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부터 늘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늘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눈이 내리면 를님의 첫 앨범이 생각납니다. 를님은 제 가장 강렬한 추억 중 하나에요. 눈을 밟으며 듣던 첫 앨범을 잊을 수 없어요. 를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13년도 1월의 눈 내리던 그 때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lel19242 күн бұрын
누군가의 기억속에 이렇게 길게 남아있다는건 창작자로서 큰 에너지가 됩니다. 제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활동 할게요! 감사해요 :)
@justanna89304 күн бұрын
i wish i were there watching you singing live and listening to the band having fun playing the music ^^ yes ~ lets say 'it was a beautiful journey' without regret 💃👏
@lel19244 күн бұрын
Anna! Looking back, even though my music is close to subculture, you’ve been supporting me for such a long time. it’s already been almost 10 years. I’m always so thankful for your support! I wish your journey ahead is filled with only wonderful th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