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니까 너무 부러워요.ㅎㅎ 저도 저런 어머니랑 아버지가 계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늘 영상을 보면 기도가 나와요. 퇴근 하고, 영상을 보면 어머님의 미소나 말에서 얼마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일지 느껴져요. 어머님, 팬이예요. 언젠가 저의 안에도 그런 평화가 깃들면 좋겠습니다. 오늘 조금 힘들었는데,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묵상과 기도하며 하루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저도 중국에 잠시 공부하고 코트라에서 일도 돕다 왔는데, 정말 동북아시아의 빛이 있는 집안이신 것 같아요! 모든 곳에 사랑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