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un-suk - Sky High, 이현석 - Sky High, Lalala 20100708

[@예쁜이윤주귀요미윤주]

고등학교때 새벽에 전영혁의 라디오방송에서 듣고 외국곡인줄알았다 정말 충격적이였다!!!!

[@jsun2434]

이분은 특유의 피킹 늬앙스가 정말 예술임 같은 bpm의 속주를 해도 다른 국내 속주기타리스트들 보다 날카롭고 스피디 한 느낌이 남

[@Goggwaeng_i]

우리나라의 기타리스트중에서도 숨겨진 실력자라 불리는 사람

[@immillia8872]

슈가맨에서 이현석 소환해주면 정말 좋겠다!!! 재능에 비해 빛을 못 본 아티스트! 아깝다...

[@helly251]

고딩시절 테잎 늘어지게 들었던 앨범이었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수학여행으로 설악산 가는 길에 강원도 어느 고개인가를 넘어가는 중 눈앞에 펼쳐진 강릉시내와 동해안의 모습이고 귀에 꼽혀있던 이어폰에서 들리던 이 곡, Sky High!! 이 곡을 들을때마다 그 당시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kangtoguitar]

이현석님의 작곡실력은 정말 천재적이라고 말하고싶다!!!!90년대초에 이런곡을 쓰시다니!!!

[@임웅-x3s]

나무랄수없는 실력~ 갠적으로 스피드레이서를 좋아하는~ 만화질주하는스포츠카를 생각하며~슝

[@부케3메탈리카]

듣도보도 못하던 20대 이현석이 sky high 앨범을 내고 혜성처럼 출현했던 당시를 기억한다. 당시 우물안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내가 보기엔 다 합쳐도 이현석 못당했지,,,, 더 놀라운건 뮤비엔 세컨, 드럼, 베이스가 나오지만 앨범 녹음을 전 악기 이현석이 직접 연주 더빙했으니, 음악적 식견이 가히 천재라 할 만하다.

[@nikki-sixx]

그게요,드럼 같은 건 미디로...

[@drewmerten6442]

bad ass. I used to live with a Korean family in Maryland. His sister went to my church and she gave me a couple of his albums. I lost them over time, but have been looking for his music for awhile.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stanleyyoon4964]

90년대 m본부 고소영씨가 진행하던 라됴방송에서 듣고~ '이건 뭐지' 놀라워 했던 기억나네요. - 연주실력은 여전하심 😎~👍

[@Rockream]

역시 라이브가 훨씬 좋네요!!!

[@inaba_koshi]

전율이 느껴진다

[@김임태-s8j]

와 내 고등학때 추억 이제야 기억이나서 이렇게 만나다니 그래 이현석!!! 정말 불현듯 기억이나서 유투브 쳐봤더니 이 곡이 내가 정말 테잎이 다 늘어져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또 듣고 이 노래 들으면 공각기동대 처럼 웬지 미래로 가는 느낌이!!! 아 좋다

[@vongvavevy6537]

한국의 잉베이맘스틴

[@ynud80]

면도날로 깔끔하게 수염 깍아내듯 청량하다. 죽인다.

[@guitarist-tb3iw]

공연도 자주 해주세요 ㅠㅠ 사랑합니다 이현석님!!! ㅠㅠ

[@hoit7594]

갓현석

[@wojchang72]

너무 멋짐!

[@nikki-sixx]

96년도인가? 여의도 호프집에서, 당시 이현석 프로젝트랑 술 마셨던 기억이... 태호 행님이 공연날 헤드뱅잉 조건으로 주머니에서 꺼낸 준 공연티켓.ㅎㅎㅎ 담날 공연 잘 봤슴다. 개인적으론 Child's Play가 아직도 더 맘에 들어요.

[@skslsksk]

박영수가 세컨봐주는 공연

[@jinwookchoi6969]

저도 인트로 보다가 깜놀했네요 ㅎㅎ

[@eastlightforest9415]

종종 현석형님 세컨해주심

[@metal1857]

좌청룡 우백호 , 용호상박 , 와룡봉추, 뭐라 표현할수 없는 고퀄 세컨기타네요 ㅎㅎ

[@seong-yunjeong1437]

옛날에 한 2007년 쯤엔 리듬기타가 아닌 트윈기타 식으로 같이 연주하신 적도 있지요

[@bluesky3475]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됩니다 .나의 추억 이현석 !!!

[@leesunwu5025]

'학창 시절' 각종 가요 프로에도 자주 나왔었죠, 언제부터인가 다양함은 사라지고 오로지 기업에서 육성한 아이돌판으로 도배가 되어 버린 한국의 가요계 ...

[@babymouse]

으 요즘 뭐하시나 ㅠㅠㅠㅜㅜ 활동좀 하세요

[@Duburomeo]

아~~~ 현석아

[@최정아-k8l]

굿. 멋진 기타곡

[@tegel2740]

Eric Johnson 의 이성적이고 냉정한 선율도 보입니다. 과거의 아름답던 기억을 소환하는 아름다운 곡이죠

[@Loveeg-hs9vf]

대박!❤

[@感謝-t5d]

우왕~~~ 이건 YS2에서 듣던 그런 음악이네요! 아..YS2는 일본 게임 제작사인 팔콤에서 88년도에 만든 게임입니다.

[@데미테르9028]

저분들보니까ㅡ 드럼배우고 싶네ㅡ😅

[@whitneylake2107]

Sweet !

[@astraldeath_]

This is good!

[@moonbass7222]

뒤에 영수형???

[@ferventblue]

고딩때 듣고 뿅갔던 기억 ㅋ

[@usenich82]

Шикарно

[@atv492]

b

[@Kazama911]

파비욘더선 조선인 버젼 ㅋㅋ

[@-fz2oi]

현석아 평생 남을 영상인데 쪽빨소니 헤드폰은 좀 그러네

[@gunbaypark7756]

잉위맘스틴, 레이지, 드림씨어터 등 여러 밴드가 느껴짐. 한국은 왜 록의 불모지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