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이 해적들의 술이 된 이유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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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9

@나이스바디-w7p 2 жыл бұрын

삼프로tv 최고의 업적은 최준영박사님을 천거한거다 ^____^

@라마-o4u 2 жыл бұрын

모릐놈들은

@adsw132 Жыл бұрын

삼프로에서 최준영 박사님을 섭외한 것도 잘한 건데, 다른 곳에 천거도 했어요? 삼프로가 박사님을 어디에 천거했나요?? 박사님 방송 듣고 싶은데

@창해장-r6l Жыл бұрын

@@라마-o4u😅😅

@관용너그러움 2 жыл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최준영 박사님♡♡♡

@chungahn2240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여러곳에서 방송하시니 시간은 없는데 다 보긴해야겠고 안보면 손해보겠고 무서운 중독이 걸렸습니다

@Byron_Lenon 2 жыл бұрын

일프로 채널.....구독

@reflex279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

@안무정-m3h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로드를따라서.꾸뻑.

@기살어릿 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박사님의 알려주시는 지식도 정말 유용하고 좋은거 같습니다...ㅋ

@younggun7002 2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늘 먹던 럼주 생각나네요^^

@jinjin7445 2 жыл бұрын

왁스로 바닥 청소 하시다니 좋은 학교 다니셨네요 ^^;; 저는 왁스 대신 양초였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ash-narhmak 2 жыл бұрын

전 아주까리 빻아서 마루에 칠했습니다ㅠ

@hassawaynoa6789 2 жыл бұрын

파라핀

@동네부자-b3l 2 жыл бұрын

최박사님은 모르는게 없나봐요 ,모등걸 다 아시는분 같아요 요즈음 지구본 뒤늦게 들으니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미 잇읍니다 ,감사합니다

@haesong587 2 жыл бұрын

너만은지식 이방송에서 배우네요 조은사람 조은방송수고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희석-u7n 2 жыл бұрын

강의 내내 웃음이 감사합니다

@jhlee2910 2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적에 보물섬(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이라는 일본 애니를 티비로 봤는데 거기서 '열사람과 다섯이요~ 송장섬으로 흘러갔으나 럼주는 한병 뿐~~' 어쩌고 하는 노래가 내용 중에 나왔는데, 어릴때는 럼주가 뭔지 송장이 뭔지도 몰랐지만 친구들끼리 만화에서 나왔던 그 노래를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davidpyo6327 2 жыл бұрын

호주41년차 해방둥이임니다 울부부 2007~2016 9년간 소유요트로 세계항해을했읍니다 최박사 해양문화 이야기 들으면서 추억에항해을 다시세김니다

@이석현-n8q 2 жыл бұрын

삼프로에서 이런 주제도 다뤘나요? 경제 얘기만 보다가 나름 재밌네요~^^

@이중잣대 2 жыл бұрын

아직 지구본연구소를 모르시군요

@Byron_Lenon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일프로/.......잼나여😀😀😀

@High-ti2us 2 жыл бұрын

일프로짱!

@yj.4694 2 жыл бұрын

유럽사람들이 낮에도 간단하게 음주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읍니다. 단순히 유럽의 문화가 술에 관대하다기 보다 유럽 집의 온도가 낮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온돌이 라던지 난방이 잘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국같은 경우 겨울 날씨가 대부분 한국식으로보면 굉장히 흐린날의 연속입니다 우울증 오기 안성마춤이죠. 그러니 혈액 순환과 체온 유지 뿐만아니라 기분전환을 위해서라도 간단하게 술 한잔하는게 이상할건없죠

@flat-coatedretriever4033 2 жыл бұрын

예전 온돌 낮에 불ㅊ안피워서 추워요 저녁 아침에 밥할때만 불지펴요

@jks4915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IPA맥주는 도수를 높여서 맛이 변하는걸 막는게 아니라 홉을 높요 맥주맛 변하는걸 막은 맥주입니다.

@kuperbae5457 2 жыл бұрын

홉 비율을 높히면 도수도 높아지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종순-p6o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박사님 어린 시절을 어디서 보냈길래 학교 다닐 때 장작 소리가 나옵니까. 나는 6학년 말이지만 겨울에 석탄 때고 장작은 구경도 못했습니다.ㅎㅎㅎ

@고은정-q7d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는78년생 경상도 산골인데 도시락올려서 누릉지 만들어먹고 초등 내내 장작 땠어요ㅋㅋ

@misunlee6145 2 жыл бұрын

전 71년생 강원도 인제에서 학교다녔어요.. 저 다닐땐 겨울이 오기전 월동 준비로 학생 한명당 학교에 리어카로 장작을 2번씩 실어다 주어야 했어요.. 덕분에 겨우내 장작타는 소리 들으며 들기름에 김치 지글 지글 끓는 소리와 냄새에 점심 시간만 기다리고.. 가래떡 눌러먹는 재미듀 있었네요.. 먹는게 귀한 시골이라... 교실 하나에 두학년씩 같이 공부했던 시절이었는데 선생님이 1학년 수업하고 2학년 가르치러 가면 1학년도 2학년 공부 같이 하고 ... 특별한 추억입니다..

@ИгорьЯн-з3л 2 жыл бұрын

해군에서 근무할때 청소가 일상이었습니다 출항해서 들어오면 무조건 새차하듯이 군함전체를 물로세척하고 닦고청소하고 저녁에 순검라는 점호하면 먼지한톨 없어야되고 그런게 영국에서부터 왔었네요~ 30년전 해군시절때도 캠퍼스로 침대를만들어서 수직으로 3열씩 빽빽하게 잠을잤습니다

@더킹치킨제국2-j3h 2 жыл бұрын

바다이야기~~땡겨!!

@romancepower1200 2 жыл бұрын

따스한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PeterYi7 2 жыл бұрын

러셀크로우 주연의 마스터 앤 커맨더에서 익숙한 장면이네요 ㅎ

@권현호-q4w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물청소 못하니까,, 왁스 그 이전에는 초칠을 해서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서 마른 걸레 청소로 대처하는겁니다.

@전명희-g5o 2 жыл бұрын

지인이 고3아들 시험잘보라고 백년화편 보냈줬어요~삼프로에서 아무리 홍보해도 신경도 안썼는뎅~~~헐 넘맛나네요~ 다먹고 핫박스 시켰네요~^^

@제다이-v2k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ㅋㅋ

@이상수-x6w 2 жыл бұрын

일프로TV에 없어서 찾아왔네요~

@박신영-m3t8o 2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은근 기발한 질문 툭툭 던지는 재미가 장난 아니십니다 ㅎ ㅎ

@박인선-i5k Жыл бұрын

고량주는 수수 열매가 꼭 들어가야.10% 정도 이상

@허영이-b2s 2 жыл бұрын

왁스 걸레.. 와우 내이야기입니다 추억돋네

@민트-s7r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제독님께 관을 짜드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해군의 문화가 있으니 괜찮았겠지! 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최박사님,정프로님 감사합니다^^

@jungsookseo583 2 жыл бұрын

보물섬에서 외다리실버가 럼마시던 생각나네요.

@치리-e7x 2 жыл бұрын

초석으로 마룻바닥 닦은 기억이 있네요

@권학수-w2n 2 жыл бұрын

술먹으면 더 갈증나지 않음?? 특히 술먹고 자다 깨면 갈증나서 헛개수 이런거 마시는데

@whwang3687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음주운전 단속에 대하여 - 와인 파는 사람에 대한 걱정 때문에 단속을 꺼렸다. 다른 이유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와인을 마시는 프랑스의 전통이 사라질까봐 “

@정-q8f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살던 전 들기름을 박카스병에 들고 가서 바닥을 닦았는데 서울 학생들은 왁스로 닦았군요 신기

@얍-b3b 2 жыл бұрын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면 암검사를 받아 보세요.

@bingroihung9034 2 жыл бұрын

간은 괜찮은가요 ㅋㅋㅋ

@user-yw1dn3rn3d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간 때문에 죽기 전에, 다른 걸로 죽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ohnato 2 жыл бұрын

영국 갤론은 4.5리터가 넘어요.

@chhpark1 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요

@kmrichards2949 2 жыл бұрын

What can you do with drunken sailors

@김진한-o2q 2 жыл бұрын

제독주ㄷㄷ 이걸먹고싶어한다고요?

@shinfranprovidence Жыл бұрын

해먹에서 자면 파도에 흔들리지 않고 잘 수가 있음

@아시아타잔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도 업무에 고생이 많으시니 물 대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는게 어떨까요 한 일주일만 실천하셔서 술의 고마움을 느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TV-ro6qd 2 жыл бұрын

하안검 하고 썬글 하셨구나?

@0708HAN 2 жыл бұрын

가운데 분이 많이 모자라네

@또또네-n6l 2 жыл бұрын

럼주는 못참지.....

@wskim5163 2 жыл бұрын

1프로티비에 올려야 할 것을 여기에 잘못 올리신 것 같아요!

@김상돈-b4x 4 ай бұрын

최박사님은 존댓말을 쓰시는데 사회자들은 계속 반말 비슷하게 쓰니 듣기 불편하다.개선이 필요한 사항.

@동이-k8b 2 жыл бұрын

까샤사

@sang-joonlee7594 2 жыл бұрын

또 술이야...ㅋㅋㅋㅋ

@erichseo7212 2 жыл бұрын

알콜만 날리면 되지. -_-;)

@ContacT_M Жыл бұрын

이유: 테이프가 팍 끊어지면서 잠이 잘와서.

@bongbongss9161 2 жыл бұрын

이프로의 멘트는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6107604 2 жыл бұрын

국딩 때 교실 바닥 왁싱 했던 분 손~ ㅋㅋㅋ

@hsjeong5152 2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장프로는 실없는 이야기 해도 뭐 웃기기라도 하고 상대방 이야기하는거 최소로 방해하는데 뭐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맥락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그냥 시골길 자갈 깔린 수준이네

@栗仙人 6 ай бұрын

독하고 쓰기만하지 달지 않던데 ㅡ.ㅡ

@johnp8224 2 жыл бұрын

음 술을 마셔야 위험한 일 할 수 있어 마시는게 아닙니다 베테랑들은 오히려 위험 작업 전 몸 사립니다 일 끝나고 할께 없어서 술을 마십니다. 망망대해에서 그 답답함과 그리움 놀거리가 있냐~ 친구가 있나 여자친구가 있나~ 답답한 환경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보니 할께 없어 술을 마시는

@pinkcat0301 2 жыл бұрын

1 pint는500cc 이고 영국장교들이 코냑? 이런거 브랜디 코냑은 브랜디 이죠 코냑지방에서 생산하는 오래된 샴페인 이죠 최박사는 경험 해보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은 걸 누가 인터넷에서 올린걸 읽고 잘못해석하네

@세담世倓세상을담아라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 박사의 강의를 중간 중간 끊는 개념없는 ......프로 는 입 좀 다물고 보고만 있으면 안 될까?

@라마-o4u 2 жыл бұрын

뭐도 모르지만 모르는 놈 보단 알면 잘아는 거지

@meunggeunsong2874 2 жыл бұрын

50년대 한국이 아르헨티나 보다 잘살았다고 주장하신 분이네, 참. 이런분도 교수라고,

@인권고-q1e 2 жыл бұрын

반말을 하지마라

@user-uc4px3vu6z 2 жыл бұрын

지도 반말쳐하네 ㅋㅋㅋㅋㅋ 언사가 무례한거도 아니고 그냥 섞어서 쓰는건데 남한테만 잣대가 높아요 ㅋㅋㅋ

@인권고-q1e 2 жыл бұрын

프로라는 친구들이 대담할때 반말을 하는것이 무척이나 건방지구나

@정현-v7c3l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국민학교 다닌 학생으로 그 때도 교실 바닥에 왁스칠 했어요 ㅎㅎ 왁스 없으면 양초로 칠했구요 아마 나무 가시가 발에 박힐까봐 왁스칠한게 하나의 이유였나 싶네요 ㅎㅎ 슬리퍼 신긴 하지만요 ㅎㅎ

@junisung8607 2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5시간은 박사님과 함께 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이권화 Жыл бұрын

수재 최박사 옆에 모자란 진행자 한분때문에 문제다

@user-prof-SangKukKIM Жыл бұрын

삼프로 티비를 보는 사람입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가끔은 내용은 좋으나 귀에 거슬리는 것이 자주 있어 끝까지 못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쉽게 고칠수 있는 내용인데, 대담 중 한분이 대화자의 말에 공감을 표시하기 위해 "음 음"하는 대답 소리입니다. '음' 이라는 대답은 전통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이 말을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라고 보기에는 '매우 자주' 귀에 거슬리는 것인데, 이 작지만 크게 거슬리는 "옥에 티"에 해당되는 듯 합니다.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이니 고쳐주시면 삼프로 티비에 날개를 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승만-u1y 2 жыл бұрын

술엔 항이뇨호르몬(바소프레씬) 억제효과가 있어 마신거보다 소변을 더 많이 봐서 탈수가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물대신 럼주를 마시고 견딜수 있었을까요?신기하네 ㅎ

@신명옥-s1u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 박사님은 목소리가 듣기 편안해요. 웃음소리도 듣기 좋고요.

@kimlj1474 2 жыл бұрын

1갤런이 3.8리터라 하셨는데 영국 갤런은 미국 갤런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간록 아직 영국과 미국의 도량형이 통일 안된부분도 있어요^^ ㅎ 박사님 말씀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한규현-d8w Жыл бұрын

인정. 영국 갤런은 약 4.5리터 미국 개런은 약 3.8리터 정도 됩니다.

@이엘리-q8c 2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딩1.2학년때 마른걸레로 교실 나무바닥 닦은거 생각하면 눈물난다 진짜. 왁스나 초라도 바르면 좀 쉬웠을텐데 그냥 마른걸레로 나무를 문질렀으니 학교를 해가지고나서야 벗어날수 있다니ㅡㅡ. 요즘 그랬으면 애들 학대로 징역산다.

@흑산도-y6c Жыл бұрын

아주까리 씨를 으깨서 교실 바닥에 칠하던 생각도 나네요. 시골이라 방학숙제로 잔디씨 모아오기나 아마 건초로 쓰였을 아카시아잎 한포씩 채취해오는 따위등 이런저런 추억이 있었죠.

@paull77ful 2 жыл бұрын

매주 월요일이면 징계건들을 모아서 채찍질을 했기때문에 블랙먼데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채찍 대신 술배급을 안받는 선택을 할수도 있었는데 선원들은 채찍 맞고 술배급 받는걸 선택했다고 하네요

@가을아침따스한자켓 2 жыл бұрын

최준영 박사님은 목소리 톤부터 다독여주는 특이한 편안함이 있다.

@user-dq6tf9ms6q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왁스에 장갑가지고 나무 바닥 닦던 생각이 나네요 교실 가운데 난로를 석탄으로 때우던 생각 난로 바로 옆은 뜨겁고 멀리는 춥던 생각 근데 넬슨 제독 관의 술을 마신 건 부하 수병들이 넬슨 제독을 존경하고 흠모해서가 아닌지 외눈에 외팔에 배멀미도 심했지만 넬슨 제독이 인기 캡이었다는 ㅎㅎ

@3prot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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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doodeoji 2 жыл бұрын

이게 1프로 티비가 아닌 3프로티비에 올라와있을까요 ㅎㅎㅎ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kkullkkullkim4135 Жыл бұрын

럼ㆍ캡틴큐 전설 입니다🎉

@계란감자 2 жыл бұрын

미 해군은 술을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했죠, 지금이야 별거 아니지만, 2차 대전 부터 아이스크림으로 술을 대체하는 노력을 계속 했고, 그 당시엔 아이스크림이 술보다 귀해서 조종사를 구출하면 아이스크림으로 포상하거나, 조종사를 구출했으니 아이스크림 달라는 드립도 치고 그런 과정이 있어서 미해군은 술을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할 수 있었죠 남북전쟁만 하더라도 똑같았습니다 그때도 럼주는 해군의 술이었죠 그리고 첨언으로 비타민C는 쓴맛입니다 신맛도 있지만

@머루-s3c Жыл бұрын

럼에다 라임. 거기에 애플민트 으깨어 넣고 탄산수 얼음 섞으면 바로 모히토인데요

@riversideu 2 жыл бұрын

바다에서는 잘 취하지않습니다. 3.8리터는 합리적인듯합니다.

@seongpak8732 2 жыл бұрын

미해군 선상음주는 만약 배가 90일이상 항구에 들어가지안으면 선장이 허가해서 일인당 맥주두병 정도의 술을 마실수 있음. 미 육군은 이런 규율은 없는데 내가 미 육군에 있을때 이라크 파병을갔고 내 연대가 미 해병대 사단 믿으로 들어가서 해병대 생일때 맥주 두병을 지급받아서 파병중에 술 마신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