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강해 33 ] 이것을 보면 택함 받은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로마서 강해 33 ] 이것을 보면 택함 받은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로마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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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9

@LampoftheWord 4 ай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강해 설교 모음 kzbin.info/aero/PLKWlYFIxAOAkGDS4VCPaRXyRenFhdbW44&feature=shared *온-라인 말씀 사역 후원하기 kzbin.info/door/r_g7sS1TD4TH5PVdOCyDjwjoin

@한빛-e5r 2 ай бұрын

온전한 복음을 전하시는 분. 지금 한국교회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구원파적 반쪽 복음으로 망해가고 있다.

@Amos-l3k Ай бұрын

옥목사님.....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이시대에 가장 존경 뱓으시는 목회자 분중 한분이십니다 아니 .....이시대에 100년에 한분 나오기 어려운 목회자 이십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일평생을 오직 예수님 한분.그 한분을 위하여 자나 깨나 온 몸을 다 던져서 목회 하신분 이십니다

@임페리어무궁화 4 ай бұрын

●●● 참좋은 세상이다. 지난 날 옥목사님 설교 테이프를 구입해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다. 옥목사님 설교에서 느끼는 백미는~ 순례자의 길과 자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사랑-z5j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주님과 함께 계시겠죠~ 한국교회 신앙의 본이 되셨던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remember777 4 ай бұрын

구원받았는지는 직접 주님께 여쭤봐야

@soonkyungkang1979 3 ай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로 또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시대 이런 설교가 더 많이 선포 되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김혜인-y2g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오해하거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야말로 아직 말씀을 잘 모르시거나 믿고싶은대로 믿는분들일지도 모르겠네요~ 구원의 확신!?정말 확신을 한다면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며 구별되고 삶에서 자연스럽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될것입니다! 믿음을 함부로 우리가 판단할수는 없지만 예수님 안에서 거하는 사람이라면 이땅에서됴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그분이 인도해 가실것입니다~!

@이해인-k8i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bw4793 3 ай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설교에 성령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구름-x8e 4 ай бұрын

정성어린 말씀 선포 감사드려요 목사님

@jeongim6765 3 ай бұрын

옥 한홈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깨어 기도드립게 하옵소서.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경혜-r8l 3 ай бұрын

감동 됩니다!

@박영주-p7w 3 ай бұрын

철저하게 구원은. 개인의 신앙문제 가식하는자 이기적인자 욕심만 채우는자. 자기자신은 알겁니다 알면서 변화하지않을려고 하는 자기자신감. 그게 자신을 망하게 하는겁니다 성경을믿고 행함을가질려고 죽을만큼 자신과 싸워나가야 하면 깨닫습니다.

@이해인-k8i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엘바울 3 ай бұрын

오랫말에 듣는군요. 옛날에 요한일서 강해를 테잎을 사서 들으면서 은혜받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진리의 말씀... 잘 강해해 주셨네요.

@소화-d2f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안사랑-l8d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디클레어-t3m 3 ай бұрын

오직예수!!!^^ 믿기만 하시라❤ 임마뉴엘

@박영주-p7w 3 ай бұрын

당신의 설계는 지금 내 맘을 녹이고 따뜻해지네요 . 채워주시는 주님 어려운형제자매 돌보시고 선교하는데.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돌아보며 너무 어려운 형제가많아요

@정점이-w5s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최마태오 3 ай бұрын

처분을기다리면~알아서하십니다.❤😂🎉아멘.

@이명희-p5n 4 ай бұрын

아멘

@나위해-b8r 3 ай бұрын

주예수여 아멘 아멘

@김현희-t7d 4 ай бұрын

아멘~

@동하-n1t 3 ай бұрын

아멘. .

@ooooo-p1f Ай бұрын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다만 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자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모습 그대로 오신다 하셨으니 그 때가 언젠인지 모르겠으나 그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덜 부끄럽게 되기를 하루하루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뿐입니다.

@남미희-s1c 3 ай бұрын

🎉*할례루야*🎉

@광우김-q9u Ай бұрын

성경에나와있던군요 자기를버리는자! 나를따를것이요!

@jeongim6765 3 ай бұрын

아합왕의 시대에 바알에 무뤂꿇지 않는 칠천명 중에 내가되게 하시여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엘리야 처럼 기도 드려 하나님의 응답을 불로받는 새믿음 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

@jimmychoi5633 4 ай бұрын

동영상을 재생 하면 목사님 얼굴이 안 보이고 자막으로 옥한흠 목사님 로마서 강해 33 이렇게 뜨는데 이 자막 글씨 안 보이게 할 수 없나요?

@겨자씨한알-o7k 3 ай бұрын

전 목소리만 들리니까 더 말씀에 집중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죠ㅜㅜ

@user-hg6uv5mx7i 3 ай бұрын

생명록에 이름이 흐려진다는 말도 있고 지워진다는 말도 있는 것 같던데~~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시편에서 다윗이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글자 그대로 믿어야되지요. 구원은 인간 각자의 선택과 책임이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화양-b7u 3 ай бұрын

구원은 창조때 모든 인류에게 준비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기꾼이죠, 아니 신이 될 자격이 없는거죠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단 한 명도 구원 받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고... 기독교의 늪에서 탈출하여...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재물과 노력을... 기독교가 착취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염미-x9e 3 ай бұрын

옥목사님 설교 첨 들어봐요. 아시는 분든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말씀 듣는중에 구원받은 기쁨보다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하실거에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내가봐도 내가 진짜 악한데.. 하나님을 만나고 애쓰고 애써도 진짜 내 악한모습은 안바뀌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이 못듣게 하시고 못믿게 하셔서 그런건가 하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과연 나를 택하신게 맞을까...? 이래저래 궁금증이 많아지는 설교네요 .. ㅠ

@ingyudotme 3 ай бұрын

칼빈주의적인 장로교신학의 교리입니다. 감리교회나 성결교회에서는 다르게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은 믿는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은혜라고 분명 성경은 가르칩니다. 나의 변화는 내노력으로 가능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선택받아서가 아니라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함으로 본인의 믿음을 점검하시는것이 가장 빠른 변화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자신을 부인하는 삶은 평생에 걸친 과정입니다.

@은하수-t7w 3 ай бұрын

은혜도 믿음도 구원도 다 하나님의 주권 입니다 아담의 원죄와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우린 영적사망 입니다 여기서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영적으론 우린가 할수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 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구원 받았다면 이젠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견인으로 성화의 과정으로 갑니다 님은 악한것이 바뀐것이 없다고 하는데 성화의 과정은 좋은 열매를 맺는 과정 입니다

@은하수-t7w 3 ай бұрын

영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 받았다면 내 육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기도,말씀,찬양으로 순종하고 죄와도 싸워야 합니다 왜냐면 아브람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준다고 했는데 근냥 주시지 않으셨죠 많은 어려운 과정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 또한 택함을 받았다 할찌라도 육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하는것 입니다 성화의 과정을 통해 거듭남과 좋은 열매가 맺는 겁니다 택함받은자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견인으로 결국 겁듭나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은하수-t7w 3 ай бұрын

성화의 과정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지금 바뀐게 없다고 속단하시지 마시고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시고 나를 쳐 복종케 해달라고 기도 하세요 내 자아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됩니다 자꾸 생각하시면 시험에 빠집니다 님이 구원 받지 않았다면 이런 고민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가나안땅 약속 받았다면 가만 있으면 그 땅을 취할수 없습니다 님이 택함 받았으면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거듭남과 좋은 열매 맺으로 힘 쓰세요 ㅋ~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두려움은 마귀에게서 오느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이요 우리를 믿음에서 믿음으로 올라가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택함은 내가 결정하는것이지 하나님이 대신 택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다면 얼마나 모순입니까? 칼빈의 택함의 교리는 그 한사람의 학설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선악과도 아담과 하와의 선택이었지 하나님이 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에대한 선택이 무서운것입니다. 선택의 결과로써 우리가 심판받습니다.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핑계할수없습니다. 성경을 날마다 읽고 예수님을 사랑해야지 내가 바뀝니다.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영혼의 구원을 받는 이방인은 누구인가? *갈라디아서 3장 1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복을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복을 이방인에게도 준다는 말씀 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하셨는데... 아브라함의 8명의 아들 모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 중에서 오직 한 사람 이삭을 말하는 것인데... 이삭은 그리스도 이다. *갈라디아서 3장 17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미리 하셨는데... 430년 후에 생긴 모세의 율법으로 페기하지 못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유효한 언약이라는 것 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2절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 아브라함의 후손... 그 중에 이삭의 후손과 언약 하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후손...이삭의 후손은... 오직 야곱과 에서인데... 야곱의 후손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 ...즉 유대인 중에서...예수를 믿는 자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에서의 후손이 이방인인데... 이방인 중에서 예수를 믿은 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결론 성경에서 구원 받은 이방인은... 아브라함의 후손 이고...이삭의 후손 이며...에서의 후손 중에서... 하나님을 떠나 이방인으로 방황하며 살던 자들이다.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소수 구원을 받은 것이다. 언제...? 예수 그리스와 제자들이 나타났던 ...서기 30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오늘날 기독교인은...에서의 후손이 아니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인이 아니다. 따라서 단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만나서 언약을 하실 때에...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될 자를 미리 정하셨고... 그 정하신 사람들 중에서...또 선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선택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원한다고...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선택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세상의 인간들도...자신들의 의지로 부모를 택할 수 없는 것 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어떻게 하찮은 인간의 의지로 되는 것 인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선택으로 정해지는 것 이다.

@daokedao9904 3 ай бұрын

아 옥목사님의 사고력이 아직 너무나 어리신것 같다 안타깝다 내가 선택당한게 다른 사람은 버림받는걸 전제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칼빈과 어거스틴의 사고에 철저히 속고있구나

@번개-f4g 3 ай бұрын

당신은 성경을 읽지 않는 군요. 성경을 읽지 않으니...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 입니다. 당신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구원 받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본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유대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함으로... 어부지리로 하나님의 은헤로 얻었습니다. 로마서 11장 14절-20절 이는 혹 내 골육(유대인)을 아무쪼록 시기나게 하여 그들(이방인)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꺽인 것은....유대인 중 얼마가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은 나로 접 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리니 ....이방인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장로교회 목사들이 칼빈의 교리가 진리인줄 착각하고 받아들여 큰 혼란과 오류를 가져왔습니다.

@엿장수맘대로-b2n 3 ай бұрын

이것도 설교라고 하고 있다니?ㅡ신기하네요

@김정옥-y1c 3 ай бұрын

어머나 이렇게 생각한사람. 있구만요 와아 신천지인가요 그냥가만있어요

@천은정-g8x Ай бұрын

넌 대단하닝?^^

@문송자-o4e 3 ай бұрын

자막을 안보이게 해주세요

@eunlee4042 3 ай бұрын

구원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으면 전도는 왜 합니까? 그게 아니고 하나님의 미리 아심 바에 의해 결정됩니다

@bkj826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하신 것과 하실 것을 믿는 것이다 즉 성경 66권의 말씀만 믿는 것이다. 내 생각도 믿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는 것은 두 주인을 믿는 것이다

@CGH022 3 ай бұрын

구원받을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오? 아닙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말씀했읍니다.

@thebestwoman.9035 3 ай бұрын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진실로 마음과 몸이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택함을 받습니다.

@akjQQQ 3 ай бұрын

성경에 구원받는 수는 적다고 했어요

@bw4793 3 ай бұрын

@@thebestwoman.9035누구든지 가능하지만그런사람은 드물지요 자기가 회개하고 순종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게 쉬운게 아닌데 더군다나 지금처럼 이기적인 시대에사랑으로살기는 더힘들어요 사랑이뭔지도모르는 자도많아요

@번개-f4g 3 ай бұрын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2,000년 전에 유대인에게 한 말씀인데... 오늘날 누구든지 가 아닙니다. 때와 대상이 다른데...이 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슨 구원을 받겠다고...ㅎㅎㅎ 국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못난 줄 모르고... 엉뚱한 생각으로 하늘을 원망하는 것 입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말이 안되죠. 공평하지도 않구요. 장로교회 목사들은 칼빈의 교리에 세뇌되어 잘못된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리를 진리오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티켓 이미 따놓은줄 믿고 맘놓고 죄짓는 목사들과 신자들이 있답니다.

@jamesmoon8047 3 ай бұрын

근데 하나님이 누군가는 구원하고 누군가는 구원하지 않는다면…. 우리에 하나님은 차별하는 하나님?? 누구는 선택받고? 누구는 버림받고? 이상하지 않나요?

@번개-f4g 3 ай бұрын

@jamesmoon8047 3 ай бұрын

@@번개-f4g 어떻게 이런 대답을 할수가 있죠? 국어를 잘한다고 자부하시는분이~ 대답이 … 너무 무지하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의심해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거 갔군요!

@번개-f4g 3 ай бұрын

@@jamesmoon8047 어느 부분에서...마음에 불편하신가요? 나는 나름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도움이 되는 말을 했는데... 고마워 하지는 않고...질책하는군요. 은혜를 악으로 갚는군요. 약이 되는 말은 듣기에 거북한 법 입니다. 내 말을 명심하시고...정신 차려서 기독교를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오류이니 말이 안되고 이해도 되지않지요. 칼빈 한사람이 주장한 교리를 진리로 받아들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심판떼 아무도 핑계할수없습니다.

@라라-x4e 3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은 양면성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자를 이 자리에 불러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완악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께 원망하고 삐지고 상처받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마음 아프게 하고 기쁨되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 되길바라고 소원합니다. 저를 씻겨주세요. 주님,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아우가 있습니다. 그 청년이 꼭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선택해주세요. 전능하신 우리주 하나님, 선택하시지 아니하신자도 선택하여 돌이키실수 있으신 분도 오직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그를 선택하여주시고 구원 해주세요. 그에게 믿음을 주세요. 불쌍히여겨주세요. 저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배울사람입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 영광 드러내주시고 계획해주세요. 예수님 그를 도와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이미라-b3d 3 ай бұрын

구원에대해궁금하시면예수가왜구세주가되시는가책자읽어보시기바랍니다

@kwarrior8193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장로교는 구원의확신을 갖을수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의구원이 정해져있다면 왜 믿으라고 하나요? 전도할 필요가없어요.

@채제형 4 ай бұрын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개가 그 주인과 같이 살면서 사랑을 나눌 때 주인을 알게 됩니다.천국가는게 목표가 아니라 아버지와 친한게 목표입니다

@은하수-t7w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가나안땅 준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은 가나안땅을 얻기 위해서 많은 전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땅 주신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은 왜 전쟁하나요? 자신의 구원이 정해져 있다면 왜 믿으라 하나?전도하나? 님 질문이 이스라엘이 전쟁 안해도 주시는데 왜 전쟁하냐 라는 질문 입니다

@은하수-t7w 4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에게 땅을 주신다 할지라도 택한자들이 정해져 있다 할지라도 우리가 할일은 해야 합니다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구원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번개-f4g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어리석은 분이네요.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구원 받지 못하는 것 입니다. 구원이 정해져 있으니...믿는 자가 ...구원을 확신하는 자가...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구원이 정해져 있으니... 믿지 않는 자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 입니다.

@허거덩-k8k Ай бұрын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모든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가지고 칼빈의 예정론을 정답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됨.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구원받을자를 아시는 것이지 정해진건 아님.

@jasonlee2628 3 ай бұрын

택함의 그들은 왠 개소리고. 그러면 왜 전도를 해야하나 니미 한흠이형 지옥행

@트리풀트리풀 3 ай бұрын

난모르겟는데

@자민-z9v 4 ай бұрын

편하게 살면 안되지만...예수님 부활 십자가 보혈구원 믿음 구원 아닌가요??예수님 십자가 매달리셨을때 우편에있던 죄인이 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낙원에 예수님과함께 있겠다고 했는데..그리고 살면서 넘어지고 죄짓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좋은말만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두려운 말도..믿음의 길에 포기를 줄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충성 하고 순종 하고 그러다 자빠지고 그게 인간 아닌가요ㅠㅠ

@heungpark487 4 ай бұрын

우편에 있던 죄인이 아닙니다 성경을 참조하셔요 누가복음 23장39절 마태복음 27장38절 마가복음 15장27절 요한복음19장18절을 읽어보세요 결코 비난하고자 함은 아님니다 정확히 아셨으면 해서요 지적질 하는 것 또한 아니예요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구원은 입술로 고백했다고 다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천국티켓 따놓은것이 아닙니다. 죽는 순간까지 예수님을 부인하지않고 예수님 "안에" 있어야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속에서 그분을 따르는것이 구원입니다. 즉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구원입니다. 사랑의 친밀한 관계가 죄에서 멀어지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 두렵다고 믿음을 포기한다면 지옥가지요. 구원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히브리서 2: 3 하물며 이같이 큰 구원을 우리가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님은 성경을 날마다 먹습니까? 날마다 먹지않으면 믿음을 지탱할수없습니다. 에수님을 따라갈수없습니다.

@ktop3927 3 ай бұрын

강도 행악자 죄인아닌가요?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ай бұрын

미리 예정된게 아니고 미리아신것 진리를 따라 구원이 이루어짐

@은하수-t7w 4 ай бұрын

미리 아신다 그래서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럼 님이 선택했으니 하나님의 은혜도 거져 주신 선물도 아닌 겁니다 님이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 구원의 열쇠도 님이 쥐고 있고 구원이 내 선택에 있으니 님이 주권자 입니다 기독교를 세상 타종교와 같이 만들어 버리는 클라스 ㅋ 즉 인본주의 내가 멀 해야된다 결국 행위구원자로 빠져 버리는....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ай бұрын

@@은하수-t7w 돌

@은하수-t7w 4 ай бұрын

@@진리의지식오직예수 교회서 그리 가르치디? 성경으로 반박해야죠 반박도 못하는 님은 쇠돌? ㅋㅋ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ай бұрын

@@은하수-t7w 아무것도 하지마라 ㅋㅋ

@berry3918 4 ай бұрын

@@은하수-t7w 행위구원의 뜻 모르시나본데 내가 수양하고 도 닦아서 그 선행으로 스스로 구원에 이를수 있다는게 행위구원임 하지만 기독교는 주님을 따를지 말지 선택하는건 본인이 하되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그 음성을 듣고 따라 살려는 자=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주님의 은혜아니면 난 아무리 노력해도 천국 갈수 없으니 그 은혜에 감동하여 주님의 뜻 따르며 사는 자들

@Grace-h8e6i 3 ай бұрын

한국 초기 선교사들이 잘못된 성경과 교리를 가지고 왔으므로 구원받지 못하고 종교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죠! 구원 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다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큰건물에 십자가 걸고 강대성의 흰가운 입은 목회자가 있다면 교회라고 생각하시나요?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임이죠‘

@평창수-i6m Ай бұрын

아멘

@번개-f4g 3 ай бұрын

당연히 구원 받을 자는 정해졌습니다. 구원 받을 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의 말에 반응 합니다. 구원 받지 못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반응 합니다. 구원 받을 자와 구원 받지 못하는 자는...서로 다른 목자를 찾아 갑니다. 양과 염소는 목자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 목사는...목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운 자도 아니고...먹고 살기위해 택한 직업일 뿐 입니다. 물론 일찍부터 돈과 상관없이...목회자의 길을 찾았을 수도 있지만...자기가 좋아서 하는 직업일 뿐 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는 단 한 사람 입니다.

@번개-f4g 3 ай бұрын

그 사람이 누구인지 묻지 마세요. 하나님이 택하신 자라면...당신은 그 분을 만날 것 입니다.

@ktop3927 3 ай бұрын

그 분(예수 그리스도)이 아닌 그 사람???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말하면... 이미 구원이 끝났습니다. 오늘날에는 이방인의 심판만 남았습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자유의지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의 구원을 다 이루놓으시고 또 개입해서 대신 정해주십니까? 절대로 아니지요. 인간 각자의 선택이지요. 교리가 진리인줄 착각하면 큰 문제입니다. 영적 성장도 할수업습니다.

@순전-k6i 3 ай бұрын

각각 개인을 예비하신것이 아니 라 그냥 7000명을 예비하신 것으로 마치 모집인윈을 공고하고 거기에 합격자 7000명을 뽑는 것과 같습니다

@서울-m1x 3 ай бұрын

정해져있으면 하나님이 그런 독재자란 말입니까 그럼 누가 교회 단고 예수님 믿습니까 무자비한 하아임으로 만들지마세요 세상도 선택권이 있는데 르네상스 이성주의로 희석되어 만들어진 칼빈교리로 기독교를 망치지마세요

@라라-x4e 3 ай бұрын

이미 부르실자를 예수님께 데려오신다고 하셨어요.

@수인-m7x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절대로 전도 할 필요가 없겠군요. 복음을 몰라도 구원이 정해졌다연 구원 받는것이요 지옥 갈것이 정해졌다면 아무리 복음을 듣고 구원 받고싶어도 버린자로 태어났으니 복음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번개-f4g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늘날에는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독교인 당신도 구원 받지 못했는데...누구에게 전도 합니까? 구원 받은 자는 이미 정해졌고...구원도 이미 끝이 났습니다. 구원 대상자도 아닌데...구원 받겠다고 하면...웃기는 일이지요.

@수인-m7x 3 ай бұрын

@@번개-f4g 오우! 성경을 멋대로 입맛대로 시원하게 주무르시는군요. 성경 어디에 오늘날은 전도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죠? 어디서 주어 들은건지 당신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당신은 선지자 입니까? 다른 사람의 구원 여부를 그 자신 보다도 그리 잘 아시고 척척 결론 내시다니? 참으로 오만하고 천박하기 짝이 없군요. 당신은 매우 위험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왜곡된 교리가 하나님의 인격을 오해하게 만들고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칼빈 한사람이 주장한 선택론의 교리를 믿고 가르치는 목사들이 잘못된것입니다. 교리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공평하십니다. 구원은 각자의 선택이요 책임입니다. 그래서 심판도 각자의 책임이요 천국과 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d2r 12 күн бұрын

@@joylee7274칼빈이 주장한게 아니고 성경에 그대로 쓰여있습니다. 너무 그대로 쓰여있음에도 믿지못하는건 인간의 지식으로만 성경을 볼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kjblover5323 3 ай бұрын

구원받을 사람이 정해져있다면 당신은 왜 살아있나요? 당신은 구원받았나요?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목사라뇨...! 성경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으면 강대상에서 내려오세요, 성경도 변개된 가짜성경으로 대충 돈이나 밝히고 있으면서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가엾은 사람들 지옥으로 보내지말고 정신차리헤쇼.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을 정해놓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계실때 옆에 매달렸던 행악자 죄인이 믿음을 나타내는 순간 그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그와같이 구원은 누구나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며 우리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입으로 시인하는 순간 곧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서 즉시 그 사람안에 들어가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장로교의 선택론은 잘못 해석됨. 칼빈의 교리는 오류이고 칼빈 한사람의 학설이지 진리가 아니다.

@바세환-c4s 3 ай бұрын

"구원받을 자는 정해져 있다"? 이게 정말로 옥 목사가 한 말이란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으며 온 인류는 아담의 후손으로서 아담 안에 있었다. 다시 말해서 가죽옷은 아담의 죄와 허물을 가리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서 그 은혜의 범위는 아담의 후손인 온 인류를 포함하는 것이다. 안 그런가? 그 누구가 거기서 제외될 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그와 같이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 속에는 장차 온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로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도와 의지가 담겨져 있었던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을 자는 정해져 있다는 소릴 하다니 그런 무지몽매한 주장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어떤 사람만을 위한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제외된다는 말인가? 그런 주장을 하려면 요한복음1:12; 3:16; 로마서 10:9-13과 같은 부분들을 성경에서 전부 다 빼버리고 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이게 성경말씀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의 주장이란 말인가? 만약 누구든지 자기 안에 성령께서 계시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자기가 버림을 받을 것을 염려한 바울사도(고전9:27)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단 말인가? 다시 말해서 그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이었다면 그 예정에 의해서 구원받고 사도까지 된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했겠느냐는 말이다. 이는 바울사도의 그 말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소리지 않은가? 만약 지금도 강단에서 이런 헛소리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런 자들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일 것이니 차라리 강단에서 내려와 침묵하면서 겸손하라! 강단에 서지 말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을 주셨으니...... "라는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제외될 자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께서 차별과 구분을 하지 않으셨는데 도대체 누가 무슨 권한으로 구원을 제한하고 그 길을 차단한단 말인가?

@히원-m6s 4 ай бұрын

구원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으면 왜 전도하나? 왜 선교 하나? 왜 기도 하나?

@구독오케이 4 ай бұрын

성경에 의인의 기도는 그 역사하심이 크시다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두고 간절히 기도할때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구원 의 길을 여시는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들이 생각하시는 인과관계를 떠나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역사이십니다 우리가 감히 짐작하기 어려운... 저도 지금 이 말씀을 들으며 님과 같은 의문과 동시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님에게 하나님께서 또한 들려주고 싶은 음성인듯 싶습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구독오케이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 로마서 강해30에 전도에 관한 언급이 또 있습니다

@채제형 4 ай бұрын

하나님과 친해지는 과정이라서요.

@gift0691 4 ай бұрын

답은 간단합니다. 오직 구원의 주권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있기에 우리 입장에서는 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평안하십시요.

@gohj0303 4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 속시원히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unlee4042 3 ай бұрын

구원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면 전도는 왜 하노?

@철호김-d7f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 믿는자들을 구원 하시기로 작정하셨고, 또한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각자가 하나님의 이루어놓으신 구원을 선택하는것이지 왜 하나님이 대신 구원을 해 주십니까? 말이 안되죠.

@서울-m1x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그런 옹졸한 분으로 만들지 마세요 예지예정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마세요

@번개-f4g 3 ай бұрын

ㅎㅎ 당신이 거짓말 하고 있는 겁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2,000년 전에 유대인에게 한 말씀인데... 오늘날 누구든지 가 아닙니다. 때와 대상이 다른데...이 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슨 구원을 받겠다고...ㅎㅎㅎ 국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못난 줄 모르고... 엉뚱한 생각으로 하늘을 원망하는 것 입니다.

@할거없다-c7v 3 ай бұрын

@@번개-f4g이방인도 포함되어 있는 문장인데요

@번개-f4g 3 ай бұрын

@@할거없다-c7v 성경..사도행전을 잘 읽어 보세요. 이방인 고넬료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방인 간다게 내시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이 세운 이방 교회의 성도들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에서...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도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서기 70년에...로마에 의해 유대 나라가 망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가 다 사라졌으니... 구원을 주는 일도 다 사라졌습니다. 서기 313년에 로마 황제가... 로마인들에게 기독교를 믿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락합니다. 이때부터...로마가 세운 서양인 중심의 기독교...카톨릭이 생겨 납니다. 서양인 중심의 기독교는...예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와 매우 다른 교회 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교회를...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짐승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짐승의 종교...기독교에서는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장로교 목사들이 칼빈의 교리가 진리인줄 착각하여 왜곡되이 가르치는게 큰 문제입니다.

@truthwillsetyoufree7712 3 ай бұрын

전적 예정 이중예정설은 참으로 폐해가 큽니다. 지옥 갈자도 미리 정해놓았다는 마니교 출신 어거스틴의 거짓이론

@철호김-d7f 3 ай бұрын

감리교의 예지 예정론은 성경과 절대 배치되는 마귀의 간사한 속삭임.

@truthwillsetyoufree7712 3 ай бұрын

@@철호김-d7f 칼빈 어거스틴의 이중예정설이 더 위험한 비성경적 거짓입니다.

@truthwillsetyoufree7712 3 ай бұрын

칼빈 어거스틴의 절대예정 이중예정 헤롯때 죽은 2세이하의 어린아기들도 지옥예정설은 위험한 비성경적 가르침입니다.

@ingyudotme 3 ай бұрын

옥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지만 칼빈주의의 한계는 아쉽네요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칼빈 주의는 칼빈 한사람이 주장한 학설이요 교리이지 진리가 아니지요. 한국교회는 장로교 선교사의 영향으로 대부분이 장로교 교리의 사상으로 세뇌되어 잘못됬습니다.

@은둔수행자 3 ай бұрын

기독교 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김민서-l8n 4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수많은영혼을 지옥으로 가게하는 엄청난 잘못된설교를 하시곤ᆢ안타까울따름

@화양-b7u 3 ай бұрын

사탄의 설교

@갈매기의꿈-c7w 4 ай бұрын

틀린설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완창-r6o 3 ай бұрын

시대착호좀그만하시요ㅡ달라라가사대에지금뭐소리요

@moonbj577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정해져 있어요. 그러나, 사람은 누구가 택함 받은 지 몰라서,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복음을 전하는 것 입니다. 죽기 하루 전이라도... 십자가에 예수님 옆에 두 사람이 십자가에 같이 못 박혀도, 한 사람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낙원에 간 것을 보면, 몇 분 전이라도 죄 용서함을 받으면, 천국 갑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 단계로, 단순하게 예수님 과 십자가 은혜로 천국 갑니다.

@joylee7274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강요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각자의 선택을 존중하십니다. 우리는 로봇트로 창조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