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제이지 나이트)(2)- 에너지는 움직이는 의식이며 모든 것은 입자라는 형태로 된 응결된 에너지이지만 그것을 결속하는 것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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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람타(Ramtha)
람타(제이지 나이트 채널링)
유리타 역
아이커넥
#오라 #에너지 #의식 #예수
이 책은 람타라고 하는 3만 5천년 전에 살았던 고대 전사이자 정복자이며, 초탈한 마스터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성취한 지식들을 제이지 나이트를 통해 채널링 형식으로 전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가르침의 흔적들은 고대 힌두의 문헌이나 인도, 이집트의 고고학적 유물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그는 한 생에서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하여 스스로 질문하였으며, 관찰과 성찰 그리고 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깊은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람타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육체가 지닌 한계를 초월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돌아 오기로 선택했는데 왜냐하면 이제 인류는 관찰자로서 자신과 양자장의 붕괴로 인해 일어나는 시간과 공간의 창조에 대해 책임질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녹음클립에서는 "오라장" 이라는 6장의 내용의 일부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일곱개의 몸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마음의 힘으로 물질을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예로 예수를 언급합니다.
한글책 link.coupang.c...
(이 링크로 책 구매시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주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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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nabom7994 8 ай бұрын

편집실수로 문장의 뒷 부분이 살짝 잘린 채 업로드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6:02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PresentTrue852 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 공감합니다. 우주의 본질은 에너지, 의식체입니다. (다른 분의 강의에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거 뿐입니다. 저는 숙고과정에서 그 우주의 본질..에너지 의식체를 거대한 무한한 찰흙으로 여겨봤습니다. 찰흙을 손의 힘으로 눌러서 집중시키고, 길이를 늘여트리서, 어떤 형태의 (에너지의 응집, 입자들의)체계로 만들었을때 , 그것이 인간의 형태를 이루었다면, 우리는 그 형태가 나의 본질이다..인간형태가 본질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심장이나 폐가 나인가? 아니다 라는 것과 같다. 그것은 인위적인 집합과 응집으로 만들어진 어떤 체계, 형태일 뿐이다. 거대한 우주 찰흙덩어리에 일시적(입자 체계의 지속기간 동안) 으로 어떤 형태로 튀어나온 아주 작은 일부분일 것이다. 따라서 다시 누르거나 어떤 과정을 통해, 형태없음...무형태가 되면, 그것은 소위 형태적으로 죽음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원래 인간형태가 내본질이 아니였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거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겠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스승으로 삼고, 남을 스승으로 삼지마라 - 만해 한용운 "불교대전"

@nabom7994 8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vincentyang555 8 ай бұрын

붓다의 가르침도~~. 심즉불! 생사일여!(서산대사). 일체유심조-화엄경의 핵심! 이제 중천개벽(중앙태양/양자대-프라나 에너지가 전자를 빠르게 돌게함)으로 천심을 회복하여 보이지 않았던 4개의 몸을 깨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nabom7994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선식 7 ай бұрын

제자들에게 왜 가르칠수 없었을까?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요. 차크라가 열리고 영적현상이 진행되면 그가 했던 일들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그가 바로 당신임을 아십시요. 삼일후에 부활은. 세개의 단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10임을 아시게 뎝니다.

@nabom7994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혜-j6d 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어요. 7개의 차크라를 깨우고 싶어요.

@nabom7994 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최선식 7 ай бұрын

호흡에만 집중하십시요. 산꼭대기 저수지에 물을 많이 채웠을때 수문을 열면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곧장 바다로 흘러가는 이치와 같습니다.쿤달리니가 깨어난걸 느끼시나요.

@함사데바_1 7 ай бұрын

람타의 가르침을 전해준 제이지나이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람타의 영원한 가르침을 손수 실천하셔서, 죽음이란 망상을 영원히 해체시켜, 우리에게 람타의 가르침이 관념이아닌 현상 될 수 있는, 진정한 가르침임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존재 개체들은 삶을 실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개체, 무언가?, 누군가?의 삶을 서로 느끼고,교감하면서 더 온전한 차원으로 진화해 갑니다. 왜?무엇?? ... 의문의 앎을 향한 존재들은 이미 기쁨과 환희란 주의 길에 있습니다.

@nabom7994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