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2 범인 찾을 때 이익을 본 사람이 범인이다.. 맞는 말이지 근데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더선 제보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은 손흥민 아닌가? 사실 클린스만도 경질되고 정몽규 욕먹고 이강인 인민재판 당하고.. 유일하게 손흥민 만.. 아시안컵내내 경기력 부진에 필드골0로 세대교체 해야하는거 아닌가 욕먹다가 갑자기 더선 기사.. 손가락 다쳤다는 기사이후로 사태역전.. 동정론이 번져 영웅?이 되버렸는데?! 아무튼 더선 제보는 손흥민.. 손흥민쪽에서 흘린거라는게 더 합리적인 의심이다 Simon Rice 해당 기자가 원래 프리미어리그 전문 기자이고 토트넘 기사 손흥민 기사도 여러번 썼던 기자던데.. 아니면 영국 더썬이 대표팀 경기 취재온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 그런 기사를..?! 왜 영국 더선에서? 그리고 기사 내용 읽어보면 워딩이..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똑같은 부분 나오더라 솔직히 기자들 사이에서도 더선 제보자 누군지에서 영국 손흥민이 토트넘 복귀하고 나서 직접적으로 더선에 제보는 아니더라도 쏘니가 아시안컵에 대해 지인들에 흘린 얘기가 더선으로..라고 생각하는 기자들도 많잖아~ 굳이 까발리고 싶지않아 떠벌리지 않을뿐~
@비밀-x6d6 ай бұрын
이강인 팬이면 다른사람 좀 가만 놔두길
@dennylucy6 ай бұрын
미디어를 이용하는 방식이 스만이의 전형적인 일처리 방식 예전에도 그만둘때 SNS를 이용했지 그리고 클린스만이 제보 안했다면 정상적인 감독이면 팀내부 상황을 언론에 왜 흘러들어갔냐고 한마디 했어야 되는데 그런 소리가 없었지
@akfl-jc9vj6 ай бұрын
@@dennylucy 25:44 사실 클린스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담당 기자에 제보했다고 의심하는것이 더 무리수지.. 증거는 없는 내맘대로 그냥 억측 의심.. 그런면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담당 기자.. 리그복귀시점에 기사.. 기존 토트넘 손흥민 기사 써왔던 기자.. 이쪽이 좀더 합리적인 의심이 가야하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본인이 제보 안했으면 클린스만도 손흥민도 팀내부 상황이 왜 영국 프리미어리그 담당기자 통해 아시안컵 취재도 안한 더선에 흘러 들어갔는지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그런소리 없기도 마찬가지
@akfl-jc9vj6 ай бұрын
@@UniqueJeremy 26:06 너무 공교롭죠.. 클린스만이 예전에 프리미어리그를 뛰었기때문에 당연히 관련이 있을거고.. 대체 누가 이거를 얘기했을까? 이거는 너무 킹리적인 의심을 하죠.. 어차피 정황증거들을 두고 억측 의심하며 붙이는 말이 원래 합리적인 의심이든다지..ㅋ 근데 저 기자의 킹리적 의심에 클린스만 대신 손흥민을 넣어도 넣는게 더 정황상 맞아떨어지긴 하니까.. 하는거지 킹리적 의심.. 많은 기자들도 하고 있다고 하더라.. 더선 제보자가 누굴까의 후보중엔 당연히 쏘니가 들어가는게 맞다..
@설이-o8v6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억측에 억까에 제정신이 아니네..참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별 ㅁㅊ소릴 다 보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