 못하겠더라.
담배는 끊기가 힘들어요... 저처럼 평소하루에 10가치이내피는사람은 어느정도 마음만가지면 끊는데.하루한갑이상태우시는분은 정말 끊기힘들어요.. 저도 이제 담배끊은지 7년넘었지만 그전부터 많이 안피었기때문에...누구처럼 담배끊으니 살거같다는 그런그낌은 없었어요..그전에도 술.담배를 과도하게하지않았기때문에..흡연때문에 문제받지않았기에............하지만. 막상담배끊으니 짬나는시간에 담배가 무척 그립더라구요 ... 그리고 지금은 금연아파트에서살고있어서 담배피려고 일부러 밖에나오기 귀찮아서 담배계속안피우고있을뿐입니다. 그런데 담배가해롭다는게 제가 흡연할때도 느꼈던건데 담배필때마다 신경이긴장되어지는것을보고 담배는 끊기는 끊어야겠다고 생각은했어요... 술도그렇고요 그런데 느낀건 과도하게하지않고 적당하게즐기면 좋기는한데....아무래도 술.담배할떄와 하지않을때의 얼굴과몸의 상태를보면... 금연.금주떄와는 확연히 다르구나를 느끼면서 금연.금주가 몸에 좋다는것을 인정하게됩니다. 나이가 50넘으니 확실하게 체감을하게되더군요.
@정배올킬이실장17 күн бұрын
행위에 집중하시면 끊는 것도 쉽지 않거니와 끊는 의미도 없습니다. 구원의 진리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통합니다. 이미 깨달으셨으리라 믿고있습니다만 다시 강조드리면, 그저 예수보혈로 구원받은 복음의 기쁨에 집중하십시오 성경의 말씀에는 분명한 핵심 즉 신앙의 우선순위가 정해져있다는 것이고 그 핵심이란 믿음입니다. 초신자라면 더더욱이 율법보다 구원의 진리에 집중하심을 권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선생님께는 더이상의 정죄함이 없습니다. 나태함을 부추기는 사탄의 꾀임이 아닙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바이블스토리산책-c7r3 ай бұрын
다시 듣는 목사님 설교가 현재 진행형 입니다ㅡ진리로 속사람이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Jade-m5v3b3 ай бұрын
역시 맏음의 핵심과 길잡이가 되는 명설교이십니다.
@dawngim3 ай бұрын
목사님 정말 명설교입니다❤
@MainmamBarnes-lg6tu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거룩한 너희들도 거룩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심니다.
@maano19751Ай бұрын
우리모두 진리안에 자유하며 살고, 연약한 자를 위해 스스로 삼가할줄아는 믿음안에 사랑과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samwhiwwiky4 ай бұрын
말씀의 핵심은 유대인들처럼 사람에게 보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다른 형제들을 정죄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더 큰죄를 짓고있다는겁니다 사람마다 믿음의 크기와 커가는 속도도 다르며 믿음의시기도 다르죠 우리의 믿음은 경쟁하는게 아닌 공동체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로 율법에 속박된 믿음에서 해방시켜준 자유의 믿음입니다 술 담배 주일성수를 말하는 이유는 이런것들로인해 세상속에 빠져 마지막날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할까가 핵심이지 저것들로 인해 지옥에 간다고 알고계시면 크게 잘못된 믿음입니다
예수님 믿으시는데 술 담배를 하시면 혹시 성령을 못 받으신 것이 아닐까요? 성렁님께서 내 안에 계시면 술 담배를 안 하게 됩니다
@마리-y3jАй бұрын
@@박계옥-l5f미국 유럽은 목사들도 술마십니다.그게 구원받는 조건은 아닙니다.선교사들이. 한국와서 보니 술을 너무 마시고 낮에도 취해서 쓰러진 이들이 너무 많아서 금했답니다.술 1잔씩 놓고 오래 대화를 즐기더라고요
@티끌-n7fАй бұрын
세상사람들과의 구별된 거룩성을 가지기 위해서 금하는 겁니다.
@나오미-z7eАй бұрын
나같은 사람은 담배피면 어지럽고 술마시면 잠이오는데 몸이 아파서 안합니다 그것도감사하네요 모든영광하나님께 다투는것도못해요 착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zipaz595Ай бұрын
신기해요 ㅋ 새신자교육 받는데 교재 저자인 목사님의 설교가 알고리즘에 뜨네요😊
@초롱-u1f4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방긋웃음3 ай бұрын
아멘~!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user-yeppy20013 ай бұрын
술.담배보다 나쁜 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술.담배는 지나치면 자기자신과 주변을 힘들게 해서 조심해야겠죠.술 중독인 자가 성령충만할 수 없는 것 처럼..술.담배를 한다고 죄로 단정짓지말라는 말씀같습니다.우리가 속으로 짓는 수많은 죄를 나열한다면 믿음으로 가는 천국이 아니라면 아무도 갈 수 없으니까요
예수님은 우리 몸을 성전 이라 하셨는데 주님을 심중에 모시는 몸에 술과 담배로 더럽힌다 그 더러운 몸에 주님이 오실까
@gosohebakiki3 ай бұрын
@@새옹지마-h7u 보통 먹는 패스트부드, 했던 군것질, 당덩어리 식품들 다 몸을 더럽히는것이고, 님 한식이나 외식하는때 의사소견 들으면 몸을 더럽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될겁니다. 제발 이상한 말로 그게 의라고 착각하지마세요..
@강영순-t4f3 ай бұрын
술.담배가음식이군요
@gosohebakiki3 ай бұрын
@@강영순-t4f 네 음식이고 기호식품입니다.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접근하시면 정말 새영혼들 실족하게 만들뿐입니다. 정죄말고 예수님의 포용력과 성품에 힘쓰세요.
@김민준-p1i2d4 ай бұрын
아멘🙏
@천구이-h2t3 ай бұрын
회개합니다 늘 술을 억제하지못하는 저. 나쁜감정을 느끼는 저를 간절하게 회개합니다 전 언제나 믿음이 깊이 성숙성장할까요?
@jh-dv9hq3 ай бұрын
술을 끊어 보세요 새로운 눈이 생깁니다 그리고 잠언에 술 쳐다도 보지말라고 써있어요
@마리-y3jАй бұрын
너무 끊으려고만 하지마시고.신앙생활하면서 기도드리면 점점 좋아지겧지요?🎉
@myellimАй бұрын
술을 의지적으로 끊으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저럼 쉽지 않은 부분인 게, 중독의 영에 관계되었기 때문입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하다 보면 성령님께서 내 안에 술을 끊을 수 있는 결단과 술을 마시고 싶지 않게 하는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다만 중독의 영을 이겨낼만큼 우리의 영혼육이 정결하고 성령충만해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은 목사님 말씀처럼 엄청난 기준이 아닐 거고, 그 간절한 중심을 보실 거라 믿습니다 자신을 책망하고 죄책감에 잡히지 마시고, 중독의 영에 연약한 내가 잡힌 영의 원리를 먼저 이해하시고 끊어낼 수 있는 결단과 함께 대적할 수 있는 성령의 강권적인 능력을 의지하시길 응원합니다❤
빛의 자녀는 하나님의 거룩성(구별됨)을 따르는 백성이기에 신앙양심이 있다면 알아서 금해야지요...
@logos11893 ай бұрын
너무 의인인 체 하지 말라는 전도서 7:16 말씀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위인인척하는게아니라 죄와멀어지지요 세상으ㅔ기쁨보다 주님과 소통되는 믿음의 가치 성경적 가치가 중요하게되니까요
@전경란-w4n3 ай бұрын
오늘날의 기독교 인들의 가장 문제점 자기가 구원 받았다고 착각을함...또 하나는 죄가 죄인걸 모른다는거...사람을 죽인거만 살인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모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미워하는것도 살인입니다...고린도전서6장9-10 이말씀 대로 살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그리고 죽은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마세요...구원은 오직 살아 있을때만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나 한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여러분은 저는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다 성령님이 하신일이고 성령님의 은혜입니다...잊마세요 아멘!
모든건 다스리는 존재들 입니다.헌데 문제가 되는건 술이 사람을 다스려 버리는~ 돈이 사람을 다스려 버리는~ 성령의 마지막 열매중 절제,, 이 "절제"안에서 가능하며, 모든건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것이 선 하시매 강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게 없다. 안에서~, 자신의 믿음대로,, 믿음이 약한자 앞에선 절제 함으로~
@dfltp3 ай бұрын
머리로만 믿음이 큰 바리새인들만 있는지 나부터 회개합니다. 옥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나요? 주일성수, 금연 금주 필요하죠! 다만 그걸로 정죄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도해주는것이 기독교가 맞지 않냐는 것이죠! 그리고 믿음이 부족해서 금연을 못한 다는 말도 누군가를 정죄하는 것이죠. 그들을 위해 기도 한번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가 아닐까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동성애문제등 합심하여 중보해야 하는 것이 넘쳐납니다.
@빅토리아-t2z3 ай бұрын
맞습니디
@gosohebakiki3 ай бұрын
그 당시 과부나 고아들과 같이 소외받는 사람들 그 아픔을 몰라주는 분들이 예수를 알고, 그들에게 우리가 예수가 될수있게 기도를 먼져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순전-k6i3 ай бұрын
분열의 이유는 본래 한국인들은 명예욕이 강하다 그래서 교육열도 높고 그러니까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는거죠 근본은 거기에 있습니다.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속에 질투 열등감있는사람들이 그래요 죄씻음 받고 말씀받고 거룩한백성 으로 거듭나는성령 의역사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Settlement2943 ай бұрын
음식으로 믿음이 있네 없네. 헌금이 많고 적음으로 믿음이 있네 없네. 봉사가 노동으로. 밥은 안차려 줘도 교회 봉사는 시간 맞추어
@gracelee73123 ай бұрын
신5: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딤전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SC-iw5tc3 ай бұрын
구절에 매여 본질을 잃으면 율법을 완성하신 십자가의 의미를 잃을수 있습니다. 말씀대로하신다면 희년이 올때마다 가진재산 다 나눠주시고 빛도 다 탕감하시고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말씀 대로 사는게 아닐까요? 진리는 주님만 아시지만 주님이 주신 새계명 외에 우리가 지켜야할 다른 계명으로 다른 형제에게 짐을 지워서는 안되지않을까요?
@탈무드-t7x3 ай бұрын
(갈 5:21) 라고 말하고 있어요. 술의 문제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박영복-r8x3 ай бұрын
사람은 죄인의 말을 안 듣습니다. 그런데 죄인 아닌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서로 본인들의 주장만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습니다. 목회자 도 성도 도 새 신자가 들어오면 사람의 생각부터 심어줍니다. 그들이 이미 많은 세상의 편견에 묻혀있는데 그것이 부족해서 편견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만 전해야 합니다.
@하연이-c1o3 ай бұрын
예를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는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어느곳이든 생태환경이 잘 조성된 곳에서는 물고기는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이와같이 오늘날 교회가 생태환경이 잘 조성된 곳인지 돌아봐야 할것이다.
@イヨンへ4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첫번째 기적 찬치집 포도주 술 만드셨어요 그때 찬치집 손님들이 왜 나중에 좋은 술을!! 댓글보니 말귀를 못알아듣고 자신이 안한다고 어떻고 저떻고 의인은 한명도 없다고 당신들이 술담배 안한다고 의인 아니다 예수님 너 눈에 들보를 보고 이웃 티 비판하지 말라고 예수님 믿으면 그들을 비판하기전 그들 믿음 약한것에 중보 기도 드리는것이 예수님 믿는것 예수님 강도 살인자도 받아주시고 용서 하신다
@jaekyungnam64213 ай бұрын
인간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툼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도 서로 간의 갈등이 있었으니 지금 교회 안에 갈등은 당연 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의 새계명은 인간에게 주어진 거룩하게 되는 길을 가르치시는 계명 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술을 먹지말라 너의 판단이 그르칠까 하노라 등등 다 있어용 반대의 예도 있고 마음이 상한자에게 독주를 주라 그가 잠시라도 평안할거다 담배는요 성서가 쓰일때 없던 식물입니다 아메리카원산식물이니 성경에서 금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불신자들도 안하는 것을 굳이 할 필요는 없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를 닮아갑시다 그리고 행합시다 논쟁을 삼가고 우리 스스로 겸손하게 예배와 찬양을 합시다 산상수훈에 그리스도인에 대한 경고가 있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오셔서 그 죄를 물으시겠다고 행함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성경끼고 주일날 교회에 가서 주ㅕ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말씀으로 행하지 않는 자는 다 영원한 죽음으로 털어넣을 것이다 이놈들아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우리 주 예수 이십니다
@mydailylife95793 ай бұрын
뵙고 싶습니다. 지금 사랑의 교회를 보면서 천국에서 탄식하고 계시겠죠 ㅜㅜ
@mulatto56-r6nАй бұрын
탄식이 나오면 천국이 아니죠
@나오미-z7e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분은 이땅서 고생하셨지만 지금은 천국서 쉬고계실꺼예요
@YoungsuJin3 ай бұрын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알콜을 의지하는사람이군요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데
@Dreamchurch2024Ай бұрын
교회들에게 하신 울림이 있는 귀한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autumnjwАй бұрын
과연 그럴까요? 다음 질문에 답해 보시죠. 성경 어디에 목사, 교황, 신부 교주 등이 '설교' '안수' '세례'(침례) 등 교회 치리하는 장면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단 하나라도 있으면 제시해 보시죠. 어디 있겠습니까?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도 친히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셨지요 사도바울선생도 혼자 사역하기힘들어 믿음좋은 일꾼들을 세웠읍니다 모든것이 성경 에 기록되어지지 못했어도 거기로부터 나온것입니다
@이철호-s8w2 ай бұрын
♡ 바오로 하느님과 바울 하나님 ♡ 가톨릭교회서 나간 열교들 정교회.성공회.개신교 순서대로 생겨났다.공통점은 하느님께 축복을 받지 못한 태생이며 성직자도 결혼을 허용한다.! 성전개혁과 화해와 일치를 위한 희생보다.성전에 봉헌을 파계했고 나갔고 반향자 더큰 죄인들이다.이단자로 단죄함! 개신교계 학자들은 위대한 개혁가로 미화함과 동시에 가톨릭교에 과거 불미쓰런 사건만 들추고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선을넘은 진실왜곡은 마음안에 분노와 중오심유발은 남을 죄짓게한 제공자들이며 주님은 엄중히 경고 하섰다!! 루카17,1 분파에 결정적 원인은 그들의 야망과 권세에 탐욕에 정욕.음란죄를 피하기 위한.!! 결혼 찬성과 반대 사이 갈라져 나간 분파한 종파들 공통점이다.!!! 바오로는 성전 봉헌한 라지르인을 성직에 선별기준이 되었다. 성체성사 의식을 멜기세댁에 대사제에 특은을 받은 사제를 정하섰다.!! 정결.순명.겸손한 모습을 갖추도록 죄가 많은곳에 은총이 풍성히 내리신다는 칠성사 은총을 가리킨다.! ♡♡ 레지오사베리오 ♡♡
@imlovevirusАй бұрын
술, 담배 뿐만 아니라 코카인, 클럽, 도박... 하지 말라는 얘기도 없는데 성경에 있냐 없냐로 따질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성령의 전 이고 경건한 생활을 하라는 말씀만으로 어떤 생활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TheOne-k5w24 күн бұрын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잠 언 30: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8~20
@최용갑-q6n4 ай бұрын
술.담배.먹는다고 죄인이 아니다.성경책 그런말 없다.헌금 안낸다고 죄인아니다.교회 안간다고 죄인아니다.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김흙곰타임4 ай бұрын
그럼 술 담배 허고 헌금 안 하고 교회 안가면 그 믿음이 지켜질까여?.. 2:10
@물댄동산-r3j4 ай бұрын
믿음은 행동을 동반할때 진짜 믿음이 되는 거예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입니다(약 2:17,26)
공동체 안에서 갈등의 원인은 간음도 포함입니다. 성도 간에 간음이 일어나지만 선을 넘으면서도 아닌 척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 것이 부부 사이에 갈등을 만들고 가정을 흔드나 내 쾌락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최선호-l5e3 ай бұрын
성령님 임재하시는 내몸에 술.담배는 암의 원인 입니다,,
@나오미-z7eАй бұрын
몸이망가지니 술 담배가 땡기지 하나님이계시면 나쁜것들이 몸에 안받습니다
@다올인연3 ай бұрын
필요에 따라 주일이 아니다.
@joblack5000Ай бұрын
교회를 다니는게 특권이 아니다. 우리 모두 죄인인것인데 마치 자신이 뭔 특권층이 된것처럼 구는것에서부터 문제다. 필요도 없는 친절을 강요당하게하는게 교회다. 진짜 필요할 때에는 악마의 모습을 보이고 필요 없을 때 착하다는 행동을 하며 남에게 착한행동을 받기를 강요한다. 그게 가장 큰 문제다. 본인들은 죄인이고, 나대서는 안되고, 당연한듯이 남에게 잘 대해주고, 당연한듯이, 자신을 낮추고, 당연하게 구원을 목표로 해야한다. 지금은 악마의 모임에 더 가깝다.
@Grace-h8e6i3 ай бұрын
잘못된 성경과 교리로 구원받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열심히 종교 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죠! 마치 사교 모임? 그러니 청년층이 빠져나가고 있나봅니다! 진리가 없으니?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저깅하 하나님과 기도시간도 중요하고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제1이지요
@경실정2 ай бұрын
제대로믿으면술담배멀어져요
@김경숙-q2b2j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_angel_park4 ай бұрын
술 담배하는것이 죄라고 성경에는 없지만 우리안에 성령님이 일하시는데 나의 즐거움과 위안을 삼아 하는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의 거룩한땅에 신발을 벗으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그리고 온전히 오실 주님을 바라며 기다려야 하는 마지막때임을 늘 기억하자
목사님의 이런 느슨한 설교때문에 사람들이 교회 문앞에서 담배피우는 세상이 되었고 교회안에 흡연실을 설치 하자. 담배로 인해 예배전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야 하나님도 이해하실것이다 라고 교인들이 입을 모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약한자를 위해 교회가 끌려가게 되면 교회는 타락할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님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꿈따라기Ай бұрын
담배는 나오지 않지만, 술은 나옵니다. 나실인~
@jaybridge3 ай бұрын
교회에 자본주의가 들어와 솔직히 망했다고 봅니다. 심히 안타깝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미 여러 교회를 통해 경고하고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교회들은 편식했어요. 대부분 미 성숙한 장로들,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ㅠ
@youngchoulweon31263 ай бұрын
교회 30년 다녔는데 진짜 성도들 예수님과 상관 없는듯 몇몇만 진실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성령받은자는 상대를 알아요 그러나 정죄하지않아요 기도하겠지요 언젠가는 변화되어지길
@Family1004-q2q27 күн бұрын
술은 마약과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술이란 것으로 즐겁게 하는 겁니다 물론 술을 끊지 못하는 형제를 정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던 성도가 술을 먹는건 잘 못됐죠
@남이심재3 ай бұрын
서로사랑하지않으면 더이상 교회가 아니다
@다올인연3 ай бұрын
모르며 말하는것은 죄악이다. 잘하는것은 확실히 알고있는것이고 간섭은 마귀이며 시기와 질투는 사탄이다. 잘 알고 강론 해야할것 같다.
@stopcoffee3 ай бұрын
술, 담배 끊이지 않는 논쟁거리지요. 저는 제 신념으로 - 신앙적, 삶의 신념 - 안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술, 담배 금지한다는 말 없다는 것으로 정당화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사회생활 속에서 겪은 수모와 편견의 크기가 참으로 컸습니다. 실직의 위협까지 당했으니까요. 개인의 취향이고 선택은 자유라지만 교회가 술과 담배를 권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그 폐해가 엄청나게 큰 것들인데 그걸 단지 개인의 기호로 치부하면서 교회에서 권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고 담배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술을 안 먹게 된 이유 중 술 취해서 벌어지는 일들때문입니다. 술에서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도 봤고 심지어 가정 폭력도 목격한 바 있습니다. 자제하면 된다고요? 술 취함은 자동차 사고와 같다고 봅니다. 100번 조심운전 하다가도 한번 실수, 순간의 실수로 사고가 나죠. 그리고 중독성이 강하지요. 절제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 사회는 술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술을 그냥 식품이고 음식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면 법에 걸리지만 돼지고기 많이 먹고 운전했다고 법으로 처벌하던가요? 그만큼 술로 인한 위험성이 크기때문이 아닐까요? 등산 후에 들어간 음식점에서 한 무리의 등산개들을 봤습니다. 오후 시간에 이미 꽤 취해서 벌게진 얼굴로 서로 큰 소리로 떠드는 무리는 다름아닌 교회분들이었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장로님, 목사님, 권사님 서로 호칭을 부르며 소주, 맥주, 막걸리 잔이 오고갑니다. 보기 민망했습니다. 비틀대며 화장실을 가는 그 일행 중 한 사람을 보며 실망감이 컸습니다. 이게 그냥 개인의 취향으로 치부하고 이 것만 죄냐고 반문하며 면죄부를 부여받는 것이 옳은 모습인가요? 오후 예배 후 당구로 친목하고 저녁에 맥주파티하는 교회도 봤습니다. 정말 그냥 개인 취향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중심이 중요한 것도 알겠지만 내 취향이요, 중독을 못 이겨내면서 이런저런 궤변으로 정당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더구나 교회가 그런 걸 막지는 못할망정 권하고 함께 하자고 하는 것은 큰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나오미-z7eАй бұрын
권할것은 못됨 성도는 거룩해야합니다
@kyoungsoooh27692 ай бұрын
그 많은 헌금의 종류도 성경에는 없죠 십일조를 본 의미대로 쓰는 교회는 없다고 봅니다 목회자들의 잘못이 제일 큽니다
@640k-x3q3 ай бұрын
헌금의 양이 요즘은 믿음의 척도입니다.
@fjqm92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 라고 했지 술 마시지 말라고 하지는 했다. 성찬예배에서는 포도주를 마시게도 했다. 천주교 신부님 중에는 담배를 피우는 분들도 엄청 많고 목사님 가정에 갑자기 들어가면 빈 소주병도 몇개가 보이기도 한다. 남 탓을 하지말고 남 흉보지 말며 그냥 자기 자신만 죄없이 영화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신재준-m1x3 ай бұрын
중독은 우상입니다
@이창구-n9s3 ай бұрын
교만 때문이죠 누가 하나님 앞에 진실되고 믿음이 있다 고백할까요 나 자신 도 온전히 서기에 부복하고 어려워요 그러니 남 을 정죄치 말고 사랑으로 포용하세요
@포도나무가지-e2c3 ай бұрын
성령안에 있으면 절로 술과 담배는 멀어진다
@Ekl03092 ай бұрын
위험한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술담배하는 사람은 성령안에 없다는 말과 같으니까요
@휘1-j9g3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참.. 목사님이 이런 것들로 서로 싸우고 갈등하지 말자고 설교하시는데 더 싸우고들 있으니 ...에휴
@tonyjeong88953 ай бұрын
모순되는 말씀이 많아서 그럴거에요. 자세히 다시 들어보세요. 형제끼리 판단하지 말라는 설교처럼 보이지만 믿음있는 자들의 행위를 조롱하고 믿음?없이 막 사는 사람들을 포용하라 이러니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는 가지만 정말 자신이 믿는 믿음대로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투의 말씀이 섞여 있어서 저도 듣는 동안 많이 불편했어요.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이나 율법주의자들이 마치 믿음없고 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처럼요. 뭐 설교처럼 구원받았다고 믿고 멋대로 사는 삶이 편하고 행복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오미-z7eАй бұрын
설교는 받는다들의몫 성경 읽으면 믿음이 뿜뿜 생겨요
@정구윤-y3t3 ай бұрын
삵군 목자 ㅎ
@나오미-z7eАй бұрын
가짜분별
@seoul20003 ай бұрын
저승 없다는걸 가장 잘 증명하는 사람들이 목사나 중들이다. 저승팔이로 혹세무민하여 사리사욕을 챙긴다.
제목만 보고 드립니다.. 제 삼일 즉 수요일 제칠일 즉 일요일 예배 드리라는 말씀이 있지요
@김순의-o7j4 ай бұрын
교회분쟁,다툼은 없어야 한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허나 술ㆍ담배ㆍ주일성수 관한 말씀 성경에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들이 좀더 깊은데로 나아가는 설교말씀이 되길, 이것이 온전한ㆍ 성숙한 신앙심 있는 삶이 설교말씀 가운데 고백으로 설교말씀에 투여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좀더 깊은데로 나아가야할 때가 지났다고
@김순의-o7j4 ай бұрын
죽도록 충성할 때입니다
@youngkim25443 ай бұрын
너도뉴스에나 나올 뮥사를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일어나는걸 보고 미안하지만 목사를 별로 존중하지 않읍니다
@youngkim25443 ай бұрын
미국 미네소타 어느 교회는 50년전통이 있는데 목사가 새로와서 2년만에 교인들 다내쫗고 교회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