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이가 맞지만.. 한국인이라면 뚜둘겨 깨움 칭얼거리는 걸 감수하고 그 일로 다투게 될 확율 있다해도. 글치만.. 그 정도에 다투고 헤어진다면 깔끔히 찢어짐 그만큼 얄팍한 상대적 가치 뿐이란 걸 인식과 반성하며 그 다음의 만남은 좀 더 현명하게. 그러나 두둘겨 깨웠다고 헤어질 만큼 어설픈 한국인도 없음
친하니까 장난으로 화를 내는것을 국민성을 논하는 판단기준으로 삼다니,,,, 일본인은 항상 높은시선으로 한국인을 대하네요,,,,,라고하면 기분 어때세요??
@かまちょのカマ Жыл бұрын
@@김동아-k4c 위에서 시선으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인 분도 이것은 문화의 차이가 나서 흥미롭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분도 그런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글이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ただ荒らしコメントならコメ主の人反応し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user-rz5bv3ks7j Жыл бұрын
🔥🇯🇵⚔🇰🇷🔥
@user-poinpoin Жыл бұрын
@@김동아-k4c また怒ってるね
@mujik3740 Жыл бұрын
@@かまちょのカマ 한국인들 중에도 예능을 진심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부터 자막에 굳이 [장난] [농담] 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사방에 카메라가 있는 장소에서 하는 저런 과장된 행동은 기본적으로 재미를 위한 거라는 이해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