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우측 하단의 [CC] 버튼을 누르시면 한국어, 영어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You can see Korean, English subtitles by pressing the [CC] button at the bottom right of KZbin.
@냠-q9o7 ай бұрын
쇼케이스 안에서 살고 있었어 사람들이 신기한듯 매일 쳐다봤어 무서웠어 그 날 너가 나를 데려가주기 전 까지는 나와 비슷했던 그 작디 작은 손 매일 같이 뒹굴며 장난치는 우리 둘은 이젠 없어서는 안될 사이가 되었어 언제나 어떨 때도 내 곁에 있어 네가 말 한 다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 같은 이름이니까 기쁠 때도 있겠고 슬플 때도 있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 간주중 ) 시간이 흘러 너가 어른이 될수록 너와의 시간이 주는 건 당연한거지 저 멀리에 친구들이 있네 어쩔 수 없지 뭐 이젠 최근에 자주 뿌리는 너의 향수가 후각이 좋은 나로썬 굉장히 괴로워 오늘 밤에도 잠이 들면 들어오려나 네가 없는 방에서 나는 꿈을 꿔 그 날의 일을 또 다시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 같은 이름이니까 이제 외롭겠지만 너무 슬프겠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 간주중 ) 이제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너 전하러 돌아왔던 쓸쓸한 이 밤에 쓰다듬어 주면서 이별이라 직감했어 마지막으로 안았으니까 나는 행복했었어 ( 간주중 )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 같은 이름이니까 더는 울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그 날 보다 커진 손으로 날 쓰다듬어줬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이름이라서 너무 좋았어 나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
@쨍하-x5f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아 진짜 초반부 듣고 저희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 나와가지고 놀랐어요.. 쇼케이스라는 말 듣자마자 그 안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하니까 자꾸 눈물나고 사람보다 먼저 가버리는 강아지다 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저희 강아지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5년 됐는데 진짜 보고싶네요.. 준태님 오늘 노래 정말 마음 따뜻해지고 가요😊
@그림자-z5v2 жыл бұрын
멍뭉이 너무 귀엽고 준님 웃으시는거 넘 예쁘고 귀엽다
@상쾌한즐거운2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오르골 같은 멜로디+ 1인칭 시점 사연 셋가지 조화가 너무 좋아 감동했다ㅠ•ㅠ
@X씨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목소리가 위로도 되고 감동도 되고 너무 예뻐요!! ❤
@달-f7p2 жыл бұрын
준태님 정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신다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아리사-p4i19 күн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좋다..
@user_eunseo0125 Жыл бұрын
😢일러도 미쳤고 노래도 미침
@seoic-j6h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아본게 한참된거 같은데 찐을 찾았어요 대박......감사합니다ㅠㅠ
@rudi_0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개좋다
@세르빌2 жыл бұрын
헐 레오라니 이곡 한국어 버전으로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해주시다니 ㅠㅠㅠㅠ
@난별-t9z2 жыл бұрын
와아.. 노래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ㅠ 아무래도 풀버전으로 들으니 조금 울컥하게 되네요.. 가사 자체로도 그런데 준태님의 목소리로 들어서 그런지 더 그런 것 같네요...!ㅠ 거기에 일러 정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최고입니다..ㅠ 수고하셨습니다!!
@mysterious-me1tn2 жыл бұрын
기대되네요!
@mimong9 Жыл бұрын
들었던 커버중에 가장 좋다..
@안현아-c3m Жыл бұрын
감동
@z1d7-d9d Жыл бұрын
준태씨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diana.195152 ай бұрын
레오야 너무 보고싶어 ㅠㅠ 너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qkrdudn2 жыл бұрын
헉 유우리님 노래중 나의최애곡!!!레오!!!기대돼!!!!
@rabbitkook10042 жыл бұрын
제가 엄청 어릴 때 한 초3 때였나 데려와서 키운 흰색 진돗개 레오가 생각나네요 이름도 제가 지어줬고 손 크기도 비슷했던 우리였는데 지금은 하늘 위에서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레오 생각에 준태님 커버 듣고 눈물이 좀 많이 나왔는데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정우팬사랑 Жыл бұрын
잘 지낼거예요 언제나 곁에 있을거예요 잘 있을거예요 보호자님도 계속 보고 싶으실 것 같은데 그래두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항상 저는 강아지를 못 키워서 모르겠지만
저 위로가 필요할때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우시네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예요 정말 예뻐요ㅠㅠ 일러스트 너무 이쁘고 귀엽고 울컥하네요 고마워요 한국어로 들려주셔서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마카프로7 ай бұрын
감동받아서 구독합니다
@푸딩-o8n2 жыл бұрын
우왓! 엄청 좋을꺼 같아요! 최공으로 볼게요!
@이하연-p2d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시점으로 쓴 곡이라니 노래도 좋은데 준태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ssi__noodles Жыл бұрын
진짜 준태님 어케 이렇게 잘부르시나요ㅠㅠ 울면서 들었어요 진짜로
@sk_0207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곡이라 원곡을 듣고 왔는데 뭔가 굉장히 감미롭고 슬픈 노래네요. 이번 커버곡이 준태님의 음색과 잘 맞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garlicbbang_plli212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봤을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준태님 목소리가 한 사람의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killserver4001 Жыл бұрын
미쳤다 개잘함
@rune34802 жыл бұрын
쇼츠에서 나왔을때 이 노래 너무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너무 좋네요!!ㅎㅎ 준태님 목소리랑도 찰떡인거 같아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ㅎㅎ 이렇게 좋은 노래 항상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 정화하고 가요!!
@임또삐-g6g Жыл бұрын
앵보님이랑은 다른느낌이네 이사람은 목소리에 슬픔을 장착하고 부르네 어우.. 견주로서 너무 슬퍼ㅠㅜ 듣고 울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눈물을 흘리게한 나쁜사람 엄지 손가락받으세요ㅠㅜ
@예린-e1k2x2 жыл бұрын
어머 요새 자주 듣고 있는 노래인데 준태님께서 커버라닛... 진짜 너무 좋네요... 준태님하고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닷!!!
@Rang-514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진짜 노래 너무 좋고 멍뭉이가 너무 귀엽네요
@미야-y4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크앙채널_grrrrr21 күн бұрын
도도야 순대야 너무 보고싶다.. 못난 엄마 때문에 너무 일찍 가버린 것 같아 매일 죄책감에 너무 힘들다.. 오늘도 우리 아가들이 보고싶어 이렇게 다시 들으러 와봤어 거기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곧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외로워말고 슬퍼하지 말고 둘이 꽁냥꽁냥 잘 놀고있어야해 알았지..? 사랑해 우리 아가들..
@오내노내논-x7f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알게된 곡인데 한국어로 커버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강아지 생각하면서 눈물 흘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생쥐-s7w7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나게하네
@바이올렛과리나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되게 많이 공감돼서 눈물이 난네요.ㅠ 노래 잘 든고 갑니다!
@안현아-c3m Жыл бұрын
레오야 하늘에서 잘진네 ㅠㅠㅠ
@cyan.8132 жыл бұрын
레오레오레오레오레오레오!!!!! 너무너무 기대되는걸요 준태님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릴거같아요 준태님이 키우셨던 강아지가 생각나고 나이티나이트 때가 생각도 나네요
@user-rc6lx2cq2i2 жыл бұрын
와...커버곡 진짜 많이 나오네요 저희야 좋지만ㅎㅎ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고 화이팅! 이번 노래도 잘들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moonjh-45092 жыл бұрын
와....
@ayeninoue18702 жыл бұрын
a very amazing job and such a nice vibe !!
@rakiahbaker55892 жыл бұрын
This is very soothing 😌 💙🤍
@AhJaeKTV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좋지 ㅠ
@Aimer-yi8tf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잘 들었어요!! 계속 왠지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이신-x7v2 жыл бұрын
아니 최고잖아 매일 듣잖아 이거 장난아니잖아 진짜
@김현석-n8f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파라도스-w8p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들으면 우리집 애기들도 언젠간 간다는게 다시 느껴지고 지금 우리 강아지도 얼마 남지 않아서 눈물남
@정호영-k9u9 ай бұрын
한국어로들으니 색다르긴하네요.
@김채영-g8p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번역 버존도 좋은데 원어 버전도 있었음면 좋겠어요....!! 둘다 너무 좋을 듯.....!!
@보라나-mju2 жыл бұрын
우와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 일러스트와 노래다!! 알림아 이번에는 늦지않도록 최대한 딱 맞춰서 울려주라ㅠㅠ
@loveyou_01282 жыл бұрын
유우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건데ㅠㅠ이 노래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ㅠ진짜 진짜 감사해유ㅠ
@리낭이-z4l Жыл бұрын
노래랑 목소리랑 너무 다 좋다❤❤❤
@이베이드쌤6 ай бұрын
아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soooye Жыл бұрын
사클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목소리 왤케조아ㅠㅠ 눈물 날 것 같잖아요ㅠ
@댕댕쒸-dang.dang.ci0.0Ай бұрын
일본어 노래도 슬펐는데.... 번역도 너무 슬프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최우진-l8o11 ай бұрын
저기에 나온 가사처럼 널 처음 만난순간부터 헤어질그날까지 너의이름은 단 하나였지 내가 지어준이름 밀크 근데 이제는 너의 이름을 불러줄수없게되었네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했어 밀크야 그리고 이노래를 커버해주신 준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shift5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또리가 나오는 일러스트네요
@부리범 Жыл бұрын
4년 전 무지개 다리로 떠나보낸 평생 작았던 검은색 푸들 이름은 깜비였다, 평생 우린 친하지 않았고 넌 왜인지 날 싫어했지만 마지막에는 곁으로 와줬다 이제는 안다 작별인사를 하는거 라는걸 사람을 그렇게 싫어 했는데 가족들에겐 좋은 아이였다. 살아생전 많이 행복하게 못해줘서 미안해, 이번에 웰시코기를 키운다 미안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고 있으니 편히 쉬어 우리 가족 기다리지말고 올라가렴.
@storyBymilkeway8 ай бұрын
와...오늘 첨들었는데 목소리넘좋고 노래실력도좋아요 구독받고 앞으로 자주들으러올게요! 그리고 친구량같이 키우다싶이한 친구네고양이인 푸딩이가생각나네요 심장병으로 고양이별떠나버린 뛰는걸정말좋아했는데 병땜에잘뛰지도못헀지만 지금은 신나게뛰고있겠죠 푸딩아 보고싶어
@유브2 жыл бұрын
🥰
@sk_0207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주인이 부르는 노래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 시점이라니.. 일본곡이라 정확한 해석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곡 듣고 가네요.
@수연-l7o Жыл бұрын
나만 운게 아니였어 듣자마자 바로 울 집 아깽이 안고 그동안 미안했다고 말했다ㅠㅠ 울집 아지는 곁에 있어줄 사람 나 밖에 없는데 더 잘해줘야지 ㅜㅜ
@irinagerasimova38422 жыл бұрын
🙂👍👍👍👏👏👏🌹
@tv-rn5pb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곡이군요 원곡가사가 일본어인데 개사한건가요 너무좋은가사에요 감독적이군요 저의 마음에 찡하고 스며들었요
@김제용-z4u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좋네요
@공복에깡소주4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랜데 나는 못부름 콧시때문에 알게됬는데 이분 비슷함 그냥 개 잘함 이노랜 그냥 콧시 노래야
@valro_music4 ай бұрын
오나마에와 레옹
@sagida1111 ай бұрын
옥냥이 레오가 없었던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slsb._.1214 Жыл бұрын
제가 키우던 레오라던 강아지가 차에치여죽어서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보라나-mju2 жыл бұрын
준태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항상 따뜻한거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점이 하나 있는데 일러스트에서 준태님은 잘생겼고 눈이 왠지 슬픈 눈빛으로 보였어요. 강아지도 귀여워서 더 슬프게 보이는? 아무튼 노래 자체도 그래서 슬프게 들렸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한 노래였습니다! 알림이 노래가 끝나고나서 울리니까 빨리 오길 잘했네요ㅋㅋ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harang616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시점 노래인줄 몰랐는데 준태님 덕분에 좋은노래를 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응애나애기뉴비 Жыл бұрын
건장한 성인 남성이 본인 이름이 레오라고 재차 강조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doha0132 жыл бұрын
🎵 진짜 부드러운 노래예요ㅠ 준태님과 찰떡♡(안 어울리는 노래가 뭔가요...ㅍㅍ) 🎵
@난나-f7o2 жыл бұрын
준태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혹시 다음번에 なにわ男子의 우부러브라는 곡 커버해주실 수 있나요? 이 노래도 가사가 좋아용
@깡-y3y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불러주시네...
@빠야-f6q2 жыл бұрын
최공시작한줄도 몰랐네요ㅠㅠ 너무 아쉬워요 다음 최공에는 꼭 들어올게요 오늘곡조 잘들었어요 담곡 기대할게요👍❤️
@Busanjo13 Жыл бұрын
슬프다
@안녕-x6r9n2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499개 이건 못참지 ㅋㅋ
@유국선-j2k11 ай бұрын
안녕하새요
@실망-n5l Жыл бұрын
선생밈... 베텔기우스인가 그것도 가능하십니까 ㅠㅠ
@JuntaeKim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이미 되어있습니다!
@실망-n5l Жыл бұрын
악 죄삼다 사랑해요 아흑
@hy3sng_ Жыл бұрын
다음곡으로 유우리-셔터 가능할까요??ㅠㅠ
@Nyanka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준태님 혹시 해당 영상에 사용하신 레오 개사를 출처를 남기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JuntaeKim Жыл бұрын
네!
@Nyankan Жыл бұрын
@@JuntaeKim 감사합니가 준태님ㅠㅠ 유튜브 대성하시길👍
@Lettuce413247 ай бұрын
100번째 댓글
@babyreo0802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곡이지만 한번 찾아보고 준태님 버전 들어볼게요. 제 원래 닉네임이 노래제목이기도 하네용😂 신기해요🎉🎉
@정역쿤11 ай бұрын
1:09
@00냥이2 жыл бұрын
냥!~`)/
@공복에깡소주4 ай бұрын
너무괜찮네 아프리카티비 콧시
@김소연-t9n8j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도 좋은데요
@rimuru3656 Жыл бұрын
기계음만 조금 줄이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
@아호히-g1y Жыл бұрын
ㅇㅈ
@hj4140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노래든 영화든 더빙은 거른다 원곡 듣다 이거는 못듣겠어
@Qgwsjjdjwjw9 ай бұрын
복날에 개, 닭 고민이네
@정력왕뱁새 Жыл бұрын
너무 만져놔서 자꾸 집중 깨지네....
@deepring3505 Жыл бұрын
일본곡은 걍 일본어로 부르자 랩도아니고 이게 뭐냐ㅋㅋ
@rimuru3656 Жыл бұрын
의역을 좀더 했으면 ㄱㅊ았을듯
@rimuru3656 Жыл бұрын
근데 피아노버전 아니고 오리지널 이었으면 진짜 랩될듯ㅋㅋㅋㅋㅋ
@aranby06024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chadik_3 ай бұрын
쇼케이스 안에서 살고 있었어 사람들이 신기한듯 매일 쳐다봤어 무서웠어 그 날 너가 나를 데려가주기 전 까지는 나와 비슷했던 그 작디 작은 손 매일 같이 뒹굴며 장난치는 우리 둘은 이젠 없어서는 안될 사이가 되었어 언제나 어떨때도 내 곁에 있어 네가 말 한다면 아아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기쁠때도 있겠고 슬플때도 있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시간이 흘러 너가 어른이 될수록 너와의 시간이 주는건 당연한거지 저 멀리에 친구들이 있네 어쩔 수 없지 뭐 이젠 최근에 자주 뿌리는 너의 향수가 후각이 좋은 나로썬 굉장히 괴로워 오늘 밤에도 잠이 들면 들어오려나 네가 없는 방에서 나는 꿈을 꿔 그 날의 일을 또 다시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이제 외롭겠지만 너무 슬프겠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이제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너 전하러 돌아왔던 쓸쓸한 이 밤에 쓰다듬어 주면서 이별이라 직감했어 마지막으로 만났으니까 나는 행복했었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더는 울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그 날 보다 커진 손으로 날 쓰다듬어줬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이름이라서 너무 좋았어 나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