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공부는 머리싸움이 아니라 멘탈싸움.... 근데 이거는 어디에나 적용되는 이야기임 게임이든 그림이든 뭐든 ...
@정다은-b8w2 жыл бұрын
낮은 점수 -> 인정하고 올리려고 노력하기(불안해하고 자존심 세우고 시도 그만두기 X) 모의고사 볼 때마다 제대로 피드백, 교정하고 인풋 수정하기
@elecricecooker Жыл бұрын
직업세계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네요. 꼭 모의고사가 아니더라도 회사 다녀보면, 불안 사이클에 갇힌 사람과 성장 사이클에 올라탄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yusijak8392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공감. 한 두 번 해보고. 막힌거에서 계속 머리 싸매다가 답 못 찾고 관 둔 경우도 많고. 지금 바로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피드백, 교정거리들이 눈앞에 있는데도 무시할 때도 되게 많았고. 여러 부분 중에 하나일 뿐인데. 그거에서 막혔다고 그 분야에서 흥미를 잃은 적도 많어. 그리고 꼰대 자존심 쪽. 자청이란 사람의 자의식 해제라는 개념이랑 통한다. 들어먹질 않아. 자존심 때문에. 저는 그런 바보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leecoach_soongong2 жыл бұрын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bangtong5438 Жыл бұрын
질(이해)를 높게 올려 양을 채울려 하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때론 양을 채워야 질이 된다라는 생각을 살수록 하게 됩니다.
@itfujjj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네… 그냥 일단 회피함… 모고 칠자신도없고. 점수 걱정때문에… 어떻게해야되나…..
@slo_ow1004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진짜 속으로 기립박수 쳤습니다👏👏👏👏👏 한참 구르고 또 구르고 나서야 안건데.. 하루라도 미리 아는 학생들 정말 복받았네요😁
@Music-u2l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삿갓-o4q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cv Max(aka 맥문철)의 롤 실력 향상방법과 굉장히 유사하네요 언제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chestnut_bread_mania2 жыл бұрын
찐으로 보면서 박수친 영상이네요 정곡을 꿰뚫는 개지리는 통찰입니다
@hadjejdjiu567 Жыл бұрын
전 이 영상 엄청 배울게 많다 생각하고 그래서 좀더 경청하며 들을라 했는데 말 속도가 넘나 빨라요;;
@한-b4h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현재 학교 자퇴하고 고2지만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현재 수1 수2를 처음 배우는 상황이여서 최대한 빨리 끝내야지 하는 심정으로 한달에 쎈 고쟁이를 다 끝냈는데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지금 지친거 같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재밌어지는데 가끔씩 수학같은 한과목을 일정시간 넘어가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결국 그 과목에서 시간을 다 잡아먹고 있어 지금 너무나 크고 힘든 고민입니다 혹시 제가 여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공부량(수학)을 줄이는게 맞나요 하루에 50문제씩 푸는게 목표인데 사실 다 끝내지도 못하지만 6시간 지나가 있어서 너무 시간만 버리는 거 같아서 힘듭니다.. 현실적으로 무엇이 맞는지 아니면 공부량을 조금 줄이고 꾸준히 하면 되는지 ex)하루에 수학 30문제씩 28n일동안 꾸준히 하기 등 이게 더 맞는지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OhJiho.__.2 жыл бұрын
와드
@말랑이-h1i2 жыл бұрын
지금 하는 고생이 나중에 진짜 값진 경험이 될듯
@송찬호-k8p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어떻게 공부하시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저도 고1때 자퇴한 학생(현 서성한 문과)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독학재수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아서 1:1코칭을 받는게 가장 좋아요. 자퇴생의 경우 특히 혼자 공부하면 공부에 대해서 피드백 줄 사람도 없고 멘탈 관리도 훨씬 힘들기때문에 옆에서 공부 도와줄 사람이 꼭 필요할거예요. 현재 수학 공부량 뿐만 아니라 진학문제 전체에 있어서 과정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ENFJ0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도 고3이고 이과 입니다. 일단 저는 지금까지 쳤던 모의고사 모두 항상 백분위 98이었습니다. 풀려고 하시는 문제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2등급 이상이시면 킬러 준킬러 말고는 딱히 더이상 풀어볼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준킬러, 킬러 문제를 두고 풀릴 때 까지 풀어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킬러 문제를 풀어나감에 있어 수학적 관점이 엄청나게 확장 때문에 (답지 안본다는 전제하에) 저도 하루에 4-5시간은 킬러 문제에 투자하고 1-2시간은 강의 봅니다.
@minjiminji_2 жыл бұрын
지금 계속 영상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배울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