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Du12 축협새끼들이 강팀인지 악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판 짜놓은 탓임 그래놓고 지들한테 불똥튈까봐 차범근 경질될 때 은근슬쩍 몸사리고....
@tprino2 жыл бұрын
7:30 자세한 설명 처음 듣고 봅니다 왼발로 차 넣기 매우 쉽지는 않았겠네요
@noelee7933 жыл бұрын
최용수 90년데 최고의 공격수
@moonchold4 жыл бұрын
국대에서 진짜 최용수만한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가 없었음 ㅠㅠ 결정력이 진짜 너무 매력적이었음
@Shshsyywy82 жыл бұрын
그렇죠..그때 당시엔 골결정력들이 정말 형편없었죠... 최용수가 슛팅대비 골은 제일 많이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ahqciikk2 жыл бұрын
;;;
@헌터스고메2 жыл бұрын
다들 독수리슛 연마할때라 용수행님하고 황선홍이 그나마 선발했제
@cba81842 жыл бұрын
독수리슛
@남궁건-o7f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아시아용 이었죠
@씨름과함께즐기는음악3 жыл бұрын
한국최고다 골대앞에서는 망설임이없다 저런선수는없었다너무과감하다그런데정확도도높았다
@sksskdi5 жыл бұрын
최용수 시절만 해도 뭐뭐 스탄 동네는 그냥 승점 자판기였는데 ㅠㅠ
@박진석-j6w5 жыл бұрын
아시아 깡패 최용수 였죠~ㅋㅋㅋ
@realee-d4w5 жыл бұрын
ㅇㅇ
@이신호-s4z5 жыл бұрын
리얼루다가 ㅋㅋㅋ 요즘은 그런팀 만나도 대량득점도 못하고 겨우이기거나 비김 ㅠ
@ibl91505 жыл бұрын
우즈베키스탄에 1-0패 히로시마 아시안겜, 투르크메니스탄에 2-0으로 이기다가 3-2 역전패 당했지 그 당시에도 스탄들한테 드문드문 졌음.
@TV-lo7gm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알까기가 나온 그경기
@yb크로노스5 жыл бұрын
아 용수형님.. 경기후 나올때 "잘생기셨어요"라고 말했더니 그 많은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면서도 눈을 찡끗하며 나에게 윙크를 보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깹니다
@moonchold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인생 내내 계속 기억날 훈훈한 에피소드네요 ㅠㅠ
@freesia45975 жыл бұрын
투박하지만 전형적인 타겟형 격수 그자체였음.. 일단 내 발밑에 볼찬스 오면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투지와 깡다구는 진짜 ㅋㅋㅋㅋㅋ 싸움닭 승부사 기질도 강했고 좋은격수였음
@진행중-l2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독수리슛...? 투지는 대단할지 몰라도 실력은 우물안 개구리였죠
@올리비아-l5i3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선 최고였음. 문제는 월드컵 아시아밖에선 안되었음.
@freemura44443 жыл бұрын
아시아권에선 진짜 최강의 공격수였음.
@최승훈-f5e3 жыл бұрын
올타임 국대선수로 일본잡는 팀 꾸려야한다면 반드시 들어가야할 선수ㅋㅋ 눈빛만으로도 일본국대 제압가능
@샷킬오닐3 жыл бұрын
@@진행중-l2y 실력은 우물안 개구리라고 비난받을 실력은 아니라고 봄.. 한국에서 대장먹는건 뭐 쉬운줄 아나보네..??
@한정운-s5g5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살았다면 최용수 최고였다는 거에 반대 못할것이다
@DK-ik6ex5 жыл бұрын
아시아최고였죠
@WhydChickensCry5 жыл бұрын
부루룽부릉부릉 그건 나카타 때문에....
@rohrichbeau10045 жыл бұрын
차범근만 언론이 띄어주고, 최순호, 김주성, 최용수는 역사속에 묻혀 버림. 농구에서도 허재는 요즘 애들도 아는데 이충희 기억하는 사람들은 없음. 좀 불공평한것 같긴 함. 90년대 말에 최용수의 시대였으면 80년대 말에는 김주성의 시대였고, 80년대 전체를 통틀어서 대표팀의 기둥은 최순호였다. 차범근 아니었다.
@조도지기-f4i5 жыл бұрын
최용수는 국대만 나오면 개발로 유명했지요.. 프로팀에서만 잘했어요..
@한정운-s5g5 жыл бұрын
@@조도지기-f4i 모르면 가만히 계시는게... 98때 최용수 활약상 알고는 있는겁니까?
@이주혁-e8f5 жыл бұрын
최용수감독님은 말빨도 득점왕이지
@minminminminminminminminmin5 жыл бұрын
베르캄프는 모르는 라이벌 구도ㅋㅋㅋㅋㅋㅋ
@여수돌산-k1e5 жыл бұрын
박주영 다리각도와 호나우도 다리각도 비교하던 기사 생각나네 ㅋㅋㅋ
@이민규-j8o9u4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서만 독수리
@Tghy-m2p3 жыл бұрын
베르캄프는 피파올해의선수 후보 최용수는 체육기자ㅋㅋ
@朴仁聖-g6e3 жыл бұрын
@@bigstar3147 베르캄프보다 우즈벡전 득점수 높음.ㅎㅎ
@Moganphil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최용수 국내용이라고 무시할수 없는건 베르캄프 스승 히딩크도 인정한 타겟형이라는거.. 히딩크가 그때 스타일상 타겟형은 웬만하면 안뽑을텐데 이동국은 안뽑고 최용수는 뽑음.. 크로아티아전 아크로바틱 골을 보고 확신한 듯 ㅎ
@boxer74602 жыл бұрын
선수시절 화려한 커리어~👍👍 축구팬으로써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최용수 형님 감사요~
@gotoeB993 жыл бұрын
한일전에서 최용수 선수가 나오면 티비앞에서 모두 일어났고, 한일전에서 이만한 임팩트가 있었던 선수가 있었을까해요!! 아시아에서 피지컬로 다찍어 버렸죠 ㅋㅋ 일본수비수들이 무서워서 못 붙어있었죠 ㅋㅋ 나름의 오프더 볼 최강자 였구요 ㅋㅋ
@TV-rn5zn5 жыл бұрын
내 최애공격수. 최용수.
@pumppumpingSILK6 ай бұрын
철퇴축구 원조
@lovesail26645 жыл бұрын
용수 형님 아틀랜타 올림픽 대표때 부터 팬시작해서 완전 열혈팬이었음. 한창 프로 축구 보러 다닐때 정작 이형님이 상무에 계셔 못보고 복귀 했을땐 내가 군대 가고 또 제대하니 일본에서 활약. 용수 형님의 공식적인 특기가 드리블이고 생각보다 마음이 여림. 국대에서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한번 꼬이고 비난 받은 후부터 국대에서 참 그렇게 안풀렸는지.남들은 98년 최종 예선때가 최전성기라고들 하지만선수 나이로 보나 이제 연륜으로보나 시기적으로 2002년 대회일때가 가장 폼이 올라올 시기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의외로 여린 마음때문에 그리고 미국전 골만터졌어도 비상했을텐데 더욱 주눅이 들어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렸음.
@양념게장-i5t2 жыл бұрын
독수리 최용수.. 89년생인 내게 축구에 눈을 뜨게 해준선수임😀
@강아지-x6s10 ай бұрын
아.그렇군요.나는 10세때 90년 이태리월드컵에서 서독의 마테우스보고 축구에 눈을떴는데
@정영준-z4h5 жыл бұрын
최용수 덕에 축구보는맛났었죠
@피스메이커-l9i2 жыл бұрын
2002 월드컵 미국전에서의 슛에 대한 분석은 오래전부터 같은 생각입니다. 공격수 입장에서는 여유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데, 줄 타이밍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이나 늦었습니다. 다만 공격수다 보니 책임지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이지요~ 1998 월드컵에서는 최용수로 다 준비해놓고 폼도 좋았는데, 김도훈으로 선택한 차감독님의 미스가 선수 입장에서는 매우 속상하고 억을했을 것 같아요. 최용수 선수와 윤정환 선수의 콤비는 정말 다시 보고 싶습니다!!
@chichi-os1fk5 жыл бұрын
한 10년 가까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부동의 에이스였죠 .. 설기현 , 황선홍을 선호했던 히팅크 전술과 맞지 않았던게 두고두고 아쉽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형공격수 였죠
@브럼비5 жыл бұрын
3:55 베르캄프는 모르는 라이벌 생성ㅋㅋㅋㅋ
@안녕-t4j7h3 жыл бұрын
쉥션 최용수감독님 장난아니였네 와~😲👍👍
@올리비아-l5i3 жыл бұрын
최용수 선수는 아시아의 왕자였지 아시아에선 최고였음. ㅎ 그리고 그때 권투선수 최용수 선수도 잘 나가서 손으로 이기고 발로 이겼다 라는 기사 있었음
@ahqciikk2 жыл бұрын
아시아용
@jamespark11569 ай бұрын
@@ahqciikk 아시아용 타령하는 븅신새키들있는데 당연히 그땐 다 아시아용이지 등신아 월드컵 1승도 못해본 나라의 축구선수들인데
@maxchoi63945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들도 잘 모를거 같은데~ 98 월드컵 예선때 진짜 머리던 발이던 건드리기만 하면 다 들어갔던 진짜 최고 였음. 98월드컵에서 진짜 잘 활용 됬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인데... 2002년때도 많이 아쉬웠고.
@gsk33113 жыл бұрын
최용수는 우리나라 국보급 선수중에 한명인데 지금 저런 선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움
@레고-i7z2 жыл бұрын
손흥민 정도면 국보급 아님????
@일섭송-k8z2 жыл бұрын
요한 크루이프의 명언중 하나 축구는 머리로하는것이지 몸으로하는것이 아니다 용수는 몸으로 축구함
@터프한rocker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차범근보다 더 잘하는중....
@rebornlee9602 Жыл бұрын
조재진이나 김신욱 정도면 뭐...이동국만 해도 최용수 후계자는 되죠..
@zhishengpiao18145 жыл бұрын
96올림픽대표팀이 생각나네요.. 88올림픽 우승감독인 비쇼베츠가 지도했는데..득점 최용수, 플레이메이킹 윤정환, 캐넌슛 이기형.. 정말 멋진 팀
@skylovel105 жыл бұрын
그 때 제이리그에서 일본선수들이 호돈보다 무서운 선수 였던게 최용수.. 그래도 지금 빠진게.. 스타선수 치곤 감독으로써 아주 성공한 케이스
@ghwnsha Жыл бұрын
지랄하네
@뿌잉-j5t5 жыл бұрын
안정환 피셜 : 맨날 자긴 힘축구하면서 "나는 기술축구를 해"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Moganphil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대한 최용수 반응: 와 정화니 저거 마이 컸네~
@casterization3 жыл бұрын
@@Moganphil ㅋㅋㅋ. 제대로 사투리 구현하면 "와아.. 정화이 점마 마이 킀네?" 입니다..ㅋㅋ
@lecailtes8941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강인한 피지컬, 강력한 슈팅과 헤더가 장점인 파워포워드였으니 힘축구 한거 맞지.
@sigelpriss3 жыл бұрын
일본 관동지방에서 15년째 살고있는데, 실제로 최용수선수랑 직접많이봤었던 재일교포분하고도 이야기를해보면, 축구진짜잘했다고 말하고 인성도 사나이라고 합니다. 이는 황선홍선수도 마찬가지. 고향이 달라서 성격같은건 많이 다르지만 한국이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일본분들도 많이 얘기해요. 영상 진짜 잘만드셨다.. 쩌네연
@Chunshibaba5 жыл бұрын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최용수가 시원시원하니 잼잇었죠 👍👍👍👍🇰🇷
@승리화신5 жыл бұрын
최용수는 전,현 국가대표 중에 ,골정력이 최고 엿던 선수엿음.
@니선-b5n4 жыл бұрын
머리면 머리 다리면다리 투박하지만 어떻게라도 넣던 선수였음
@heypengsoodontdothat5 жыл бұрын
와 한국대표팀 레전드 영상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 재밌네요ㅠㅠㅠ 우리나라 축구역사도 참 재밌는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qwertasdzxc4565 жыл бұрын
97년..초딩 6학년이었는데 동네에서 축구하면 축구잘하는 애들은 다 자기가 최용수라고 주장했었음ㅋ 개들보다 조금 못하면 김도훈, 달리기 젤 빠른 애들은 서정원, 왼발잡이는 하석주, 골키퍼는 김병지ㅋ 축구못하는데 매번 골 넣는 애들은 이상윤.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 그땐 유럽축구를 모를때라 국대선수들이 최고 우상이었음
@melonbollo4 жыл бұрын
전 그때 5학년이었는데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moonchold4 жыл бұрын
달리기 빠른 애들 서정원 ㅋㅋㅋㅋㅋ
@일론머스크-l2l4 жыл бұрын
나 김병지!! 하고 습관성 탈주
@mvpstar29134 жыл бұрын
팽이 이상윤ㅎㅎ
@UNroCK_SEvaNT4 жыл бұрын
다 캐릭터가 있어서 싸이월드 시절 제라드 램파드등이 있다면 저 때는 그야말로 국대가 환상이고 레전드였고만 ㅋㅋㅋ
@날아라삼남매-x8y5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최용수 최고였지ㅋ 저때는 지금처럼 베트남 하고 할때 1대0 이 아니고 9대빵이랫지
@KeumTube5 жыл бұрын
황선홍 선배의 노련미와 저의스피드를 합하여 찬스는 나는기기때문에 그때 때려잡겠습니다. '98월드컵전 최용수 인터뷰중'
@HypaSeong3 жыл бұрын
금아님이 여 왔다가셨네요ㅋ
@JD-md3qk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황선홍은 중국전 부상으로 못뛰고, 유럽에서부터 최용수 컨디션이 엉망이라 결국 김도훈이 뛰게 됨.
아시아 한정이라기엔 월드컵 본선무대 선발을 시켜주지를 않았어요 기회조차 못받았음 한참 물올랐을때 많이뵈줘야하는 건데
@MrSleeppants4 жыл бұрын
조재진 하고 클래스 차이가 확연하다만.. 그 재조재진도 김신욱 하고는 클래스 차이가
@user-me4lc2po2d2 жыл бұрын
최용수. 02년 월드컵 미국전에서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묻히게 되었지만, 98년 월드컵 벨기에전때 헤딩슛 찬스 엄청 날려먹었었지. 그 때 벨기에 엄청 못했었고 최용수의 헤딩슛 적어도 2, 3개는 완벽한 골 찬스였었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있는데도..
@twoj191510 ай бұрын
80년 후반생 내 꿈은 최용수였음ㅋㅋㅋㅋ 그 당시 축구하는 초딩남자들 꿈은 최용수였음ㅋㅋㅋ
@kkkkkk101003 жыл бұрын
베르캄프가 아니라 쿨루이베르트 같은 느낌이었지. 깡쎄고 최전방 타겟스트라이커에 헤딩골도 많았던 선수. 황선홍이 베르캄프 느낌의 선수였고 쉐도우로 써도 될정도로 움직임 기술 패싱 다 갖췄었지 멕시코에 에르난데스 블랑코 투톱. 네덜란드 베르캄프 쿨루이베르트 투톱. 한국은 황선홍 최용수 황금투톱이 있었는데 황새 부상으로 떡발린거
@오늘은-c6u3 жыл бұрын
한때는 나도 최용수가 마라도나, 펠레, 베르캄프 만큼 잘하는줄 알고 한국은 무조건 월드컵 8강은 간다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98월드컵이 어린 내 가슴에 비수를 꽂고 EPL축덕을 만들었음 ㅋㅋㅋ 최용수 감독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젤잼있는거누인정👍ㅋ
@ahqciikk2 жыл бұрын
국내용ㅋㅋ
@wine_golf_Lover2 жыл бұрын
@@ahqciikk 국내용이라기보단 아시아급선수 정도. 하지만 전성기때는 ㅎㄷㄷ 했음
@최종만-g9z2 жыл бұрын
국내용맞음 ..펠레 마라도나 베르캄프를 비교하는건. 진짜 오바지~~~멀로 봐서 특급인 그런 선수랑 최용수가 같은.급이라고 생각하는건지 ㅡㅡ. 펠레 마라도라처럼 미친 개인기가 됨? 2~3명을 그냥 가지고 놀 실력이 최용수가 없었는데?? 그냥 한국 특성 골문앞에서 잘 받아서 잘넣는.선수였지 ㅡㅡ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ㅡㅡ 펠레. 마라도나랑.비교하냐 ㅡㅡ 미친 누가 그리비교했음? 그둘선수만큼 신급 실력은 최용수는 절대 아님 ~~~ 아시아에서 잘했지 그냥 ㅡㅡ
@yongwoonlee16632 жыл бұрын
@@최종만-g9z ㅂㅅ아 난독증이냐? 그만큼 잘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게 요지잖아. 이 ㅂㅅ아
@여수맛도리TV2 жыл бұрын
@@최종만-g9z 작성자분시대에는 미디어 발달이 덜 되어있어서 혼자 그런생각했나보죠 뭘 아무것도 아닌일로 장문을 써서 열폭하세요
@cybexhammerstrength68734 жыл бұрын
독수리만큼 임팩트 있는 포워드가 있었나? 월드컵때 한골만 넣었어도 지금보다 훨씬 레전드 대우를 받았을텐데 그게 아쉽다. 이제는 방송에 나와서 많이 웃기기도 하고 본업인 축구에서도 빛나고 있으니 참 보기 좋다.
@Ma_Im5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선 깡패였지 ㅋㅋ
@전형석-n1t3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선 브라질이었지ㅋ
@이관호-f7t3 жыл бұрын
최고였지 엠비씨오프닝인가?케이비에스 오프닝인가 그때나오는 강렬한 모습 진짜 후들거린다 후들거려
@lovesail26645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한국 최고의 축구 선수
@오아시스-m9k3 жыл бұрын
올대시절 윤정환과의 케미는 한국축구 역사에서 견줄 콤비가 없지싶다
@dec6415 жыл бұрын
9:42 등번호10 원하면 팀에서 나가랰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니선-b5n3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은 어딜가나 민폐임 올림픽 대표때건 아스날 때건
@킹민손3 жыл бұрын
@@니선-b5n 이런 악플 좀 달지마라 뭔 민폐야 ㅅㅂㄹㅇ
@강신구-x9d3 жыл бұрын
욘스감독. 박찬호 못지 않은 또 하나의 TMT. 화이팅 최용수!
@aloha3145 жыл бұрын
J리그 제프유나이티드 시절 ㅎㄷㄷ 했지 그리고 97년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도 솔직히 최용수 혼자 다 했다는건 기정사실
@mcmt083 жыл бұрын
가와구찌 골키퍼와의 일화도 유명하지요ㅎㅎㅎ 무서운얼굴로 항상 물 뺏어먹어서 골도 골이지만 무서웠다고ㅎㅎㅎㅎ
@ngolokante87585 жыл бұрын
알리그보러가서 최감독님 사인받았는데 피지컬이 진짜 장난 아님 현역 선수급 ㄷㄷ
@땅파는아저씨3 жыл бұрын
98프랑스 월드컵때 최용수선발해야 하는건데 본인도 아쉬어 하더라고요 베리캄프 2002년오지 못했지요 비행기 못타는병인가 있어서
@kamuyy55 жыл бұрын
02:01 우와! 내가 어렷을때 이걸 생방으로 봤는데 이걸 올리신 분이 있으시다니 너무 감격입니다. 님 사랑해요.
@cometkim925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합니닷 :)
@Bigi.16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봤는데 ㅜㅡㅜ
@malaykoley283 жыл бұрын
Dear Sir , can you please upload these matches (Full Game ) 1. South Korea vs India -1986 Asian Games Football (Seoul, South Korea ) (2) 1994 World Cup Football Qualification ; Sourh Korea vs India ( Home & Away ) .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If I find that matches I will tell you! best wishes! :)
@son42615 жыл бұрын
9:51 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1894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네요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밥-z8x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우리나라에 최용수만큼 하는 공격수가 없음
@MARVELAVENGERS20232 жыл бұрын
전성기시절 골결정력 최고였지~👍👍👍
@동기부여하이라이트5 жыл бұрын
2:02 호세 이기타 아님..? 스콜피온킥으로 유명한 골키퍼
@casterization3 жыл бұрын
2:38 저 통화 생방송 때 김영삼 대통령이 자꾸 패널티킥을 코너킥인가..프리킥인가..하여튼 잘못 말씀하시는데... 최용수가 얼핏 당황하면서도 또 어쩌지도 못하고 대답하는게 웃겼음..ㅎㅎ 이 인터뷰 기억하시는 분 손..ㅎㅎ
@메탈갓5 жыл бұрын
이을용이 확실히 잘못했지.... 누가봐도 노마크 찬스였고 바로 패스할 타이밍인데.....왜 훼이크 넣고 있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jundooha4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최용수 본인 ㅋㅋㅋ
@일론머스크-l2l4 жыл бұрын
@@jundoo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용수가 그때 본인은 하나 둘 하고 들어가려 했는데 이을용이 페이크를 두는바람에 상체가 떠서...
@jundooha4 жыл бұрын
@@일론머스크-l2l 누가 뭐래도 2002년 태극전사들은 최고였습니다^^
@UNroCK_SEvaNT4 жыл бұрын
잘잘못이 어딪노 이 무식아
@종데드3 жыл бұрын
이을용이 훼이크넣고 멋잇게 골욕심부렷다가 포기하고 준거같음 ㅋㅋㅋㅋㅋ
@grip77162 жыл бұрын
웃긴거 인정... 얼굴만 봐도 웃기는 사람은 드문 재능임...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길
@darkkjw Жыл бұрын
과거 특히 한일전때 욘스 보면 ㄹㅇ 지금 웃긴 아저씨 인상과 180도 다름 인상 존나 쓰면서 툭툭 신경전 벌이는데 일본애들 쫄고 그러는게 보일 정도였음 나중에 j리그 갔을때도 처음엔 일본선수들이 왕따시켜서 패스도 안주고 그랬는데 결국 역으로 다 휘어잡아서 이 영상에 나온 아베 유키 처럼 일본애들이 형님형님 그러면서 주말에 최용수차 대신 세차해줬다고 함..
@TheManyfun3 жыл бұрын
킬러본능이 있던 선수. 페널티 에어리어안에서 공을 잡으면 항상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선수. 눈빛만으로 상대방 선수들 서늘하게 만들었던 선수. 대형 스트라이커 계보에서 반드시 빠져선 안돼는 선수. 최용수.
@aatv29075 жыл бұрын
타켓형 공격수 치고는 운동신경 다재다능 하였음 리즈시절 실황으로 여러번 봤는데 공미 쉐도 타켓맨 동시에 소화해 내는 느낌 이었어요 일단 스피드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상황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줄 알고 한국 축구사 최고의 원톱감 이었습니다
@정다진-l1i5 жыл бұрын
피파선정 vs 체육기자 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비아-l5i3 жыл бұрын
말이되는 소리인가 ㅋㅋ 체육기자 따위 선정과 피파 올해의 선수 네덜란드 골잡이 아스날의 해결사 데니스 베르캄프 와 비교하다니 ㅋㅋ
@교관이아빠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때당시는 최용수 포스가 어마했고 체육기자선정이라고 해도 그걸 믿고 베르캄프랑 비벼볼만했다고 생각했다 정보력이라고는 신문밖에 없었고 신문에서 말하면 다 믿는 시대였다
@@금잔디-o1o 말이 그렇다는거임 님은 언제부터 봐왔고 연배가 어케되는지모르겠지만 당시 국내위상은 그랬다는거임 진지 ㄴㄴ
@정연우-s1g2 жыл бұрын
축나잇님 혹시 킬리 곤잘레스 근황 소개 안되시나요? 인터밀란에서 뛰었었는데 이선수 팬이라서 은퇴이후 이렇다할 근황이 없어 궁금합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diemcarpe85923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속 최고의 스트라이커
@heejin_yun10 ай бұрын
6:52 27골 넣었는데 저 당시 득점왕은 아니였나요? 왠만한 리그 득점왕 골 수준인데...ㄷㄷㄷ
@MrjinZin09029 ай бұрын
리그 득점왕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는 J리그 초기라 돈을 쏟아 부으면서 좋은 외국인 선수들 굉장히 많이 데리고 오던 시절일 거에요. 그 덕분에 한국선수들도 많은 돈을 받고 J리그 진출 러시 하던 때이기도 했고요. 한국에서 잘하는 선수들은 다 J리그 갔다고 보면 됩니다.
@우파장8 ай бұрын
2위
@JD-md3qk3 жыл бұрын
98년만 해도 해외축구에 대한 정보가 없던 때라 이란에게 2-6으로 깨져서 차범근으로 바꾼건데 월드컵 예선을 너무 잘 해서, 국민들은 본선도 잘 치를걸로만 기대했음. 차범근만 기존 이민성, 최영일로는 수비 안된다고 보고 비쇼베츠 때 몸좋은 수비수들 테스트 했지만 잘 안되고 윙과 윙백 수비력이 너무 떨어지고 중미가 없어 혼자 외로이 고민했음. 멕시코 때 원톱에 노정윤 볼란테로 한 작전이 꽤 성공했는데 하석주 퇴장 이후로 왼쪽 라인이 붕괴되고(고종수가 수비가 안되니), 덩달아 오른쪽 라인도 붕괴되니(굴욕의 멕시코 개인기) 무너짐. 멕시코 이기고 네덜란드전은 수비로 가려다가, 멕시코 지고 여론이 안좋고 축협 압박에 결국 네덜란드전은 투톱으로 했고 결과는 아시다시피...차범근도 감독은 처음이라 뚝심있게 수비축구를 못했고 네덜란드도 벨기에에 충격의 무승부(클루이베르트가 ‘강간범’ 소리 듣고 수비수 때려서 퇴장)로 총공격 모드라...세계와의 차이를 전혀 모르던(투지면 이길 수 있다는 마인드) 시대였음....차범근이 노트북 쓴다고 놀라던 시절인데...수비수들은 홍명보 외에는 전술이해 없이 대인마크 중심이고...
@큰형님마눌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최용수가 골을 넣었어요.진짜 한때는
@epicurusgod5 жыл бұрын
투박하지만 골 결정력은 쩔었지 독수리 최용수
@태수최-j7e3 жыл бұрын
미국전 골은?
@나머지-v5z3 жыл бұрын
@@태수최-j7e 미국전 그장면 하나로 선수를 평가하네 쪼다같은게ㅋㅋ
@jamespark1156 Жыл бұрын
@@태수최-j7e 그런 삑사리 없는 선수도 잇냐 등신아 메시는 그런거 없는줄아냐?
@아야어여오오유유2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누구세용-c4f3 жыл бұрын
딱 90년대를 대표하는 공격수 조금 투박하지만 투지있고 한걸음 더 뛰고 열심히 하던 선수 특히 일본전에 강해서 일본 수비수 모두가 맨마킹하기 싫어 했다던 일화가 기억이 납니다.
@Terry_soap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축구선수였습니다ㅎㅎ 한국 레전드 공격수였고 그 시절 제일 잘했던 선수라고 생각함니다
@S로뎁5 жыл бұрын
전광판에서 떨어지고 선수들 걱정해서 달려오니 최용수가 하는말 "스포츠는 살아있다"ㅋㅋㅋㅋ
@shamediesel44093 жыл бұрын
축나잇은 영상 스타일이 90년대 스포츠 단편 다큐감성이라 너무 듣기 편안하고 음악도 차분하고 좋네요.
최용수 선수 엄청났죠!! 인정사정없는 슈팅과 헤딩력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말그대로 폭격기
@kflower55742 жыл бұрын
2:09초 콜롬비아키퍼 그유명한 전갈킥키퍼아닌가요?? 그키퍼이야기도해주세요
@guerlain-zg4zb5 жыл бұрын
94년 미국월드컵때 조진호 대신 신인왕 최용수가 대표팀 뽑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움.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도 황선홍 최용수 투톱으로 가야 했는데, 결과는 황선홍이 선발출전, 그리고 98년월드컵 멕시코전에 최용수가 선발 나왔다면 그것도 조금 아쉬움이 남음. 그랬다면 아마 더 높이 날았을텐데..
@꾸미-y3t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최용수 친동생하고 공 찼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니라고 해도 당시 최용수는 공격수로서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한베국제결혼전문업체3 жыл бұрын
용수 형님이 아시아게임에서는 최고였는데 꼭 국제 무대에서 맥을 못추는 징크스가 참 안타까웠는데.. 진짜 승부욕하나는 최고였음.
@jml4773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리그에서 뛰었던 한국선수중 기억나는 선수 물어보면 최용수선수 꼽는 일본축팬들이 굉장히 많구요 제리그에서도 성공한 선수중 한명이죠
@잡동사리3 жыл бұрын
독수리밖에 생각안났는데 엄청잘하셨구나 ㅋ
@byeonghaJang2 жыл бұрын
용수형은 근육 탄력이 참 좋았음
@이진-e8p5 жыл бұрын
섬세한 기술축구에 목마르던 시대에 활약했고, 그러한 바램이 결실을 꽤 맺은 한국 축구 흐름 때문에 평가가 좀 짤 수 밖에 없는 선수. 굉장히 투박하다 못해 플레이가 무식하다는 느낌도 강한것도 사실아닌 사실임. 하지만 그것을 메꾸는 강인한 체력, 활동량, 투혼은 정말 대단했음. 한일전이나 이란전 같이 중요한 아시아 경기 할 때마다 상대 선수들에게 선사한 기싸움은 정말 그 어떤 화려한 발재간 보다도 멋졌다고 생각함. 월드컵만 나가면 안보여요 였지만, 아시아에서는 완전 깡패였던것도 기억남. J리그 초토화 시키던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일본이 그렇게나 부러워서 몸부림 치던 선수였던것도 기억난다. 여튼 최용수 있을땐 아시아권 경기들은 그냥 이기고 보는 것들이었었지.... 여튼 한국 축구 투지가 없다던지, 아시아 예선에서 비리비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형님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windflower65512 жыл бұрын
아시아 한정 개깡패임 다패고다님
@swcmin9 ай бұрын
비록 유럽진출은 못했지만,대단한 스트라이커였음~ 발만 갖다대면 다 슛이였으니~~
@Djdkfj33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때 엄마랑 장보고 집에 걸어가면서 돌맹이를 차며 "최용수 슛!!!! 꼬오올~근데 엄마 왜 골은 최용수만 넣어?'' 라고 물어보던게 기억난다 ㅋㅋㅋ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ㅎㅎ어릴 때는 꼭 한선수만 골넣는것 같죠. 첼시의 지안프랑코 졸라, 아스날의 앙리 등도 그랬고... 아일랜드하면 로비 킨, 덴마크 하면 토마손, 스웨덴하면 라르손 등등도 있었습니다ㅋㅋ
@uZcheol5 жыл бұрын
이거까지만 보고 구독 갑니다!
@cometkim9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Zcheol4 жыл бұрын
@@cometkim92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셔요ㅎㅎ 황선홍 김병지 고종수 김남일 이천수를 보면서 커온(?) 나름ㅎㅎ 축나잇님 홍명보 선수편도 준비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phomr.94853 жыл бұрын
패널티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 하나 만큼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bottle_bent3 жыл бұрын
4:32 박지상 호날두 쌩까는거 무슨 장면이죠? 왜 박지성은 정장 입고 있나요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챔피언스리그 결승전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안타깝게 명단에서 제외됐죠ㅠㅠ 경기 종료 후 지나가는 길에 마주했는데 인사를 특별히 하진 않았던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