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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층, 아래 층 우리는 한 지붕 두 가족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엔 특별한 형제가 살고 있다.
돈독한 우애로 형은 1층에 동생은 2층에 함께 살고 있는 것도 모자라 두 형제 모두 베트남 신부를 아내로 맞이해 살고 있는 것~! 게다가 베트남 두 신부는 고향 친구 친구사이라고~
의좋은 조용식 ? 조용철 씨 형제만큼이나 사이좋은 형님 동서지간의 풍티안 & 담티늉 씨의 한 지붕 두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 친구 따라 한국 온 베트남 신부
친한 친구 사이에서 동서지간이 되기까지~
5년 전 한국으로 시집 온 풍티안 씨의 소개로 아래 동서가 된 담티늉씨는 이제 갓 3년 차 주부다.
깨가 쏟아지는 동생네 못지않은 형님네 부부. 두 부부의 애정행각은 끝을 달리는데~
아침에 눈 뜨고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시간을 함께하는 두 가족.
7년 째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형제와 늘상 붙어다니며 다문화센터에 나가고 있는 풍티안 & 담티늉 씨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차고 넘치는 남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두 신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담티늉 씨에겐 마음의 짐이 있다.
20년 전 심장병 수술을 하신 어머니.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올해 초 생명이 위독해 쓰러지신 것.
둘째가 생기니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러브인아시아] 한 지붕에 두집이 살고 있다! 두 형제에게 시집 온 자매같은 베트남 친구들🔥ㅣKBS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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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러브인아시아#한지붕#두집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