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현 세비야의 주장인 헤수스 나바스도 푸에르타의 절친이였으며 나바스는 세비야에 복귀했을때 이전 등번호인 7번이 아닌 푸에르타가 마지막으로 달았던 16번을 달게 되었고 세비야를 2번이나 유로파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지난시즌엔 유로파리그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고 현재 세비야 최장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음
@김정수-o6j7j7 ай бұрын
호아킨도 뭉클하다
@tikitaka9007 ай бұрын
베티스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완성각이다7 ай бұрын
한국사람이면 호아킨은 절대 까면 안됨 ㅋㅋㅋ
@허준환-g6b7 ай бұрын
이 주제는 라모스가 갑임 엄청난 연봉도 포기하고 고향팀이자 죽은 친구를 위해 돌아온 GOAT
@낙동강메너티7 ай бұрын
로이스도 돌문 유스에서 방출 후 프로대뷔하고 복귀했져
@brianlee93307 ай бұрын
선수생활 마무리로 다시 페예노르트로 돌아가 활약하고 은퇴한 뒤 친정팀에서 코치생활 하는 반페르시가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