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 서른 즈음에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723 방송

[@suah8435]

사실 방송본 보면 대기실에서 계속 기침소리 들리길래 누가 지금 좀 아프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승윤인지 전혀 몰랐다.. 저 때 정말 너무너무 아팠다고 하던데 얼마나 아프면 .. 신동엽 씨가 말해주셨을까.. 전혀 티 안 내고 노래 불러준 거 너무 고맙고 너무 고생했다ㅠㅠ 앞으로 꽃길만 걷길... 강승윤 화이팅!!

[@C써니-s8d]

승윤씨 넘잘했어요 컨디션 좋았음 더 잘했을텐데ㅠ 12년차에 아직도 잠도 못잘만큼 바쁘다니 어떻게 보면 복받은 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쫌 쉬엄쉬엄 했음 좋겠어요 승윤씨는 앞으로 점점 더더 잘될거에요 힘겹게 노력으로 쌓은 탄탄한 성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고요 승윤씨의 앞날을 응원해요 12년 긴시간 앞으로도 계속될 치열한 노력의 시간들 결국 다 보상받을거니까 불안해하지 말아요 아쟈아쟈😍

[@user-qn8ni]

엄청나게 아팠는데 전혀 티 내지 않고 핑계대려 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멋지고 감동. 오죽하면 엠씨 신동엽씨가 한마디 해주셨을까. 다른팀들 많이 준비한 화려한 무대도 좋았지만 말도 안 되게 바쁜 스케줄 중에 준비한 강승윤 자신의 이야기를 혼자서 솔직담백하게 풀어 정성들여 부른 노래 너무 좋았다. 강승윤이 노래 부르기 시작하면 중간에 끄거나 채널 돌릴 수가 없더라 너무 정성들여 불러서 마음까지 와 닿아서...

[@배성호-b2t]

서른즈음에 커버가 어려운 곡인데 편곡 잘 했다

[@elifff_3767]

승윤아 고생했어 ㅠㅠ 좀 쉬어 제발 ㅠㅠ

[@펌킨-e4x]

확실히 감기 때문인가 rain 때보다 목이 상해보인다 ㅠㅠ 이푸지마 ㅠㅠㅠ

[@marchkim7317]

노래 듣다가 정말 눈물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purpurr707]

Get you a stan who sings like that while sick. Lol.

[@캔맥주-s1u]

지금까지 혼자 헤쳐나온 강승윤이야기였다고 하는데 울컥하네요ㅠ 승윤님이 서른쯤까지 헤쳐나온 과정을 지켜본 팬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djummhimm5048]

승유니 맘껏 못 불러서 아쉬웠을지 몰라도 힘빼고 불러서 더 공감이 많이 되었음ㅠㅠ 다시 들어도 벅차다!

[@hyoh_3071]

ㅜㅜ 팬들은 눈물 안날 수 없는 노래다 진짜 티비로 보는데 처음 영상부터 눈물 좔좔 ..

[@maxx4545]

vcr보고 첫소절부터 울컥했어.. 강승윤 아프지말고 화이팅!!

[@korrus1004]

와.. 딱 스물아홉살에 어울리는 노래구나

[@캔맥주-s1u]

괜찮았다고 충분히 좋았다고... 이야기 하고픈게 느껴젔다고 말해주고 싶다...그간 정말 수고가 많았어 승윤~ 사랑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korrus1004]

프로다 .. 목감기 걸렸는데 이정도라니 ㄷㄷ 그 날 스케즐에 워커밤도 있었다고 하는데 힘들 텐데 ㅠㅠ 승윤아 🫰🏼

[@iruyg_2143]

3:50 뒤에 위너 사진 나오는데 울컥함…

[@김아름이-w4z]

나도 서른즈음일때 이노래많이 듣고 부르고. 서른이라는 나이가 갖는 많은 의미가 울컥하게한다. 승윤. 이제 승윤이도 인생을 참으로 아는 나이가 되었네. 지금처럼 행복함을 찾아 여유롭게 자신을 다독이며 마흔도 되고 쉰살도 되어서 영원히 함께 나이들어가자. 한 인간 승윤이를 응원해. 마흔넘어 살아보니 열정을 가지고 욕심을 가지던젊음이 그립기도하고. 이제는 조금 편해진듯도 해. 나이들어감이 행복이길 바랄께. 너의 감정을 느낄수 있어 내 눈시울도 뜨겁다. 나도 서른이 있었네...

[@ne0n2250]

정말 멋진 어른이신 듯해서 닮은 모습으로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댓글이네요 나이 들어감이 행복이기를 🥺

[@tak_ss]

당신..진짜 못하는게 뭐야..

[@Minhee0917]

저노래 승윤이 생일파티때 브이앱키고 승훈이가 승윤이 생각하면서 골라온 선곡이라는데 진짜 눈물난다..

[@scallywag2019]

Knowing how unwell and exhausted he was that day make this song even more heartbreaking?? I wish he can win this but he did more than any human could that day. I so wanted to give him a pillow and blanket and tell him to rest.

[@yeniwispa]

The day he shot this program... He had so many schedule.. Waterboom..Had cold... despite that.. He deliver the song to the audience really well.. he even make the VCR himself. So proud of you baby mochi Seungyoon

[@해삐-u9z]

오빠 컨디션 안좋은데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좋은 무대 또 하나 만들었으니 맘 편히 있어도 되요💙너무 좋아서 자주 들으러 올게요 항상 응원해요

[@domado-ox2le]

강승윤의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

[@yuncho9334]

이날 방청 다녀왔었는데 현장에서도 들으면서 그 감정이 절절하게 전해져서 눈물이 나더군요 당일 컨디션이 엄청 안좋았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런 악조건에서 부른 노래였기에 더 노래가 와닿았던 것 같아요

[@hyankykyui1713]

신곡이던 강승윤이 프로듀싱한곡이 평균1억스밍 기록했던데 그냥하는게없이 다 잘함 천재프로듀서천재작곡가강승윤 보컬도천재 감성이너므좋아 많이아픈상태에서한무대라 본인이 많이아쉬워하던데 여전히 최고네 불멸출연첨인데 타 출연진은 단골처럼나오나보던데 음악예능에 출연했으면~~

[@킹스턴-l6t]

고음 저음 다되는 세손가락안에 드는 보컬 승윤이

[@티코의일상]

컨디션난조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였다 승윤인 프로야

[@wr2872]

Im crying so much right now. I can’t believe he insisted to perform in this state, you can tell by looking at his eyes and tone how unwell he is. I hate to see him being sick

[@iloveyoonsomuch]

seungyoon sounds this perfect even when he’s sick?? he’s insane

[@하이D]

그 날 현장에서 노래 시작 전에 보여준 vcr! 그게 끝나고 무대로 등장하는 멋진 모습! 오로지 목소리로 공간을 채울 때의 숨멎! 화면 가득 추억들이 함께한 사진들이 펼쳐질 때의 벅참! 가사 하나하나에 꾹꾹 눌러담은 서른 즈음의 감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항상 노력하겠다며 전하는 애틋한 인사까지!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가슴 속에 소중하게 남아있어요!!!!!

[@maybe_I_save_the_world]

이번년도 승윤이 생일날 브이라이브에서 불렀던 노랜데ㅠㅠㅠ

[@_______MY]

목 상태 안 좋은게 티나도 끝까지 열창하는 모습에 또 감동 ㅠㅠ 서른즈음에라는 그 공허한 마음까지 전혀저서 두세배 감동 ㅠㅠ

[@ERiCa-vw4hr]

우리 막내 리더 축하해..매 공연마다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처럼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우리 강리더님 최고!💙

[@dangdangwon]

아 노래를 잘하는거뿐만아니라 마음이 전달되니까 진실된 무대였다

[@lucie1282]

연차가 더 쌓이고 나이가 더 들어서는 어떤 모습일지 제일 궁금하고 기대되는 가수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계속 더 많이 들려주세요

[@캐아-w3h]

강승윤 진짜 잘한다. 정형화된 노래가 아니라 지 마음대로 부르는데, 그게 자기가 쌓아온 걸 보여주는 거라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소름돋는다.

[@SG-bq2xq]

바쁜 스케줄과 목감기로 안 좋은 컨디션이었지만 그마저도 치열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강승윤의 이십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먹먹하게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다... 이번에도 진심이 담긴 최고의 무대를 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30대의 강승윤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daylight-l4o]

강승윤 진짜 멋진게 나같았으면 무대 전이랑 끝난 후에 컨디션 안좋다고 아프다고 밑밥 오백번 깔았음.. 그런거 하나도 없이 실력으로만 커버 침👍끝나고도 기침 엄청하고 목소리 다 나가있던데 노래 어떻게 했냐ㅠㅠ멋지다

[@sdyshjks2633]

나도 진짜 그게 넘 멋있드라고~~~

[@loveforestella2289]

현장에서 들었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팬 되었습니다.

[@모빌-o2q]

목소리가 진짜 안 좋았구나 ㅜㅜ 근데 감동은 여전하네~♡

[@kvala5363]

시간과 함께 걸어갈 강승윤의 서른즈음에.. 이게 딱 맞는 설명같다 지나간 청춘을 아쉬워만하는게 아니라 그 추억과 함께 앞으로를 걸어간다는거 그래서 더 기대되고 응원해

[@Y8NWIN]

승윤의 무대에는 목소리로만 가사로만 전해지는 것보다 마음으로 전해지는 많은 것들이 있어서 이 무대를 볼 때의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전해받아서.. 너무 벅찼음 목소리로 마음으로 표정으로 눈빛으로 전해준 모든 것들을 가슴에 담은 그런 무대

[@sdyshjks2633]

저날 감기로 엄청 아팠다 들었는데.. 목소리가 정상이 아닌게 느껴지는데도 노래 한구절 한구절 정성껏 부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그래서 더 멋있는 무대였어요ㅠ 핑계 같은거 안대고 대기할때도 티안내고 열심히 웃고 인터뷰하고... 진짜 프로페셔널함에 또 한번 반하고감요ㅠ

[@scallywag2019]

I feel like proud is overused for him now. The feeling is beyond that simple word. So all I can do is pray you will be blessed with long career and the ability to do whatever makes you happy. To make songs that you want to make without constrain. Love you 💙

[@승유니-c8s]

너무 여운이 짙은 무대야.. 승윤아 언제나 응원해

[@ne0n2250]

너무너무 잘했다 강승윤 올타임 자랑스러운 내 가수 ㅠㅠ 컨디션 안 좋았는데도 핑계 한 마디 안 대고 더 좋은 무대 못 보여드려 아쉽다는 강승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충분히 프로다웠고 무엇보다 나한텐 최고였어 💙

[@pttrnrd]

Seungyoon we need you to release at least one remake album😭🙏

[@wr2872]

You can clearly tell he was sick If you would compare it to his other performances but he still managed to be this incredible. Seungyoon is a true singer i felt every emotion during this performance he still delivered. I’m so proud of you Seungyoonah you are an unbelievable man I can’t express enough how proud and lucky I am to know such singer

[@park_incle]

목소리로 사람을 울린다..

[@Purin1228]

진짜 저 넓은 곳을 혼자, 목소리 하나로 꽉채움…ㄷㄷ 이때 감기 진짜 심하게 걸렸었다던데ㅠㅠ 그 안좋은 몸상태로도 이렇게 완벽하게 무대를 마친게 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역시 찐 프로야… 너무 잘했고 감정도 너무 잘 전달되서 클라이막스때 뒤에 사진들 나올땐 진짜 눈물 왈칵 쏟을 뻔 했다ㅠㅠ 매번 청춘을 노래해주는게 너무 좋다. 강승윤과 함께라면 지나간 청춘도 좋은 추억일거고, 앞으로의 나날들도 쭉 새로운 청춘일 것 같아. 언제나 나에게 자랑스러운 가수님💙

[@_______MY]

목 상태 안 좋은게 더 감정이 깊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건가ㅠㅠ 승윤아ㅠㅡㅠ 목 아껴줘 그래도 너무 잘 한다 울 승윤이 왜케 먹먹하냐 ㅠㅠ

[@오목뉴니-l7z]

한소절 한소절 소중히 불러서 더 감동이 배가 되는거 같아 💙 우리 제막근리 사랑해 💙

[@Inseoul-l1x]

슈스케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노래에 감정이 실려서 듣고 있으면 위로 받는 느낌 ㅠㅠ

[@솜소-u6e]

목상태가 안 좋은게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도입부터 승윤이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ㅠㅠㅠ 좋은 컨디션에 제대로 다시 한 번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pjej7350]

강승윤이라는 연예인이 가진 스토리와 노래의 힘이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재해석 되어 새롭고 좋았습니다. 특히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날에 대한 회상 + 앞으로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여 보이는게 곡에 녹아 있는 것 같았어요. 강승윤이라서 할 수 있었던 무대다, 싶었어요. 잘은 모르지만.. 슈스케부터 연기자 위너 솔로 12년동안 그동안 충분히 치열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게 살았구나. 강승윤. 잘컸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가사처럼 하루 하루 매일 잘 이별하는 것, 떠나보내면 되는 거예요.

[@dagyum130]

나도 모르게 눈물난다 ㅠㅠ

[@쭈아강쥐]

무반주 부분 왤케 좋냐ㅠㅠ ㄹㅇ 목소리가 악기다

[@김진희-l6s]

강승윤 좋아유...역시...

[@ness_dian]

There’s something magical when Kang Seungyoon performs as a soloist, especially when he covers song. His voice and his performance will always linger in your heart, so much that sometimes it could bring unconscious stream of tears on your cheek. It’s unfortunate that he was sick that day due his hectic schedule yet somehow, his huskier voice brings deeper emotions and perfects his performance. I just know that the day Kang Seungyoon drops a 70s-80s remake album, that would be the end of me. 🫠🫠🫠 Stay healthy and well Captain. I look forward to another eargasm storm on Page 2. 💙

[@chelbasalo769]

Do you know what sets #KangSeungyoon apart as a vocalist? How he can successfully sing across the story he wants to convey and make the listeners feel all the emotions he wants them to feel EVERY.SINGLE.TIME. There are a lot of talented vocalists out there but not everyone can touch & affect the listener's heart as much as Seungyoon does with his performances. As what the KOMS judge said, KSY has a different charm that can rival even singers with a more perfect technique than him. You can't help but be drawn to him and I think that is his biggest strength. The No. 1 Storytelling Singer indeed. #Winner #ILoveU

[@overflow1789]

3:52 this part brought tears to my eyes.. All the pictures, WINNER is really such a big part of Seungyoon's life 😭

[@딸기요거트스무디-s1n]

고등학생때 데뷔한 승윤이가 어느덧 서른즈음.. 진짜 서른즈음에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지네요.늘 진심으로 노래하는 노력하는 강승윤의 앞날이 앞으로도 꽃길만 가득하길..화이팅!!!

[@음깻깻]

수고했어 내일 또 들으러 올게 강승윤최고 알러뷰ㅠㅠㅜ👍👍👍

[@eliziticamd]

He did so well, and also I love that everytime he sings on Korean variety shows he always makes me discover a new song. His interpretation are always so beautifully done

[@chelbasalo769]

"There's more to singing that just nailing a melody." Now, here we have #KangSeungyoon who has both the story and the voice quality?! Truly a force to be reckoned with! We are so proud of you Seungyoonie! #Winner #ILoveU

[@flychuu8340]

yoon is beautiful

[@jadec5593]

강승윤...첫소절 듣고 마음이 아팠어. 아픈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이다.

[@tototurtle18]

Seungyoon I can tell you put your everything into this performance. Despite being busy and sick, you showed so much passion and sounded amazing as always! I'm proud of you and I 💙 you!!!!

[@ej3386]

Kang Seung Yoon, please know that im always proud of you. You did really well despite being sick that day. Saranghae Yoon aa 🙆🏻‍♀️🙆🏻‍♀️😭😭

[@이이히-l3t]

평소보다 목소리가 안좋아 보이는데도 이렇게 서른 즈음에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니 감동받았어요. 강승윤씨 노래는 노래 가사를 진심으로 부르는 그런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감동을 받구요. 서른 즈음에 부르기 전에 위너 활동하느라 목감기에 아프다는 핑계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러줬군요. 앞으로 다가오는 30대에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 늘 응원합니다.

[@이채원-f9q]

강승윤의 이야기로 강승윤 스타일로 노래 만들어서 듣는데 진심이 가득 느껴져서 더 와닿아 강승윤노래들은 진짜 감정들이 꾹꾹 눌러져있어

[@UuuU-io9nr]

아름다운 노래를 가져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의 동영상만 보고 소리도 듣지 못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승윤의 노래가 나오면 눈물이 멈출 수 없어요.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는 노래가 잘 느껴져요. 승윤이 노래할 때마다 감탄할 거예요. 역시 강승윤입니다! 노래왕! 자신의 노래나 커버도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고, 다른 각도로 노래를 듣고 느낄 수 있어요. 승윤 그날의 일정이 많았지만, 똑같이 완벽하게 소화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scallywag2019]

I wonder how yoon stan is feeling listening to this song especially those that were with him starting from his SSK2 days. Imagine their pride watching this boy matured over the years, never letting go of his dream yet holding on to his values so tightly. He constantly polish his skill and never showed a hint of arrogance. Gah I would be in tears listening to this if I were them 🥲

[@passj3067]

강승윤이 이렇게 대단했구나!

[@ainamezlan2980]

He had cold during this time but still slay. I feel like crying hearing this performance ㅠㅠ. Thank you kang seungyoon for always be our pride. I'm proud to be kang seungyoon's fan

[@catchthemomentKOOL]

now my wish come true! I heard 'about thirty' song by KKS last four years ago,I wish Yoon performs this song one day,how his voice touch our heart?

[@user-vg7hb6ye8u]

편곡 너무 좋다,, 진짜로 강승윤의 청춘이라는 영화를 보는 느낌,,ㅠㅠㅠ

[@멜론이-c3o]

I didnt expect it to be this good knowing he was sick. Goddamn except the rusty voice (which makes him sound sexier) there seems to be no major mistake. I know he may plan it to be more dynamic but he must improvise he’s so gooodd

[@wanderernnn3544]

Yeah the raspy voice makes it sound so raw & real..he reminds me of Lim Jaebom..a wild voice..I love it..hope he uses it often..I miss the rasp in his voice

[@user-sb4tm6jq8u]

Kang Seung Yoon nim..you have to be responsible for my heart..😭😭😭 💙💙💙💙

[@artisfan5162]

KSY won a trophy on his first appearance. Part 2: 12 years after his debut with explosive singing skills and unrivaled stage manner, the charismatic leader of Winner. He produces, writes songs and his group made a comeback after 2 years 3 months having completed their military commitments. “I Love U” topped iTunes in 18 countries. He won in the Lee Juck special Part 2 with contradictory charms performing like a rock musical. Part 1 of the Lee Juck special was won by Huh Gak. KSY feels a sense of inferiority with Huh Gak who won their audition show. KSY mentioned his discomfort in that there were at least 3 winners of audition shows in the waiting room. Chanwon said he has imagined beating Lim Youngwoong many times. KSY related that he followed that dream for over 10 years but thanks to that, he could keep improving. (Yes, King of Mask Singer, actor,…great outlook). KSY sang a song that he’s saved for a long time, “Around 30” by Kim Kwangseok because he is 29. KSY included his story in the performance with past videos, embarrassing and cringe-worthy but he asked, please endure. Gak’s words of encouragement were it’s a bad situation, to which KSY was dumbfounded. Huh Gak said he could say that because they are good friends, and KSY should break the stage. The song contains his current emotions. He didn’t want to disservice the King of Kings special. It started with younger KSY’s video saying “Hello everyone. I am the cutest and youngest member of YG Entertainment, Kang Seungyoon. It’s nice to meet you. Being a trainee brought many regrets for the monthly evaluation. I had to accept music of different genres. I couldn’t focus on my style. Now, I don’t have any regrets. I am where I am today thanks to that time. The moment I became a member of Winner is one of the best scenes of my life. I was so happy to sweat with the members. The moments I had after debuting as Winner feel like yesterday. It was a series of brilliant moments. I placed first but why do I feel anxious? To be honest, I was always anxious. In the end, I came up with a conclusion. I will deliver my message to the audience. I will show my musical style. That’s what I want to do. It was the story of Kang Seungyoon, the man who navigated his own path. Yes, The End.” He walked up to the stage. Wish KBS would add the video preface. Huh Gak applauded KSY’s entrance. His voice simply accompanied by a guitar and a few band instruments, the audience waving lights, a tear, his eye contact and connection to the audience. “Walking through the passage of time”. His performance left a lingering echo in our hearts. Chanwon said that KSY’s life has been a fierce battle. His performance was like a heartfelt cry. When Huh Gak met KSY on the audition show, the latter was 18. It made Huh Gak realize how much time has passed. As a member (and leader) of Winner, he always felt anxious and would periodically reach out to Huh Gak. The waiting room hosts mentioned that KSY’s voice is husky and comforting. KJH wants to sing karaoke with KSY’s cool voice for just 2 hours. SDY said it felt like he was watching a drama in which the lead blossoms into adulthood in a touching, heartfelt performance. SDY commented that the audience waving their cellphone lights was such a spectacle which makes him choke up. KSY nodded that it made him a little choked up too. His mindset and attitude toward the song, performing before an audience of 3000 in the King of Kings made him emotional. SDY revealed that KSY had a cold, struggled with the rehearsal, was working on Winner’s comeback and other activities. His fans came to show their support so he felt bad that he couldn’t do a better job. KSY said he would work harder so his fans would be proud of him. Thank you always. I love you all (with a bow). 😘 👏for that performance with a cold. KSY remarked that he could feel LYH and PMH’s determination.

[@topgrade2263]

커버곡들을 들어보면 가볍지않은 뭔가 깊이감이 있다고 해야되나~아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데ㅜ 그냥 앞으로도 계속 노래 불러주길~!

[@happincle6371]

Seungyoon is inseo pride always and forever

[@캔맥주-s1u]

강승윤 작곡작사 프로듀싱한 곡들 1억스밍 축하♡♡♡♡

[@kas4790]

Wow... Kang Seungyoon seriously need to release a remake album at least once in his carrer

[@aynv4861]

At least once pls

[@wutrahgunani9682]

totally agree

[@sharbus5202]

Sincerely blessed artist, blessed to sincerely 🙏 ✨️ in be able to hear see and injoy abilities to hear out rightly awesome artist ✨️ ❤️‍🔥💥💢😍🙏✨️❤️

[@YooNiK_]

WILL ALWAYS BE PROUD OF YOU, SEUNG YOON!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to us. 사랑해요 💙

[@joelly3684]

He has cold after the waterbomb event but his performance still make me amaze.., actually,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song but the way he sang of the song make me moved and shed in tear like the audiences of this tv show

[@트윙클-w3v]

컨디션 안좋은 목상태도 노래의 흐름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마치 일부러 연출한듯 감동이 배가 됩니다 이 무대 보고 강승윤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껴져요 악조건 속에서 오롯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는걸...

[@그냥-o7c]

이 노래로 들려주고자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알 수 있겠다!!! 항상 응원할게요 💙

[@딸기벌레]

진짜 가수 ~ 가슴으로 들었네 믓찌다 강승윤~

[@멍멍냠]

보기도 전에 울컥하는 영상... 앞 vcr부터 무대까지 강승윤은 언제나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람..😭 연이은 바쁜 스케줄 + 최악의 컨디션으로 연습때만큼 전혀 나오지 않아 본인도 아쉽다고 했지만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웠어요. 아쉬운만큼 다음에 다시 한 번 불후에 나와줘요.🙏

[@laydieehannah]

THANK YOU YOON FOR ALWAYS MAKING ME A PROUD FAN 💙 YOU'RE THE BEST!! 👍👍

[@모빌-o2q]

승윤이 사랑해~♡

[@zlzldlfrrk]

무대를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dnjsdudrhdwn]

3:52 vcr 개감동이다 ㅠㅠㅠㅠ

[@칼들었스마]

광석형님 노래를 이렇게 눈물나게 맘 저리게 넘 잘 부르내요...........으아.................... 저 우내요...

[@FitaFibriani]

He is so Good, He is that Good, God knows Kang Seungyoon is that Good, Good

[@incle444]

너무 아름다운이에요

[@trhscyte1845]

This is just a tearful performance esp for ICs, he really is pushing his limits 🤧 . As much as we want him to not take for granted his health, i guess we can't beat his passion for music, so a little we can do is support him. And He makes us proud even more everytime, all the time. It is really a pride to be his fan 💙.

[@ksy0481]

King Yoon is back with his godly vo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