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들 때문에 참 요즘 환경이 뉴비가 게임하기 좋아지긴 했지마는... 한편으로 고인물들이 초창기에 기본 캐릭터들로 고군분투하며 하나씩 클리어해내는 그 짜릿한 쾌감은 별로 못느낄텐데 싶어 아쉽네요. 그 비틀어 깨는 맛을 한번 봐야 랑모에서 못헤어나오는데... 티아가 없어서 소피아로 고통스럽게 몸비틀며 초시공 깨던 시절 생각나네요. 요샌 티아 잘 쓰지도 않지만
@마래-q2vАй бұрын
지금 시작하는데 이벤트가 끝나서 3칸 마딜러 뽑을게 없네요
@5231-p1z5 ай бұрын
고성능 장거리 마딜러가 상당히 늘어났으니 걍 아묻따 키우십쇼
@ds18-v3r5 ай бұрын
아단켈모는 뽑긴 했는데 진영때문에 쓰기가 쉽지 않은거같아요 전장 껴줘도 결국 초절보단 못하니까..
@Jbyun905 ай бұрын
오픈초창기때 우르가 꿈의 무기였던 이유
@김성철-w2r5 ай бұрын
라떼는 마딜러는 라나, 보젤뿐이었어~~~
@승운-o1q5 ай бұрын
랑모에는 이런 속담이 있음 갓기사 말만 들어도 최소 상타는 간다
@렐랠5 ай бұрын
첫 ssr이 베른 이였고 두번째가 레온 이였는대 베른 탱으로 별짓다하면서 만랩찍고 결국 베른관짝넣고 공주덱 빛덱으로 바껴지더라구요 ㅜ 마딜도 우선이지만 첫탱커 첫진영이 제일 중요한거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