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가 강한 자를 이기는 방법 - 애매하고 어중간하면 승리할 수 없다!

[@last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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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huiCho]

죄와 유혹을 대할 때 속도와 집중력, 단호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승리의 공식을 깊이 묵상합니다!

[@이종호-b9u]

성령께항상기도을의탁드림니다

[@김에스더-i9v]

❤️아멘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할렐루야-g8n]

아멘 🙏

[@oksunkim6447]

아멘갑사합니다

[@조선옥-p2n]

죄인을 깨부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미정-o1o]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타노스-g4e]

감사합니다

[@jysjj4010]

🙏 🙏 🙏 아멘

[@miyoungher3979]

오늘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저의 믿음을 점검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허락하시는 고난과 시련들을 통해 주님만을 의지하여 이겨내는 훈련을 하면서 앞으로 겪게 될 큰 전쟁을 준비케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더욱 겸손하게 남을 섬기며 순종하는 법을 배워 주님께서 사용하실 군사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모욕하는 사탄의 도전을 이겨내는 신앙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골리앗과 같은 죄와 유혹을 주저하지 않고, 온힘을 다하여 단호하고 재빨리 물리치는 다윗의 승리와 신앙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용기와 충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gokim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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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레인즈]

하나님과 사탄의 치열한 전쟁속에서 하나님의 편에 선 믿음의 증인들의 모습은 분명한 결정을 통한 신속한 움직임을 나타나게 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이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하나님의 명예를 세우는 자의 신앙이 준비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보좌를 공격하는 사탄의 도전과 고소로부터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가 세워지는가 실추되는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승리를 통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명예를 세우고 그 영광을 위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인중김-h6y]

우리는 인간이기에 절대로 죄를 이길 수 없다. 직접 싸워보고 무너지다보면 우리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바라보게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죄와 싸워 승리하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믿기만하면 그 분의 공로가 우리 것이 되어 우리가 죄에 무너지더라도 우리가 죄에 승리한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 이게 바로 은혜이다-기존 개신교 복음 결국 이렇게 되면 말은 교묘하게 맞는 듯 하지만 우리가 죄에 절대 못이기에 승리의 경험에 중요성을 가지지 못하게되고, 예전과 다름없이 죄와 싸우더라도 지거나 이기거나를 반복하다가 이 상황을 만족한체로 예수님께 형식적으로 나아가 임파테이션을 받는다. 결국 양심을 마비시키게 되고 성화는 커녕 양심마비로 가짜 위선적인 행복으로 둘러싸여 정신승리를 하게 되는데. 결국 이런 사람들이 죽어서 주님앞에 가면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할 것이고, 이 사람들은 항변할 것이다. 주여 내가 선지자 노릇도하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결국 진짜 복음은 마지막사명의 복음이다! "우리가 예수님 없이 죄를 절대 이길 수 없는 건 확실하다. 하나. 우리가 에수님을 믿는다면 죄를 반드시 이기게 된다. 그러니 사단의 죄 하나라도 지면 천국 못가냐? 라는 비아냥 섞인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죄를 짓고 용서받고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죄를 부지불식간에 짓더라도 용서받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아야 천국에 가는 것이지 그 죄를 다시 또 짓는다면 그 사람이 믿는것인가?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믿음을 보고 구원하는 것은 맞지만. 그 믿음은 우리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죄를 이기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 속마음의 믿음을 알 수 없다. 오직 주님만 우리 믿음을 제대로 보실 수 있고, 그래서 십자가 강도도 아무런 행동의 열매없이 그 말한마디로 아셨던 것이다. 내가 여전히 반복된 죄를 짓고 있고 다른 사람에 이기적이고 이타심이 없다면 거듭나지 않았으니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예수님을 믿기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진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하는 것이다. 그 마음이 진심이면 하나님이 성령을 선물로 주실 것이고 그 소원이 가짜면 안주실 것이다. 우린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어설픈 눈물로 간구하지말자. 우리의 가증한 눈물로 사람은 속일지언정 전능자는 속일 수 없다. 믿는다면 죄와 싸워 이겨라. 이길 수 있다. 내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앉은뱅이도 죽어도 안되는 것을 믿고 일어나서 걸었다. 내가 해야한다. 결국 내가 한것 같지만 도와주신 것이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고 힘들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기에 아플 수 밖에 없고 고행인 것이다. 수술대에 있는데 어찌 안아프겠나. 허나 이런 마음들이 내가 진심이라면 부지불식간에 성령을 선물로 받고 이기게 될 것이다. 그럼 내가 한 것 같은데 사실 하늘에서 도우신 것이고 어느덧 변해있는 내 모습에 언제부터지? 의아해 할 것이다. 오랜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각자의 죄성과 양심의 딱딱함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것이다. 다만 포기하면 안된다. 율법주의니 행위구원이니 이런말 듣지도 말아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행동이 증명하는 것이다. 내가 행동으로 노력했는데 안되는 건 믿음이 없는 것이고 되면 믿음이 있는 것이다. 믿음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눈에 안보이지만 행동으로는 보인다. 다만 기쁨으로 하는 행동이 되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죄를 이겼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고 무력해진다면 그는 믿음으로 죄를 이긴것이 아니고 고행으로 행동한 것이다. 이것이 율법주의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게 안된다고 거짓복음으로 다시 회귀할 이유는 없다.-거듭나고 싶어 직장휴직하고 24시간 죄와 싸우며 매달려 본 경험이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나도 거듭나지 못했지만 방향을 알았다. 같이 노력해봅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습니다. 노력은 율법주의니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듣지 마십시요. 예수님 밥상에서 떨어진 부수러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메달리면 안주실리가 없습니다. 그냥 노력하면 100전 100패이니 성경말씀으로 양심을 녹이면서 기도와 함께 들어가야합니다- 평생을 해도 안되면 그 사람은 창세전부터 아예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겠습니까? 야곱과 같은 사람은 포기안합니다.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했기에 생명책에 내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기에 하나님이 새겨넣을수도 지울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린 모릅니다.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그분의 표현에 주눅들지말고 최대한 노력해서 쟁취합시다. 천국구원은 단번에 얻는 것이 아니고 일생을 통해 이루어 나가는 것이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순간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할게 성령으로 거듭나는 순간 기쁨은 있을 지언정 고난과 역경은 더 심해질 겁니다. 왜냐면 죽을때까지 좁은길로 가야하고 성령을 입으면 마귀가 택함받는 자도 무너뜨리려고 더 강력하게 달려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 사람의 믿음을 꺽지 못하니 목숨을 앗아서 더이상 진리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이 된다면 도전하시고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 그 일에 뛰어든다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 전까지는 믿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수십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제 말이 성경과 똑같다는 것을 대번에 알 것입니다. 이해가 안가신다면 매칭이 안된다면 성경을 더 깊게 많이 읽으셔야합니다. 밭을 갈지 않고는 보석이 보이지도 않으며 보석이 보여도 저울질해봐서 그 가치가 상당하다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내 전 재산을 팔지 않습니다. 죄를 이기려면 내 욕심을 억제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천국은 거저받는게 아니고 믿는자에게 은혜가 거져 받는 것입니다. 은혜는 고통을 동반합니다.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은혜안에 세상복을 생각한다면 성경을 더 읽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더 알아야합니다. 저도 어렴풋이 아는데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좁은길을 간다는 건 쉬운게 아닙니다. 찾는자가 많으나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적다고 하셨고 부자는 바늘귀에 낙타가 들어가는 것과 같다하셨고 어린아이와 같이 낮아지지 않으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했습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게 아닙니다. 값없는 은혜와 값싼 은혜를 구분해야합니다. 저는 그동안 자신을 속였습니다.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거듭난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 방법으로 확인해보았는데 양심을 편하게 해주는 가짜복음이 역겨웠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이 옳다고 동의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듭났다 생각하고 여러 하나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는 이방인들은 둘째치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기만당한 기독교인을 정죄했습니다. 교만함을 반성하고 거듭나지 못한 똑같은 지옥갈 죄인으로 다시 메달리려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때 교회에게 안약을 사서 발라보라는 하나님의 외침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크림-o6z]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