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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만들기 #비밀레시피
바질페스토는 샐러드부터 파스타, 메인요리까지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정말 많아요.
저는 늘 대량으로 만들어서 냉동고에 쌓아두고
일년내내 먹는 답니다 ㅎ
오늘 레시피는 100g 기준의 레시피에요.
참고사항이 많으니 눈 크~게 뜨시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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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Basil | 바질 100g
pine nut | 잣 1T
Olive oil | 올리브오일 150ml
pecorino | 페코리노 치즈 2T
Salt | 소금 0.5ts
anchovy | 엔초비 한마리
✔️대체재료
-잣 ➡️ 호두,캐슈넛,아몬드
-페코리노 치즈 ➡️ 파르미지아노 or 그라노파다노
(미리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엔초비가 부담스러우시면 마늘 두톨로 대체
-올리브오일 대신 해바라기유를 사용해도OK
✔️냉동보관시
-부재료들을 한번에 다 갈아서 보관하는것보단
바질이랑 오일만 갈아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
해동시킨 후 부재료들을 넣어 살짝만 갈아주시면
방금 만든것처럼 맛있어요:)
✔바질페스토는 베이스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간은 약간 심심하게 해준 편이에요. 중간중간 맛 보면서 각자 입맛에 따라 재료들을 추가하거나 덜어주세요^^
*만들기
1.바질의 굵은줄기는 제거하고 바질잎만 떼어주세요
2.물에 담궈 가볍게 세척한 후 물기제거
(*야채탈수기 사용 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권장)
3.바질잎 물기제거 하는 동안 잣을 마른팬에
2분정도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꼭 식혀서 사용!!!
(볶아서 사용하면 수분기도 날리고 훨씬 고소해져요)
4.블랜더에 바질잎과 부재료를 넣어 갈아주세요
(세기는 약하게, 짧게 끊어가며 갈아주는게 포인트!!!)
5.엔초비 한마리를 넣어 바질페스토의 감칠맛을
끌어올려주세요. 엔초비 사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마늘 두톨을 넣어 갈아주세요
6.뻑뻑하지 않게 오일을 중간중간 충전 해주면서
바질을 세네번 나눠서 갈아주면 완성!!!
(보관할 유리병은 미리 끓는물에 소독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세요)
7.병입 전 오일을 부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주세요
(냉장보관 : 일주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