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진하게 생겼는데 무서운 복서, 델라호야 잡은것도 진짜 대단하죠 물론 호야 전성기가 지났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했음
@daramfist Жыл бұрын
호야 잡을땐 진짜 엄청났죠
@madjo0515 Жыл бұрын
@@daramfist 제가 놀랐던 지점은 어떻게 호야의 가드를 뚫고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킬 수 있었을까 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안현수-r5m Жыл бұрын
라이트 플라이급으로 시작을 해서 마지막 라이트 미들급까지 뛴 파퀴아오는 전설로 불리울만 합니다.거의 20키로의 체중 차이를 견뎌낸 파퀴아오는 영웅입니다.나이키광고의 캐치프레이즈인"임파서블 이즈 낫씽"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
@daramfist Жыл бұрын
20kg진짜 보고도 믿기 힘든 증량 8체급이죠. 그냥 경이롭습니다
@anglingandlife Жыл бұрын
임파서블이즈나띵은 아디다스입니다. 나이키는 just do it, 애플은 think different, 오뚜기는 위럽삼분입니다. 감사합니다
@Kirk57 Жыл бұрын
미션 임파서블 이즈 낫띵. 파퀴아오 이즈 에브리띵
@Kirk57 Жыл бұрын
@@anglingandlife 테슬라는 ?
@maĝicturtlllle Жыл бұрын
헤비급은 임파서블이쥬
@514mook Жыл бұрын
3:57 디아즈는 미국 선수라는데 왜 멕시코 깃발이 있는거에요?
@dk-co2pl Жыл бұрын
가장 화끈 했고 가장 좋아하는 파퀴아오,,, 필리핀의 영웅이고 아시안의 영웅이었죠, 8체급 석권은 솔직히 말도 안됨,,,
@asdf-d5i Жыл бұрын
체급을 올려서 피지컬이 딸리는데도 현란한 스텝으로 앞손 거리싸움에서 지는법이 없네요. 위대한 복싱선수들이 여러명 있지만 그중에서 한명을 뽑으라면 무조건 매니 파퀴아오입니다.
@김판수-l6i Жыл бұрын
리키 해튼은 48전 45승 3패 32KO 전적의 영국의 레전드 선수입니다. 그중 2패가 KO패 인데 메이웨더와 지금 소개해 주시는 파퀴아오 입니다... 메이웨더를 만나기 전까지 43승 무패였어요...10R KO패 당하고 2경기 승리 후 파퀴아오와 대결하게 되는데.... 결과는 세간의 평가가 무색하게 파퀴아오의 2R KO승.. 이렇게 일찍 경기가 끝나리라곤 생각 하지 못했죠. 해튼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라.. 이 경기에서의 파퀴아오는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죠... 특히 스탭 뛰는 것은 메이웨더도 못잡겠다 싶을 정도로요.. 리키 해튼과의 경기만 보면 메이웨더 보다는 파퀴아오가 훨씬 앞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정상대로라면 메이웨더vs파퀴아오가 저때 대결했어야 하는데.... 성사되지는 않죠.. 파퀴아오는 원했는데 메이웨더가 피했다는 뒷소식이 유력하고 메이웨더쪽에서는 약물까지 의심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고, 실제로 약물 검사 드립으로 경기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아쉽죠.... 역시 파퀴아오 좋아하시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복싱의 역사 고대 그리스 시기에 투기 3종목 레슬링 판크라티온(종격이라 생각하면 됨) 그리고 복싱 로마시대에 이어져오면서 한참 지난 세월 1920년대에는 미국 뉴욕에 기승거리는 마피아 자본으로 복싱활성화 지금 현재는 라스베가스 mgm그랜드가든에 복싱자본 몰려있음 덤으로 영국은 학교에서 복싱을 교양과목으로 가르침
@sodomgo7868 Жыл бұрын
전현직 복싱 넘버원 파퀴 아니냐!!! 체급넘나들면서 조지고 다님
@asdf-d5i Жыл бұрын
원래 플라이급에서 시작했나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장정구나 유명우선수가 체급을 하나씩 올려서 나중에 두란이나 레너드급 선수까지 때려잡은 격이죠. 만화도 저렇게 그리면 현실성 없다고 욕먹을 겁니다. ㅎㅎㅎ
@woong2-t7q Жыл бұрын
역사상가장 위대한복서.
@tekkyun4 Жыл бұрын
디아즈전은 실력차이가 너무나서 그런지 다른 스타일의 콤비네이션을 구사하는 팩맨을 볼수있죠
@kjjan1801 Жыл бұрын
그 많던 복서는 어디로 갔나? 못보지 오래됐다 수입산으로 가자
@최재영-p5x Жыл бұрын
원.투에 이은 연타 파퀴 전매특허지.. 근데 저 원.투가 넘사벽임 팔이짧아서 스피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