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p you are a master of leather work for sure..how far from the edge do you make the stitching holes and do you draw a stitching line to keep your stitching line straight...thank you for sharing.
@SEOP050812 күн бұрын
I am using a soldering iron like Creaser, please refer to the video below kzbin.info/www/bejne/bHvIpoaXr9WYoMksi=lhLU4Yx_TUaxj7V7
@waies786 ай бұрын
요새너무.많이 배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vanessakitty88676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showing an alignment method.
@aglskinn6 ай бұрын
interesting method. personally, I count the number of holes on one part and punch the same on the other
@Gauelyimoja6 ай бұрын
젤리펜좋구만요 ㅎ
@ghost-hsu6 ай бұрын
感謝你的分享😊
@피터린치손자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요즘 명품지갑 스티치를 보면 간격이나 줄이 일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사람이 하는것이기에 감안해야하는 부분인지 문의드립니다
@SEOP05083 ай бұрын
사람의 손으로 하더라도 충분히 일정하게 균일하게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까지 하지 않아도 팔리기 때문에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흔히 생각하는 명품을 파는 브랜드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절대적인 품질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이와 관련된 영상을 찍은 게 있는데, 조만간 편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피터린치손자3 ай бұрын
@@SEOP0508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문의드릴께 있는데요 삐뚤어진 스티치를 풀고 다시 하면 수선한 티가 많이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SEOP05083 ай бұрын
스티치를 풀고 다시 반듯하게 할 수는 있지만, 가죽에 이미 뚫린 구멍은 메꿀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피부처럼 재생되는 것이 아닌지라, 감쪽같이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가죽에 따라 티가 잘 나지 않을 수는 있을 겁니다.
@피터린치손자3 ай бұрын
@@SEOP0508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패션회사윤대리-h4b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원칙이란건 없지만 일반적으로 겉에서 목타질을 하고 안쪽까지 한번에 송곳으로 뚫는 방식을 배웠고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목타로 겉에서, 역방향목타로 안에서 목타질을 한다면 겉과 안이 같은 방향으로 구멍이 뚫리겠지만 영상처럼 뚫어준다면 서로 반대방향으로 뚫려서 구멍이 X 모양이 되어서 바느질 시에 겉과 안이 다르게 진행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제 생각엔 겉에서 안으로 뚫을 때 카드칸에 정확하게 뚫기 까다로워서인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포켓을 제외한 나머지 조각들을 가장자리를 조금씩 다 피할해주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외피는 위에 3mm남기고 가운데 돌아가는 부분 남기고 ㄴ모양으로 해줍니다.(약0.2T정도) 원래 4T정도 되는 두께를 3T정도로 내려주면 송곳질 하기가 수월 하더라구요. 그러고 겉에서 목타로 마킹하고 옆면에서 포켓을열펜,은펜으로 표시해주고 뚫어줍니다.
@SEOP05086 ай бұрын
따로 뚫을 때는 말씀하신 내용처럼 카드칸이라던지 가장자리에 너무 치우쳐서 뚫는 실수를 줄여주기 위해서 그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겉과 안이 다르게 진행되는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흔히 이야기하는 새들스티치 종류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2장을 같이 뚫어서 -> 한쪽은 사선, 한쪽은 일자 모양으로 바느질 kzbin.info/www/bejne/jGHFf398eq6mosksi=gYmXgXXrnQI9jxJm 2. 2장을 같이 뚫어서-> 양쪽 모두 사선 모양으로 바느질 kzbin.info/www/bejne/jZWxfaCvnraXsLssi=_euMG7YNR8cAUIR4 3. 2장을 따로 뚫어서 -> 양쪽 모두 사선 모양으로 바느질 kzbin.info/www/bejne/pKfVpYiOr9h4lZYsi=uaVaF_HDmezyuP2j 3가지 방법 모두 2장을 떨어지지 않게 바느질하는 각기 다른 방법이고, 붙여서 뚫을 때는 위 2번째 바느질 방법을 사용하고 따로 각기 뚫을 때는 위 3번째 바느질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반지갑 만드는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링크 영상에서 붙여서 함께 뚫는 방법 그리고 구멍의 갯수와 위치를 맞추어 따로 뚫는 방법 2가지 다 가능하지만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하면 된다고 언급한 적은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epmqo2ybjK1-r5osi=ab0qq6SCROcVKYTY 물론 댓글 달아주신 영상은 2장을 따로 뚫어서 하는 방법에 유용한 팁이기에, 붙여서 한번에 뚫는 방식에는 그달리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더불어 피할과 관련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겹쳐지는 ㄴ자 부위만큼을 피할해주면 디테일이 살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방법이고 저도 제가 제작할 때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패션회사윤대리-h4b6 ай бұрын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겨주신 링크 속 반지갑 영상도 참고했습니다. 말씀처럼 안쪽에서 뚫어서 겉감으로 목타가 나오게끔 한번에 뚫어주시는걸 봤습니다. 저는 겉감을 기준으로 밖에서 안으로 뚫는게 맞는 것 같아서 (프렌치웨이를 하지 않을 때에도 밖에선 사선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참고한 후에 의아한 점이 생겼는데 겉감은 윗부분 먼저 겉에서 안으로 뚫어준 다음 바느질을 미리 해주실텐데, 그러고 결합시킨 다음 안에서 뚫게 되면 겉에서 봤을 때 바느질을 미리해준 윗부분은 \ 정방향으로 뚫리겠지만 결합된 부분들은 모두 / 역방향으로 뚫려서 사선의 진행방향이 바뀌는데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따로 뚫어주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겉,안 모두 한 방향으로 사선이 나와야 하는데 구멍이 \ / 이렇게 마주보니니 겉과 안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사선이 나오는데 여기에 대한 고견을 여쭤봤습니다.
@SEOP05086 ай бұрын
저도 잠시 고민했던 포인트였습니다. 겉판과 안쪽판을 각각 따로 뚫어서 바느질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지폐칸(겉판)의 상단과 카드슬롯판(안쪽 판)이 연결되는 그 포인트에서 방향이 바뀌게 되거든요. 하지만 1. 겉에서 보았을 때 : ㅁ방향으로 동일하게 뚫어놨으니 문제될 포인트는 없고 2. 안에서 보았을 때 : 주로 보이는 카드칸판(안쪽판)의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일관되게 진행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위 2번에서의 상대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겉에서 안으로 뚫었을 때 겉판을 기준으로 ㅁ자 모양은 안에서 보아도 방향이 같겠지만, 카드칸판의 안쪽에 바느질된 것과는 겉판의 ㅁ자 모양의 바느질과는 역방향이 되는 게 보통이거든요. 즉, 겉판과 안쪽판을 각각 뚫어 바느질하면 겉판 전체와 카드칸판 전체의 방향성은 통일시킬 수 있지만, 안쪽에서 보았을 때 겉판의 상단과 방향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겉판과 안쪽판을 함께 뚫어 바느질하면 겉판과 안쪽판의 ㄴ모양까지 연결되는 방향성은 통일시킬 수 있지만, 카드칸판의 안쪽 바느질과는 방향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만드는 스타일에 따라 얻고 잃는 부분이 있기에 만드는 이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갑을 펼치고 한 눈에 들어오는 느낌을 보았을 때 카드칸판 전체의 방향성이 균일한 느낌이 더 선호하기에, 겉판과 카드칸판의 연결부위에서 방향성이 달라지더라도 따로 뚫어 바느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바느질해보고 나니 크게 이질감이 느껴진다라고 생각이 들진 않았었고요. 의견주신 덕분에 제 나름대로의 경험이랄까?고민했던 부분을 상기시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