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곡이 나왔네요. 축하드리고 많이 기다렸어요. 가사도 음들도 너무 좋습니다. 가슴에 서서히 다가와 울림을 줘요. 랑세님 노래의 특징^^ "빛나지 않아도 여전히 푸른 날 잠들지 않도록 영원히 푸른 날 꿈을 꾸는 건 다시 시작된 이야기" 꿈은 그냥 걸어가는 것 같아요. 가끔 숨도 쉬고 가끔 책도 읽고 가끔 좋아하는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못하는 것을 다시 해보기도 하고 그렇게 가보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랑세님의 꿈을 토닥토닥해줘서 감사해요.
@onlylast19483 күн бұрын
좋네요~ 랑세님 목소리 역시 좋아요 앨범 발매 축하드립니다! 곡에서 전해진 따뜻한 온기로 남은 시간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