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님, 줄때 받으세요. 고백들어오면 받으시고, 찬스 봐서 고백해도 좋을듯 합니다. 되게 이쁘고 세련된 여성입니다. 프랑스 혈통이 섞여있는지 정말 이쁩니다. 무연님, 집주인그녀를 단단히 꼭 붙잡으세요. 응원합니다. 필승!
@user-uj8ek3px9h3 ай бұрын
너무 잼있는내용이네요 노장에게는요 잘보고갑니다 ~^^
@user-uy8rx1cb3i3 ай бұрын
마음에 있지않고서야 같이할수가 없다
@user-nd2ot1zh9cАй бұрын
말씀도 차분하게 셜명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good luck 입니다.
@user-ck7wj2dg7k3 ай бұрын
좋아요 ❤❤❤❤❤❤❤
@user-ii3qh1le6w3 ай бұрын
무연글로벌님 항상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user-jy5nl3is7x3 ай бұрын
20만갑시다
@user-he4vt1lr6w3 ай бұрын
[문제] 라오스 집주인이 절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① 라오스의 문화를 알려 주기 위해서 ② 불교를 믿으라는 포교하기 위해서 ③ 이제 그만 해외에서 방황하지 말고 머리깍고 출가하라고 ④ 지난 날을 회개하고 착하게 살라고 ⑤ 집주인에게 흑심을 갖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해서
@hina98263 ай бұрын
정 답이 없네 ?
@hina98263 ай бұрын
정답은 이제 너는 나한테 묶여서!!!
@13579T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XLMWallet3 ай бұрын
라오스 사람들은 친한사람,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절에 같이가자고 권하는것 같습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더군요. 저또한 친구들 권유에 절에 같이가서 팔목에 실(맏캠)을 감았고, 스님이 기도해 주었습니다. 물고기는 불교쪽에서 윤회와 관련된 동물로써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로 태국인들이 물고기방생을 많이하는데, 라오인들은 태국인들보다 방생하는 비율이 훨씬 적은것으로 보입니다. 절에 같이가자고 말한것은 "나는 당신을 좋은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라는 뜻도되니 그럴때는 거절보다는 같이 가주는게 예의입니다. 다음번에는 사투(공양)하러갈때 같이 가보시는것도 색다른 문화도 접하고 컨텐츠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번창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