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3위가 1위로 바껴서 설렌다고하니까 이상하잖아 차라리 시간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선택안했으면 겨레가 더잘해줬을수도 있고 진정성이 더 살아서 인기가 더많아졌을수도 있었는데
@후루지아-v1d Жыл бұрын
사랑의마음은순위로정할수없는겁니다
@레몬-y5k Жыл бұрын
겨레는 하트시그널 통해서 홍보도 되고, 확장하는 시기죠. 방송 탔으니 더 겨레씨가 얼굴 비춰야 하고요. 커피를 팔지만 사실 한겨레를 파는거라고 생각해요
@스리라차-o4y Жыл бұрын
겨레 마음이 식은 것 같았는데 소장님 분석 들으니 지영이도 겨례의 힘듦을 이해하고 서로 노력해야 하는 시기 같네요! 제3자가 봤을 땐 이해하겠는데 당사자가 되면 서운할 거 같기도 하네요 ㅠㅠㅋㅋ 역시 사랑은 어려웡~~~ㅎㅎㅎ두 사람이 이거보고 서로를 이해했음 좋겠네요
@jtr541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노력으로 안됨 겨레가 현명함
@임바램 Жыл бұрын
그리도 이쁘구 사랑스런 지영을 겨레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해줬음 하는 생각이드네요
@후루지아-v1d Жыл бұрын
이쁜게다는아닌듯 이해의마음이필요해요
@김진희-w6e Жыл бұрын
겨레 충분히 이해되네요~ 서로 이해하고 좋은 만남이 되길요~~
@Carpediem985 Жыл бұрын
지영이는 시간 많은 백수 만나야되겠다 ㅎㅎ 근데 또 백수는 절대 안만나겠지 ㅎㅎ
@ejung620 Жыл бұрын
감자깡씬은 지영씨가 일방적으로 민규한테 엄청난 플러팅을 한건데, 서로 한건 아닌것같음.
@jtr541 Жыл бұрын
여자 혼자 생쑈를 했지요
@진타누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없는데 그 정도 플러팅은 이수 같은 여자가 가능함. 지영이 인기있는 이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상대를 배려함에 있음. 좋아해도 상대를 살펴서 나아감. 그래서 아무것도 없을 땐 지영은 움직이지 않음. 남자는 내가 막고 여자는 너가 막고. 인프피는 혼신의 플러팅임. ㅋㅋ
@임바램 Жыл бұрын
서로 플러팅한겁니다
@선영문-e2r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인분석!!소장님!!!♡최고 멋져요
@소음-t9m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vanillacatkim848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이쁘면 좀 연애할땐 도도했으면 좋겠는데. 막상 연애를 하고 나니 을이 되네요. 넘 안타까운..
@hanapark6487 Жыл бұрын
너무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시네요. 지영씨의 섭섭한 입장도 잘 대변을 하셨고 겨레씨가 직업적인 측면을 볼 때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도 너무 잘 분석해주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겨레씨가 연애에 있어 지혜롭지 못한 건 사실인 거 같아요. 지금은 관계가 다 정립되서 서로 부부관계 정도 되거나 서로 신뢰가 아주 많이 쌓인 깊은 관계에 들어가기 전이잖아요. 막 시작한 연인이고 말씀하신대로 겨레가 을이고 지영이 갑인 입장으로 연애에 돌입을 했는데 그걸 공고히하고 서로를 이해시키는 과정을 밟기 전에 원래 사업가 모드로 돌아간다는건 이 연애를 지혜롭게 풀어갈 기술이 부족한 거죠. 사업가의 여자친구로 지영이 그걸 알아서 잘 하긴 힘들거에요. 아마도 겨레를 택한 기전에는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헌신적인 모습이 근거 였을테니 지원보다 더 바쁜 사람일거라는 고려는 없었을 거거든요. 지원이를 거절할 때 무언가 뉘앙스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 중 하나가 아주 바쁜 의사였고 그래서 그 연애가 잘 풀리지 않았던 것 때문에 지원이를 꺼려 하는 것이 보였거든요. 그런 부분을 이해시키지 않고 지영이가 알아서 사업가의 여자친구 역할을 잘 해주길 바라는 겨레는 그런 면에서 연애에 미숙한게 아닌가 싶은 거죠. 아마두 그래서 둘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이미 분석하신 것처럼 지영이는 이성적이기보단 감성적인 사람 같고 그게 충족되지 못할 때 배려심있게 기다려줄 타입도 아닌 것 같거든요. 본인의 이성적 매력에 쉽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많을테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선택을 했겠지만 아마 이 관계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거름으로 쓰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선생-z9g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연애프로그램 패널로 선생님같은 분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일반인 출연자들을 악마화하거나 우상화하는 연출이 안타까운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