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가 하는 일은 많은 책임감이 따르네요. 내무, 외무 다 관리하다보면 양주, 위스키, 말보로담배, 던힐담배, 일제담배, 일본요리 그리워질 수 밖에. 어찌보면 나라의 통치자는 외로운 영역이라 봄.
@kwkim973428 күн бұрын
소올찌콴뇨 흥분한듯
@dugwons4027 күн бұрын
6/25; 전쟁 경험; 天罰; 1, 여러해 흉년 초근목피, 2, 기아; 여러날 못 먹으면 삐쩍 마르더라, 담, 부황; 퉁퉁 부어 오라 팍 죽더라. 3, 여러해 전염병 유행; 어느 가족은 몰쌀 당하더라. 이게 천벌이다! 울 부모님들 피, 땀, 눈물로 울에게 오늘 여기까지~! 그냥 온게 아니다. 또 전쟁은 어느쪽이건 끝장이다. $ 없으면, 국방도 없다. 현재, 이념 넘어 전쟁 시대다. 외교는 냉혹하다. 울 죽기로 노력하자. 남북 화해가 정답이다.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