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써 표현 못하는 그 안련함을 공감이라는 글로 남깁시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 보고 싶습니다.
@brucewayne46304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카이든브레이크-k9e4 жыл бұрын
저도 군생활할때 아주 동일한 경험이 있어요. 진정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이제 55세 영감이 되었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차예성-h4h4 жыл бұрын
ㄷㄷ 공익 아니였누
@navertaxi4 жыл бұрын
92년 신병교육 마치고 자대로 가서 보직받기전에 을지훈련중이라 간부식당에서 훈련기간 내내 설거지하면서 갈굼당하는데 나온 곡 이덕진의 내가아는 한가지
@reve9882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최강현민4 жыл бұрын
거... 참 이야기가 낭만적이네요 2400점 드립니다
@하륨내아이디는3 ай бұрын
24년 10월에도 듣고있습니다
@eunhokwon1209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음악은 평생간다더니....너무 좋아요 이 노래
@신현근-v5q3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까망펭귄4 жыл бұрын
멜로디만 들어도 많은것이 떠오르는 노래. 노래에 기억을 남겨놓는다는 말이 맞다
@이승훈-h2q4 жыл бұрын
펭수가 생각나네요
@goodboy.kr72 жыл бұрын
ㅇㅈ
@freeman48233 жыл бұрын
7080세대인데요..가끔 7080이후 노래중에서 얻어걸리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7080때는 열심히 찾아서 듣는 노래들이었는데 그 이후는 어쩌다가 들리는 노래들이었조..그중에 또 듣고푼 노래도 하나둘 얻어걸립니다..이노래도 그중하나죠..
@riproora99663 жыл бұрын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nadanadiah75783 жыл бұрын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chil-wolnyeppeunjtp32003 жыл бұрын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BOT-xt8pu7 ай бұрын
You still young and good bro Don't let love wreck you!
@나는-c5f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늪이다.....빠져 나올수가 없다.
@Seok.E4 жыл бұрын
Greenday....I miss you
@용-b8x3 жыл бұрын
고학력자 컷..!
@손수건-u3g10 ай бұрын
여기 아니고 노브레인쪽으로 가시면 그 뚜기들 많이 있습니다...
@별빛바다-j5z2 жыл бұрын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kyz12119 жыл бұрын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user-jt6eb8ko3r7 жыл бұрын
YJ. K 이건 중훈이형이 해야 완벽한데 럼블피쉬도 잘부르긴해
@Jmj123-g2p5 жыл бұрын
헉
@김형-i2t4 жыл бұрын
엄
@김형-i2t4 жыл бұрын
준
@김형-i2t4 жыл бұрын
식
@김준호-r7e4k4 жыл бұрын
박중훈 버전은 소나기 느낌,,,막울고 싶을때,,, 럼블은 이슬비처럼 촉촉히 젖어드네요,,,
@김영미-b9h8o5 ай бұрын
아침출근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니~ 와. 너무좋다 옛추억에 풍덩~
@준호-d5w3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아주 그리움의 향수를 뿜어준다..
@jmj-n6b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에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네요~^^모든 사람의 영혼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천사같은 음악이네요~^^응원합니다😂🎉😅😊
@박일규-n8d3 күн бұрын
시대를 같이하며 민중들의 아픔과 따뜻한 시대의 감성을 가장 정확하게 어루만져준 가수 두분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되네..
@김미진-w7f2 ай бұрын
내년이면 60인데도 오늘 이 노래를 듣네요 ㆍ 참 ㆍ 딱히 그리운 사람이 생각난다기보다는 이제는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지는 감성을 살려주는 곡인거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erinchohope3 жыл бұрын
슬의2 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윤명로-d8l4 жыл бұрын
2020, 09, 16 큰엄마 발인식 마치고 너무슬퍼서 혼자서 집에있다가 또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집니다 ... 큰엄마 저 어렸을적에 저희부모님 잠깐헤어지셧을때 돌봐주시던 사춘기시절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드셧을텐데 저까지 같이 뒷바라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생각을 해도 차별없이 정말 동등한 대우해주시면서 키우기 정말힘드셧을텐데 치우침없이 정말 동등하게 내자식처럼 똑같이 대하시면서 키워주셔서 정말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게 큰엄마이자 그전에 어머니 입니다 생전에 연락이라도 자주해드렸어야 했는데 정말후회가되네요 사랑합니다 그곳가셔서는 편안히 남배려하지말고 당신만을위해 편안히 사세요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감정이잘 추스려지지가 않네요 큰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도 이제는 볼수가없는게 너무 슬퍼요 ...
@bongsiklee30894 жыл бұрын
이 각박한 세상에 그래도 좋은 분을 큰엄마로 두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님도 건강하세요~
@daoll83066 ай бұрын
7월에도 여전히 듣네요
@류블리스11 ай бұрын
이선희 님 긴 시간동안 이선희님 음악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왔습니다. 제겐 위로였으면 톡톡 토닥임이었습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당당한 모습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돌베개-h6l5 ай бұрын
4년간 짝사랑 했던 여사친이 나에게 "결혼할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했을 때 내 머릿속엔 이 노래만이 계속 들렸다 ㅜㅜ
@투혼-f7k4 жыл бұрын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김국겸-y6t4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편한날이 있겠지요
@구독자-b1q4 жыл бұрын
남편떠나보낸지 6개월... 이젠 조금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눈물이납니다 왜이리먼저간건지...내나이오십...많다면많고 그래도젊은데 긴세월 어찌보낼지...
@캡틴-x8d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사별한지 10여년이 지나가네요~~
@하사과-d4y4 жыл бұрын
@@구독자-b1q ㅜㅜ
@rayb86813 жыл бұрын
부재를 추억하게 하는 좋은 기억입니다
@쏭-j5y2 ай бұрын
옛날뮤비가 진짜...스토리 감정 다 잘살림 ㅠㅠ 지금 뮤비는 그냥 밤무대 워터밤 클럽 뽕쟁이뿐이없음
@byongkiyiyi34454 жыл бұрын
럼블 피쉬 노래 잘하고 최고다 짝짝짝
@s2p5819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제가 7살때쯤 들어본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원곡보다더잘부름
@publicislandsociety3 жыл бұрын
Ive been looking for this. Came here from Park Shi Hwan performance. I love this song.
@권순천-v1o26 күн бұрын
젊어서 사랑한 가수 왁스님 죽기전에 보고싶습니다
@RENT-COAN28 күн бұрын
2024 12월도 듣고 있음.ㅎ
@내생애봄날은18 күн бұрын
비와당신은 럼블피쉬 버전이 최고죠😅
@서장석-p1b5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명곡입니다 마음속깊이 울리는 노래입니다
@줄게내갤럭시-z3s3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달빛창가-z5l3 жыл бұрын
비와 당신 읽을때 브금으로 틀어놓으니까 눈물 주룩주룩이다
@홍호권-o7z4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이이-q8f5b4 жыл бұрын
비와당신 자체가 너무 명곡이라 박중훈 조장혁 럼블피쉬 모두 듣는다 모두가 최고임
@cold_case84254 жыл бұрын
노브레인은요?
@정병준-n8m4 жыл бұрын
랄로는요?
@Onlyone-ks7vp Жыл бұрын
박중훈은 빼자..
@hihi04._.h Жыл бұрын
@@Onlyone-ks7vp전 개인적으로 박중훈님 버전도 투박함 속에서의 감정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김정한-k6m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마음 잊어져 질때마다 들어보는 노래
@이승준-z4u4 жыл бұрын
비소리와 전주 피아노? 인지 정말 평온하게 좋야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e수달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2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졋는데 힘들떄 많이 위로가되네여.. 매일 하루에 퇴근하고 한번씩 들으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이 많이드네여! 노래 진짜 좋아여..
@김라니-s3x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김영진-h2c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쪽 전여친을 좋아한다는게 그사람한텐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이은주-m8n8d3 ай бұрын
24년 9월에 지난추억을 생각하며 듣네요...
@서울사람-o8h3 ай бұрын
이노래는...내가 2000년 1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암수술하고 ...무척이나 나를 위로해준 노래...사랑하는 나의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흘리며 들었던 기억...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해~~
@Lucaspark-d4f5 ай бұрын
노래, 가사가 말하는 듯이 자연스럽고 이야기가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엄준석-u8u3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편히 쉬고있을 차누형!! 형이생전 좋아하던 이노래. 나아직도 듣고있어 문득 형이 그리워질 무렵 준식이가.
@bdxi Жыл бұрын
엄준식….
@예서정-j9l3 ай бұрын
전 9월 21일에 듣고 있네요 비가 와서 참 듣기 좋네요
@Sr-cu7gg3 ай бұрын
지금도 듣고 있어요 노래가 줗네요
@twoimac37 жыл бұрын
박중훈 버젼이 좋다는분이 있는데 개인취향이 있겟지만 전 럼블피쉬 버젼이 좋네요 무한반복중 ...무한반복하면 질린다고 하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Jmj123-g2p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b7tk9xd3t4 жыл бұрын
3년이 지난 지금도 안잘리나여 ??
@한진아-f5v4 жыл бұрын
저두 럼블피쉬 버젼이 더 좋아요 왠지 더 ...따뜻하구 애절하고 그러네요
@Treasure1339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최창성-c8f4 жыл бұрын
ㆍㄱ
@suftvbrow4 жыл бұрын
7년전..2400이 그립읍니다..
@미세스그린애플3 жыл бұрын
랄뚜기 어서오고
@라잎-g3c9 ай бұрын
와일드 카고 어서오고
@최미선-e9l2 ай бұрын
애절합니다~~그래도 오늘은 비가안와서~~
@tisanonymous3 жыл бұрын
HOSPITAL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such a beautiful song
@Maruandchanho3 жыл бұрын
RALO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a such a beautiful song 김찬호! 2400번은 들었다
@kikinurhayati43443 жыл бұрын
Ost hosplay ga pernah gagal plis lagu lagunya candu banget mau mereka atau aslinya sama sama enak didenger
@ternuli4 жыл бұрын
럼블피시 최진이님 음색 가창력 진짜 최곱니다.
@박준영-d1m4 ай бұрын
2024년9월에 듣고 있습니다^^
@HETSHELL3 жыл бұрын
아 머릿속에 남아 있던 멜로디가 이거 였구나 슬의 노래 듣는데 뭔가 익숙해서 찾아봤다..
@김관호-r8j4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네요 슬프게요 마음 아프게요 눈물이 나서 이만 펜을놓고 다신 안올텐데 사랑따인...듣고가요.ㅋㅋ
@강여사-k5n6 ай бұрын
오늘비오느디 듣고있으니 넘 좋네요
@mdrlwx3173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mylife21392 жыл бұрын
♡♡♡ 저도 같은 생각이요~
@윤상선-o8b2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r opinion!
@ryusmm928 Жыл бұрын
Same hereee
@charliecho53922 ай бұрын
Pity bts is getting attention but kdramas or music like these dont get enough attention....im a foreginer myself..
@김성진-y6m6r2 ай бұрын
밖에 비가 오려고 하네요. 내 가슴에도 보슬비가 내립니다.
@tree002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 지금 듣고 있습니다.
@우유-h5lАй бұрын
11월이 지나가네요
@Haha-xv5kyАй бұрын
저도듣고있뜸 이거랑 지아노래ㅎ
@곰박사-p7yАй бұрын
저도 듣고 있습니다
@diey02Ай бұрын
여기요!!
@주소연-m6o4 жыл бұрын
한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곡 사랑했던것도 빛바랜 추억속에 잊혀지지만 이곡은 변하지않고 여전히 내 가슴속을 울리네 비가오면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것같다 ...
@최현혜-g1i4 жыл бұрын
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않은 럼블피쉬 버전이 듣기에 편하고 좋죠
@김선미-d3m2 жыл бұрын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laf.60752 жыл бұрын
@@김선미-d3m 하고싶은말이 그래서 뭔데요 똑바로나 말하세요
@user-ze4ni6jj7o2 жыл бұрын
@@김선미-d3m ㅂㅅ
@8742 Жыл бұрын
@@김선미-d3m 민주당이 좋답니다
@송양숙-u9n Жыл бұрын
😂😂😂
@annasupriatna17583 жыл бұрын
Hospital playlist 2 membawaku kemari🥰
@이범혁-s2e Жыл бұрын
2004년 여전히 노래가 나를 달래준다.
@손웅정-p8fАй бұрын
진짜 이노래는 내인생 가장찬란했던 시기노래라 참 들을때마다 감회가새롭네
@skyskyblue47303 жыл бұрын
Finally, i could find the original version. Tonight, raining hard and so nice to listen this.
@sanggyungkim95133 жыл бұрын
The original version of the song is the ost of the movie, "Radio star", which was sung by Park Joong Hoon, the lead actor.
@pravingurung42543 жыл бұрын
@@sanggyungkim9513 so this one is a cover?
@mah0520 Жыл бұрын
Originall kzbin.info/www/bejne/kIO3nX2FZ89smqc
@나무-n4u1j2 ай бұрын
내 애창곡 이것만은 100 점 나오는데 ~~~ 바보같은난 왜 눈물이 날까~~~~~😢😢
@철진박-h6m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더 오래 해주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jw-xh2vb18 күн бұрын
24년12월에듣네요~ 20대초반에 좋아하던 남자때문에 이노래자주들었어요😅
@이선애-p2w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 보니 참좋아요~^^
@sungch23147 ай бұрын
27살때 애인이랑 이별한 친구가 이 노래 들어며 마음 아파했던게 기억이나네..지금은 더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고 군대간 자식이 전역을 앞두고 있으니..ㅎㅎ.
@진선덕-y1z5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뷰티풀송!~♡
@캡틴-x8d4 жыл бұрын
2020년 12월에 ;;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넘 슬프당 ;;
@타이거즈바라기-k3z5 ай бұрын
너무 감미롭다~~ㅠㅠ
@별바람-m4f4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그 사람 때문일까 마음속엔 항상 자리잡고 있는데 막상 얼굴보면, 할말도 못하고, 그사람때문에 이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난다 그사람때문에...
@이상희-r8i4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이 누굴까??
@user-lu3wl9pm7o4 жыл бұрын
김찬호
@missokseo40894 жыл бұрын
럼블피쉬 최고로 좋음 이 노래에.
@돌베개-h6l5 ай бұрын
혼자서 오랜동안 널 좋아했지. 그런데 넌 나에게 너무 잔인하게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일본으로 함께 간다고 말했지. 나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내 머릿속엔 온통 이 노래만이 가득차 있었네. 1994년 9월 어느 날 이제 30년이 흘렀네. 한번 보고 싶다
@BaekSeungGeun-Saxophone2 ай бұрын
Hello 😊 Thank you for sharing the beautiful and wonderful song video. I enjoyed it, and I will give you a thumbs up 👍 and a gift. Have a happy time. This is Baek Seung Geun TV.💖
@be57654 ай бұрын
2024년 9월에도 듣고있어요
@JOJAROOT2 ай бұрын
그냥 모르겠고 너무 좋은노래네요 계속 듣게되요
@김현경-h9v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하늘. 여행간. 신랑 조카 생각나서. 눈물이.나요. 거기서는. 사고 없이.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외숙모가. 자꾸. 너. 생각하면 눈물 나 잘지내야해.
@김민석-d8m9n Жыл бұрын
ㅠㅠ 힘내세요
@타이거아무르2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듣는다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가 있음
@indibabarafi3 жыл бұрын
So that's why I'm kinda familiar with this song. Knowing Brothers had bought me here before I listened it on Hospital Playlist S2, and I came back here again. What a beautiful song.
@랄랄드럼Ай бұрын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 밤 이네요
@sksaudrjs4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영원합니다. 듣고만있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어밀지마라-x8g Жыл бұрын
진짜 먹먹해지네요
@Dani-fg8jm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다 슬프군요~.ㅠ 위로합니다
@채영창준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이정림-p7k6 ай бұрын
2024년 6월ㆍ듣고 있어요 😊
@아름다운지구-u5h6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듣고 있네요
@박노현-u8r6 ай бұрын
저😂
@산결-o4p6 ай бұрын
장마가 시작하는 오늘. 불현듯 생각나서 듣고 있어요
@권미정-r9o6 ай бұрын
네
@anabai20286 ай бұрын
저도요 ❤
@win-nablezen52743 жыл бұрын
Hospital playlist season 2 brings me here 💃🏽 this is so beautiful 🥺
@ibnu97513 жыл бұрын
Nonton ini gegara Hosplay season 2. Ini versi asli lagu OST part 1 ya? asal pake bahasa indo, biasanya banyak orang indonesia lainnya yg ikut komen w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