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 일제시대 일본엔카의 영향 아래 조선의 신가요가 트롯 뽕작이죠ㆍ우리곡은 민요 타령이었죠ㆍ그러다보니 일본 엔카 가요와 한국 가요가 삘이 비슷해 양국국민이 상대국가 듣기가 편안합니다ㆍ수십년전 한글 뜻도 모르고 한국 노래 돌아와요부산항, 사랑의 미로 ,비내리는 영동교 일본친구들이 따라부르던것 생각나요ㆍ저도 대학시절 요코하마노래 좋아했고 고이비또요 노래도 뜻도 모르고 불렀죠ㆍ
@허홍-l2z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트로트 노래 좋아하고 일본사람들은 엔카를 좋아하게 된다
@나나-s3l2z4 жыл бұрын
트로트계속나왔슴좋것다.
@최진호-j5s4 жыл бұрын
1등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트로트는 92년에 서태지가 댄스가요로 가요계를 뒤흔든 이후 지금까지 어르신들에게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트로트 부활시키려는 방송국의 의도는 최근 젊은세대들이 tv를 잘 안보니까 어르신들 상대로 시청률 장사하려는 것이지요. 그리고 트로트가 진정 부흥하려면 댄스가수처럼 기획사가 트토터들을 제대로 케어해주고 마케팅도 철저히 하며 트로트가 젊은이들도 즐겨들을 수 있도록 작사작곡에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단지 이미지 소비나 할 뿐 트로트 음악성 개선을 위한 노력은 1도 안보이느듯 합니다.
@mother-is-pink3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정말 요즘 불후의 명곡에서도 아주 도배되는듯, 진짜 트로트 나오는 TV조선 외에는 아예 안봐요.
@허홍-l2zАй бұрын
원곡이 눈내리는 영동교에서 비내리는 영동교로 교체
@기억바람-d9x4 жыл бұрын
트롯트 미안한데 이제 지겹다
@최진호-j5s4 жыл бұрын
이제 트로트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pkim59928 ай бұрын
난 안 좋아함. 기교가 감정을 대신하는 가짜임. 그래서 꼬마들도 가짜 감성으로 노래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