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5 처음 팝업스토어를 한 소감 1:25 팝업스토어 준비과정 3:35 이번 팝업 잘한 점 5:25 영상에 없던 현장 에피소드들 7:13 팝업스토어 매출 8:25 이번 팝업스토어의 특징 10:45 이번 팝업스토어 아쉬웠던 점
@신선곡3 ай бұрын
결국엔 제품으로 말 하는거임. 소통이니 뭐니 말로 의미 부여해서 물건이 팔리던 시절은 진즉에 끝남.
@becausethisismysecondlife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댓글이 늦었습니다.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소통과 말로 의미를 부여하는 건 당연히 부가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테즈는 항상 제품으로 말하기 위해 원단과 봉제, 내구성과 디자인을 고민하고 그 다음으로 제품 안에 부가적인 의미를 넣어보고자 노력합니다. 작은 브랜드로서 제품으로만 말한다고 알아주지 않은 모든것이 과포화된 시대에서 그래도 한 분의 이야기라도 더 듣고 말을 나눠보고자 브랜드이야기를 해나가고 있습니다.ㅎㅎ 혹 테즈 제품을 구매해보시지 않으셨다면 다음 테즈 에피소드 상품도 한 번 구매해보시고 테즈의 더 나은 방향을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수용해서 더 나은 테즈가 되겠습니다.🫡
@으차차-g5y3 ай бұрын
후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becausethisismysecondlife3 ай бұрын
재맜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udtka093 ай бұрын
구독자 금방 천명 되겠는데 공약있나요
@becausethisismysecondlif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감사한 숫자지만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한걸음 내딛는데만 열중하고 있어서 천명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