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 인간이 노트북 광고를 한답시고 삼국지 게임을 하면서 성씨를 따지고 족보 따져서 시참을 받고 라따뚜이를 시키냐고요
@clono62142 ай бұрын
고개를 들어...
@hskim66062 ай бұрын
화면을 보라...
@이스티-m1k2 ай бұрын
이름하야 향아치..
@강성준-j8c2 ай бұрын
대한제국 외부협판
@hp_dain87812 ай бұрын
대댓에 고얀놈들 단합력보소ㅋㅋㅋㅋ
@Khardin_2 ай бұрын
오늘도 광고는 이용당했다 😂
@nothingbe3192 ай бұрын
편집에서 빠진 이날의 킬링 포인트: 1.기병참모였다가 내정관으로 좌천된 제갈가 도령은 내정 정책개혁에서 '환관' 항목을 추천했다가. "네가 11번째는 아니겠지?"라며 의심을 샀다. 2.슬슬 두번째 보병참모가 질렸는지 충무공 각을 본건지 모르겠지만 대감은 전력비교가 완패 예상으로 뜨는 전투에 충무공 보병참모의 목을 걸었다. 하지만 충무공 보병참모는 몸을 비틀어 전투를 승리로 만들고 살아남았다. 역사는 반복됨을 알 수 있다. 3.대감은 공자의 후손인 공융을 애착인형 삼아 동맹을 하고싶어 했다. 하지만 후반에 원소 밑에 바로 들어가 배신당한다는 조언에 바로 알 수 없는 출처에서 들어온 추문이 갑자기(?) 마구 생겼다. 이후 그것이 모두 조조의 음해라는 고얀놈의 도네 제보가 들어왔지만 참모들은 그런 제보를 들은 적이 없다며 귀를 닫았다. 살고 싶었나 보다. 참고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며 제일 먼저 귀를 닫은 건 한 번 목숨이 위험했던 충무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