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 있는 포핸드 스윙은 코트 앞쪽 라인에 짧게 떨어지는 볼을 대각선 상대편 발밑으로 빠르게 보내는 포핸드 스윙과 코트 오른쪽 뒤로 느리게 오는 볼이 왔을 때 다운더라인으로 공격적인 샷을 치는 방법 두가지를 설명한 것 같네요. 이런 연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면 나중에는 아무런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나오는 샷이 되겠죠.
@전찬종-r3c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아자..
@김동혁-t9u5 жыл бұрын
포핸드가 27가지 스윙이 있다고 하는데 경기중 그 수많은 공들을 그중에서 선택해서 치는건가요? 제가 아는 많은선수들은 그냥 공에따라 친다던데 어떤 선수는 자기가 어떤 그립인지 어떻게 치는지도 모른다던데 또한 날라오는공의 세기 스핀량 바운드 후 궤도가 천차만별인데 저리 공식처럼 만든 스윙이 가능한건지 매우 궁금 합니다
@JJVee4275 жыл бұрын
구지 다 비교해보면 27까지도 나올수있겠지만 선수들이 그걸 의식을하고 직접 계산해서치는지는 모르겠구요, 저는 선수는 아니지만 제경험으로 확실한건 테니스는 이론으로 치는게 아니라 수천번 반복된 머슬메모리로 치는게 답인것같습니다. 그때마다 이론을 생각하고 치기엔 너무 시간이 짧기에 생각하면서 칠수록 더 못치게되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수천번 연습한 프로선수들은 구지 자신들이 설명은 못해도 반복된 연습을 통해 그상황에따라서 어떤 샷을 구사할지 이미 몸에 베여있는게아닐까 싶네요...선수들은 저쪽에서 이미 공을 치기전부터 상대선수가 어떻게 어느 위치에서 스윙준비를 하냐, 스윙을 하냐, 면이 어떻게 열려있었나, 공이 어떻게 날아오나 등등 이 모든걸 빨리 관찰하고 그상황에 따라 몸에 베여진 스윙이 나오는것 같아요. 이상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정승-u8r3 жыл бұрын
d와 대단한 영상
@darren_d.k.84865 жыл бұрын
나무들과 새소리가~*@ 명당이네요~다른 어떠한 것도 눈과 귀에 들어오는 것은 거의 없고~^ 무엇보다도 코트가 부럽네요~*😏
@Edwdcho5 жыл бұрын
4번 스텝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폼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도 이동하는 에너지로 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이건 꿀팁입니다. 꼭 해봐야겠어요.
@teukong19885 жыл бұрын
발리 대주다 잘못맞추면 바로 '슬라이쓰 픽껍!' ㅋㅋ 편합니다
@소오신3 жыл бұрын
진짜 코치님.말투 정말 좋네요.칭찬은.저리.해줘야 동기부여도 좋고 더 열심히 하죠 ㅎㅎ
@소청-u5c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Goodfellas5 жыл бұрын
4.0에서 3년간 쳤었는데, 이런 레슨은 너무 좋은 레슨 인줄 보자말자 알갰읍니다. 탑 퀄러티 테니스 레슨입니다. 여러분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