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0 part 1 - Hopes and Worries (희망과 걱정 표현하기)

[@고이무울]

ㅋㅋㅋ역시 집들이 선물은 실용적인게 최고

[@지뉴인]

Script [Seungjun from ONF, AleXa] S: 뭘 그렇게 골라요? A: 아, 집들이 선물을 하고 싶은데 친구에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S: 글쎄요. 휴지를 선물하는 게 어때요? A: 휴지요? S: 휴지를 선물하는 건 “모든 일이 휴지처럼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에요. A: 하나, 둘, 셋 S: 너무 많아요. 그만 사요. A: 친구가 선물을 안 좋아 할까봐 걱정돼요. 마음에 안들어할까봐 여러개 골랐어요. S: 효진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A: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S: 세제를 선물하는 게 어때요? A: 세제요? 하나, 둘 S: 너무 많아요. 하나만 사는 게 어때요? A: 두 개 사고 싶어요. 하나만 주면 정 없어요.

[@placegood4304]

0:54 너무많아요! ㅋㅋㅋㅋㅋ 1:03 효진이는 먹는거 좋아하는데..

[@dragontea2769]

너무 많이 샀는데요 ㅋㅋㅋ 1년치 휴지랑 세제같아요 ㅋㅋㅋㅋ

[@maijju4311]

스파크 리더가 들고가는 스파크 세제ㅋㅋㅋㅋ

[@jmk_0803]

와우!!! 스파크세제~ 왠지 승준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일 것 같아요😄

[@바이올렛-l6x]

대박이에여 ㅋㅋ

[@yoon0422]

ㅋㅋㅋㅋㅋㅋ

[@baekdoX2]

-온앤오프에게 늘 응원과 사랑을 보낼거에요🫶 -부사장님 해외 투어 대행사는 잘 알아보고 진행하는게 어때요?🔨(^^)🧱

[@ZolilOfficial]

Episode 10 Part 1 - Hopes and Worries I found this episode to be informative because I never knew why people would give tissue rolls and detergent during housewarming party (집들이). From this episode I learnt that giving tissue rolls as a gift is a way to wish that life in your new home should unroll smoothly and giving detergent as a gift symbolizes a fresh start by cleaning away all the dirt. I find this really new, interesting and sweet.

[@ZolilOfficial]

Done

[@onf_forever]

🗂 00:26 skit 01:36 explanation 04:29 practice 🖇practice 04:29 친구에게 친구한테 부모님께 휴지를 선물하는 게 어때요? 세제를 선물하는 게 어때요? 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휴지처럼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선물을 안 좋아할까 봐 걱정돼요 마음에 안 들어 할까 봐 여러 개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