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관리만 받았으면 대박이였던 선수가 많은데.. 너무 아쉽다.. 히딩크 만나서 그나마 좋아진게 저정도면.. 돈축구만 아니였으면 ...
@byyu68725 жыл бұрын
김남일 멋있다 안타까운점은 김남일하면 터오르는팀이 없는데 조금 아쉽지만 인간으로써 참 잘 살았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축구도 롱런했다 잘 했습니다 불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야생화 처럼 오래보며 예쁜 축구인생이였습니다
@이나경-j5c4 жыл бұрын
by yu 김남일은 딱 무리뉴 인터밀란 스타일 아님? 난 개인적으로 김남일이 무리뉴밑에서 뛰었으면 대성했을거라 보는데...
@남김승진-k1w3 жыл бұрын
가족보다 소중한건 업다~~
@shine95203 жыл бұрын
별명이 진공청소기 전성기
@천안노타치3 жыл бұрын
진정 남자다
@이연우-l4g9t5 жыл бұрын
김남일 한국의 가투소 같은 선수죠ㅎㅎ
@삐뽀삐포4 жыл бұрын
돌이켜생각해보면 2002월드컵멤버들 워낙 인기가 좋아서 뭘해도 멋있어 보였음 김남일도 나이트클럽 가고싶다고 할때조차 지금이라면 축구나 연습해라 이런 악플이나 잔뜩달릴텐데 당시엔 오 멋있다 놀줄 아는구먼 이런여론이었던 기억이 나네
@vmon94013 жыл бұрын
워낙 인기가 좋다기보단 사회적 분위기가 달랐죠 ㅋㅋ 지금은 뭐만해도 트집잡고 지랄하는 시대고..
@RaccoonStory2 жыл бұрын
성적을 차고 넘칠정도로 내줬으니 뭘해도 인정할수밖에 없었죠.
@sslee81605 жыл бұрын
김남일 선수 특유의 매력이 있죠.. 뭔지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ㅎ 김남일선수따라 실제 볼찰때 수비형 미드필더 많이 봤었죠 ㅋㅋ
@rkatmxm232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포지션임ㅋㅋㅋㅋ 수미
@양앙-w9m3 жыл бұрын
존나게 잘생겻네..
@zia-jia3 жыл бұрын
당시 전남이 K-리그 팀중 가장 비인기 구단 (광양 사람인 제가 봐도 그렇게 보였어요)이였는데 2002년 월드컵 이후 홈경기 있는 날이면 광양에 있는 터미널 2곳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죠..전남 홈경기날 타지에서 사람들이 버스타고 온건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남일이형은 여성팬 보다 남성팬들이 더 많았음..
@TourLeader-pArk4 жыл бұрын
김남일 참 빠르고 투지...한국의 가투소였지...대게 약할거같은 체격같은데.의외로 유럽선수들한테도 안밀렸으...
@hoo-kop9254 жыл бұрын
이태리에 가투소 한국에 김남일..
@minpark30784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멋있음
@김지윤-h7t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lee953305 жыл бұрын
상남자네 ㅋㅋㅋ 은퇴식따윈안챙기고 가족은챙김 굳
@leehwan9002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인 시각이 보기에 참 좋네요
@이영훈-s8t4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때 난 고3 그때 모교인 부평고 왔었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했음 근처 여고생들 전부 집합시키고 부평시내 카퍼레이드도 하고 후배들을 위해 버스도 기증해준 츤데레같은 남자ㅎ
@danielbaek11663 жыл бұрын
열성팬, 명예, 은퇴식 등 같은 거창한 허례의식이나 감성적인 면은 자제했던게 많이 보이네요. 한때 김남일 이름만 봐도 중원이 튼튼하게 느껴졌죠. 2010 월드컵 빼고 2006 월드컵 때도 충분히 제 역할 해주는 의리남이였죠
@riolee19302 жыл бұрын
2002년 우리 나라 국대에는 정말 소중했던 역할을 한 김남일 선수임.. 투박한 스타일에 세밀함도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아시아팀이라고 깔보던 상대팀에게 기세로 눌리지 않고 우리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선수였음.. 여자팬도 많았지만 남자팬도 진짜 많았음..
@joseph9875able4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지단 몸이 말이 아님... 챔스결승까지 40경기 넘게 출장한것도 있지만 월드컵 대회가 챔스결승후 2주도 안되어 월드컵 개막 선수로 휴식기간이 없었다고 보면됨
@iabstudio22245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신문기사 뜨면 많이 모았는데..스크랩🤣나이트가 가고싶은 김남일선수.
@김탱-w6f4 жыл бұрын
축구계의 강동원
@불스833 жыл бұрын
진짜 실력보다 근성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상남자 김남일
@ildalee755 жыл бұрын
2002때 김남일 인기는 연예인 사인 10장하고 김남일 사인 1장하고 바꾸던 시기 ㅋㅋ 8:00 페예노르트 ㄴㄴ 엑셀시오르
@akfrsnsrhkddls3 жыл бұрын
최근 올라온 2002 월드컵 영상에 지단 부상을 김남일탓 하는 댓글 있던데ㅋㅋ 다른 사람들이 답댓으로 아직도 김남일탓 한다고 뭐라 하더만 여기서도 그러는 댓이 있어ㅋㅋ 김남일 안좋아하면 이 영상에 들어오질 말던가 굳이 들어와서 이러쿵저러쿵 후려치네ㅋㅋㅋ 역시 김남일은 지금봐도 존나 멋있다 인천에 있을때 ㄹㅇ 김남일만 보였음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ㅎㅎㅎ그 부상을 김남일 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가혹하죠.
@고니-q9w4 жыл бұрын
김남일페이스는 모든 운동권을 가져다 붙혀도 어울림ㅋㅋㅋ 운동말고도 너무 많음 심지어 트럭으로 과일장사해도 어울리는 페이스인거같음..ㅋㅋㅋㅋ
@민태랑-e5v3 жыл бұрын
얼굴능력치 ㅈㄴ큰 육각형임
@Ahshshiaiagwi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강동원인데?
@뚜꾸뿌찌5 жыл бұрын
K리그 규정은 선수보호가 우선이 아닌 구단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고 하던대 좀 국제룰에 따라 선수보호좀 제대로 해줬으면.. 쓰레기 같은 룰 때문에 제대로 꽃펴보지도 못한 유망주들도 얼마나 많은지..
@구름전주3 жыл бұрын
선수를 강제로 이적도 시키죠 나참 한국은 아직 꼰머의 나라입니다
@BeeGee__5 жыл бұрын
진짜 강동원 닮았네 어릴적에
@알럽잭팟3 жыл бұрын
A매치 100경기 아깝네
@신만선2 жыл бұрын
김남일이 터프한 플레이에 가려져서 그렇지 섬세한 대지를 가르는 롱패스도 좋았음
@JD-md3qk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당시 해외리그 간 선수들이 좀 아쉬웠던 것이, 원래 타문화권 리그 갈 때는 패키지로 2명은 데려가야 함. 아프리카 선수들의 경우 스카우트들이 그렇게 많이 했음. 그런데 국내 경우에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박지성/이영표를 빼고는 이천수, 송종국, 김남일은 실력도 실력이나 언어와 문화 차이로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임. 기성용도 셀틱에서 힘들었지만 차두리와 같은 팀이라 적응할 수 있었음(공미에서 수미로 포변하느라 경기에 잘 못나온 시기)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함.
@고하늘-w1u3 жыл бұрын
빠따는진짜 레알 사이다
@낮술-s9j4 жыл бұрын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 전 백 태클 빼면 깔게 없는 선수....
@RedbeanKore4 жыл бұрын
이 형 그래도 부상때 제외하곤 항상 1인분 이상 쳐줬음
@파란하늘푸른언덕-c8y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상남자 중에서도 상남자였다
@Daniel1Park4 жыл бұрын
2002월드컵 끝나고 인기 존나 개쩔엇믐
@cyx04063 жыл бұрын
파울만 아니라면 거칠은 플레이는 팀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요 니볼도 내볼도 아닌 루즈볼 경합에서 파울이 무섭다거나 까는것을 꺼려한다면 경합에서 절대로 못이깁니다 동호인 수준 풋살이나 축구장만가도 등을 지는 상황이거나 경합할때 안질려고 들어오고 부딪혓을때 피지컬이 느껴지면 와;; 뭐야 개쎄네 덤비면 안되겠다 이런식으로 위축됩니다
@박성준-i1n1t3 жыл бұрын
잘생겼네
@user-bt1ob8yh9g4 жыл бұрын
강동원 인정
@hoonsh8863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기억하는데 2002월드컵 끝나고 제일 인기많았던 선수가 안정환-김남일 단순인기를 넘어 신드롬급..당시 전국민의 싸이월드에 김남일 어록이 돌아다니고 그랬던 기억나네
@돌돌이-o6w5 жыл бұрын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미사에 빠질수없는 레전드인 사실은 부인할수없죠 기성용 선수랑 파트너로 붙었다면 참 잘맞았을텐데
@LOVELOVE-ii3kh5 жыл бұрын
기성용이 아주. 편하게 빌드업 할수잇엇을겁니다
@김재민-k9q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기성용은 빠따를 맞았다고 한다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2010 월드컵때 같이 뛰어서 16강 진출했지요.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김남일 총각시절엔 미녀 연예인과의 열애설이 많이 나오긴 했지요.
@myladybe7502 жыл бұрын
02년 월드컵 끝나고 김남일은 gta 영길이 느낌이었음.나이트 가고 싶다던 부평의 자랑
@앙버터-q4q5 жыл бұрын
????:마음 같아선 빠따라도 치고싶지만
@Torres36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tz3pt5 жыл бұрын
진짜 플레이스타일하고 외모가 딱 매칭되는 선수였음 전형적인 상남자 느낌
@leelee-re4cw5 жыл бұрын
8:15 김남일 2004년 아시안컵 나갔고 아테네 올림픽은 못나갔습니다.
@cometkim925 жыл бұрын
흑 정보가 부족했네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90684 жыл бұрын
@@cometkim92 본래 아테네 올림픽에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기로 했지만 2002년 월드컵에서 당했던 발목 부상이 다시 재발해 아쉽게도 낙마했죠... ㅠㅠ
@noprofanity72263 жыл бұрын
상남자 묵묵한 자 김남일
@maeine14 жыл бұрын
아.. 4강 독일 전에 김남일이 있었다면 ㅠㅠ
@기로쪼쪼2 жыл бұрын
아 졸라 멋있어
@Bebeen804 жыл бұрын
피3때 2002 김남일 항상 썻는데....
@Chunshibaba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권-q3s3 жыл бұрын
하여간 대한민국 학교축구 얼마나 선배들이 개처럼갈구면 무단이탈을하것냐..
@데빌구-c7f2 ай бұрын
김남일이 2010년도까지 대표팀 주전으로 갔어야 했음. 이영표도 77년생이었으니 ㅎ 2002 멤버중에 가장 아쉬웠던건, 송종국과, 이천수, 김남일이었음. 거기에 이운재도 2010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나갔어야 했고ㅎ 저 4명이 건재해서, 2010년도에도 나갔었더라면, 아마 공격수는 박지성 박주영 이천수였을텐데, 염기훈 대신 이천수가 선발됐을거임. 그리고 중앙엔 기성용, 김남일 , 김정우였겠지. 그리고 양쪽 풀백에 우종국 , 좌영표로 마지막 월드컵을 마무리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참 아쉬움...
@loveis10045 жыл бұрын
3:15 빵형이 축구도 했었네...
@역사잼4 жыл бұрын
느낌있는 선수였음 패싱능력도 괜찮았고
@high-scoreboard5 жыл бұрын
풍파도 있었지만 꾸준히 잘 살았던 인상깊은 커리어였다.
@기임브압4 жыл бұрын
운동하는 강동원ㅋ
@이동현-d1x5 жыл бұрын
흠... 처음부터 최강희감독이랑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김건-r1v5 жыл бұрын
02 멤버 중에 현시대에 태어났으면 바로 유럽 갔을만한 선수가 네명 있는데(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송종국, 설기현은 갔으니까 제외)바로 유상철, 김남일, 홍명보, 이운재임. 그 중 김남일은 유럽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크고 강하며 정확한 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는 그전에 드물던 스타일이였음. 그 당시 국대경기보면 강팀하고 붙어서 압박당해도 뒤에서 한방에 롱패스 넣어줘서 풀어주는게 홍명보, 김남일 두명밖에 없었음.
@sergiok14085 жыл бұрын
명보형님은 이십년전에 현재축구를 찬 일인임
@국뽕타도3 жыл бұрын
김남일 빼고 황선홍이지 김남일은 네덜란드 가서 실패한 이력이 있는데 뭔 소리?
@shout_kang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거친 플레이 치고는 매너있게 파울 범한거 같음. 해외는 펠꿈치나 킥복싱와 같은 유형이 있는데...
@不知火舞-d8r4 жыл бұрын
축나잇님 진짜 자료 모으는 재주가 ㄷㄷ
@cometkim924 жыл бұрын
不知火舞 흑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 설 보내세요
@부릉부릉-l3d3 жыл бұрын
패싸움 하러갈때 남일이형 챙겨가면 싸움도 안하고 남일이형 포스로 이길것같은 느낌ㅋㅋㅋㅋ
@박건화-t1z5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김남일 형님은 우리나라의 터프하고 카리스마 처럼 멋있습니다. 지단한테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할때 너무 어이가 없어 보이네요.ㅋㅋㅋㅋ
@BANGARANG-i4m4 жыл бұрын
자서전을 잘못 읽으셨는지... 팀에 필요한 첫번째 퍼즐조각이라고 했습니다.
@klee93382 жыл бұрын
2002당시 김남일은 잘생겼고 청량했고 남자다웠고. 도대체 안좋아할 수 없었음. 하하하
@속사포랩퍼-n4h5 жыл бұрын
김남일이잇엇기에 월드컵4강까지갈수잇엇음
@dalgonaheyD2 жыл бұрын
완전 인정! 이탈리아전에서 김남일 부상당해 빠지자마자 바로 한골 먹고 ㅠ독일전도 김남일 출전 안함과 동시에 첫패배 ㅠ 그만큼 잘했음
@황본주3 жыл бұрын
김남일은~나름 축구에 아부지 이회택 감독에 삶이다~? 포지견은 다르지만... 김남일~터프가이 ~강하지만 맘이착한인성! 대한민국 축구를위해 한번은 수비축구에 코치로~~ 파이팅!
@chichi-os1fk5 жыл бұрын
김남일 남자팬들도 어마어마 그냥 쥑인다고 할까 그런 마성의 매력을 내뿜던 선수 당시 여고생들의 공식 팬클럽 가입숫자만 60만이지 실제론 수백만 넘었을것 당시 박지성 ,안정환등 나머지 주전 10명의 인기를 다 합쳐도 김남일 한명을 못이길정도 당시 어마어마했죠
@amd65915 жыл бұрын
안정환둥절???
@holymoly375 жыл бұрын
2002년 4강 신화 보러갑니다
@dwshin24422 жыл бұрын
안정환이 너무 비정상 적으로 잘생겨서 그렇지 김남일도 여성팬에게 충분히 호감 갈만한 외모지. 거기다 그 당시 안정환은 기혼자 였지만 김남일든 미혼자 였으니..
@bagsi10102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다..
@pradao63645 жыл бұрын
2002월드컵앞두고 프랑스와의 평가전서 지단과 부딪혀 지단부상당해서 기자가 "김남일선수 세계최고의 선수 지단이 경합도중 부상을 입었는데 하실말씀 있으십니까?" 김남일 "내 연봉에서 까라그래요"
@Y그레이-q1o5 жыл бұрын
연봉에서 까려면 지단집에서 30년은 일해야
@LOVELOVE-ii3kh5 жыл бұрын
간지 ㅋㅋㅋㅋ
@jaechoi30064 жыл бұрын
@@Y그레이-q1o 수술비용이 뭐 100억은 넘었는듯ㅋㅋㅋㅋ
@이창석-m3y5 жыл бұрын
지단 치료비는 내가낸다 정말 대박!
@공두오5 жыл бұрын
쿠보가 이강인 살인태클하고 이강인 치료비는 내가낸다! 미친척 하고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그 온도차 너무 궁금하다
@@kwkws2850 네 ㅋㅋ 예전에 기자가 강동원 닮았다는 반응에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강동원이 날 닮았다라는 농담도 하곤했믐
@yoyobaby14 жыл бұрын
나미리형 고딩때 개존잘러엿네
@국뽕타도3 жыл бұрын
강동원 처음 봤을때 김남일이랑 착각
@세비지위즈5 жыл бұрын
감스트가 그랬는데 저때 진짜 월급에서 깠으면 2021년까지 알 힐랄에서 선수생활했어야했다고ㅋㅋㅋㅋㅋㅋ
@용만-l3i5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진지충;;; 인데 무식 하기까지하네
@세비지위즈5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저 분 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감스트가 방송에서 웃자고 한 소리 죽자고 달려드는것 보면.. 그리고 무슨 김남일이 기업가도 아니고 저때까지 축구한다해도 무슨 조 단위를 벌어요
@세비지위즈5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조 단위로 나온다고 말한건 본인이 말했고 알힐랄에서 뛴다는거는 그냥 재미로 드립친거네 진지충들은 그냥 재미로 드립친것도 죽자고 달려들고 아주 그냥 말 한번 잘못 하면 두드려 팰 기세네
@세비지위즈5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몰아가는건 본인도 지금 하고 있네요^^ 감스트 빠들 특성상 이러면서 본인이 하고 있는건 의견 피력이고 남이 하는건 잘 몰아가는거죠?ㅋㅋㅋㅋ 진짜 더럽게 내로남불 오지네요ㅋㅋㅋㅋㅋ 감스트가 드립으로 그랬다 이런 댓글에 먼저 진지충 시비조로 댓글 달았으니 저 사람이 말 험하게 하긴 했지만 저런 태클을 달지 않겠나요?? 제발 본인이나 잘 하시고 남들한테 뭐라하면 꼰대, 훈계충, 시비충이 아니겠죠??
@세비지위즈5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저 사람 옹호 할 생각 전혀 없고요 그냥 님 댓글 시비조여서 이렇게 말한거고요 그리고 저 사람은 본인이 감스트 팬이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감스트빠인지 어떻게 알죠? 그건 저기 그쪽이 말한 몰아가기의 정석 아닌가요? 정작 저 사람은 진지충이라면서 좀 심하게 말한건데 설사 감스트 팬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감스트 팬이라고 한 마디도 안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몰아가는거죠? 그럼 내가 보기에 당신은 위트도 없고 센스 유머도 없어보이고 융통성도 없어보이니 친구 1명도 없겠다 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JD-md3qk3 жыл бұрын
대표에서 눈에 안띄이다가 핌 베에백이 전남에서의 거친 플레이어 반해 발탁. 체코전 오대영의 주역이 되어서 김남일은 짐싸고 있었는데 다음 경기에 또 선발 시켜서 놀랐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