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보관하는 문제가 화두네요. 짐은 돌아 가면서 지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을 분실했다는 외국인 얘기들도 떠돕니다. 만일 혼자 가실 것이라면 패키지를 이용하시고요. 가이드가 짐 지켜줍니다. 블루라군 다 돌아볼 것이라면 패키지는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패키지는 관광이 주 목적이고, 평이해서 재미없는 액티비티와 주로 사찰관광이고, 음식점에다가 물건 팔면 가이드에게 커미션을 주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을 들리는데, 시간 낭비가 심합니다. 블루라군은 조금 시시한 블루라군1만 1시간정도 들리는 게 전부입니다. 저희들은12월 30일 4박 6일, 그리고 설연휴에 3박 5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행백수쿠키10 ай бұрын
마지막 핸들 얼라이.지리네.ㅋㅋㅋ
@familyj7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물에 들어갈때 소지품은 어떻게 보관하셨나요?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버기카는 열쇠로 시동거나요? 도난의 위험이 없는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레오파파 Жыл бұрын
개인 경험을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답변드리면 1. 소지품은 처음엔 방수팩을 들고 물에 들어가거나 물밖 소지품 주변에서만 놀았습니다 스테이션 1에서는 경계하며 놀았지만 상대적으로 시스템이 좋은 스테이션 3는 그냥 놀았습니다;; 2. 버기카는 열쇠로 시동을 겁니다. 3. 도난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느낀 방비엥 여행은 유럽이나 다른 관광지보다는 치안과 도난 관련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