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대기업들과 너무 대비되어 코시모 데 메디치가 더 빛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onne1219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우울한 상황이라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덜 우울합니다 듣는 시간만큼은 몰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림 화면을 보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가르치는 직업이라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이런 기회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벌써 50이 되었는데 배움에는 정말로 끝이 없네요 강의 다 듣고 언젠가 이탈리아로 수학 여행 가는 것이 버켓 리스트에 있습니다
@VIDA_AROMA2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의 들으면서 유럽자유여행일정을 이탈리아로 수정해서 가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벌써 22년. 팬데믹도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피렌체-z2p8 ай бұрын
산마르코수도원 벽화를 여러번보았죠.미국 마크로스코가 이걸 보고가서 색체를 연구했다고해서.
@hyunjupark62274 жыл бұрын
지적 성취가 감동으로 넘어 가는 순간입니다. 저 또한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4 жыл бұрын
^^
@VIDA_AROMA2 жыл бұрын
플라톤 아카데미 창립하던 중의 내용 중에 '당신이 정말로 하고싶은 일을 하시오' 이 대목은 전율을 느낍니다.ㅠㅠ 르네상스의 밭을 갈았다! 가 맞네요
@martmonroe36014 жыл бұрын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살수 있었는지... 이 새벽에 시간을 내어 선생님 강의를 감사히 들었습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감사^^
@한미해-c1x4 жыл бұрын
한 열흘정도 게으름부렸습니다^^ 다시 책상 앞에 앉아 밀린 숙제하듯 부리나케 강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감사^^
@Freedom-hc4wx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밭을 간다는 그 행위 자체가 우리 인생에도 중ㅈ요하지 싶네요. 더불어 북유럽 르네상스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북유럽 편은 아직 조금 기다리셔야겠네요. 아직도 이탈리아 르네상스 편이 많이 남아 있어요^^
@arnoldkim965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만든 주역. 코시모데 메디치.
@성일경-d2q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대한민국의 부가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ㆍ
@fasomi4894 жыл бұрын
감사, 가~암사 합니다 ^^
@유근준-b6d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밭'의 발음에 대하여 한마디 붙입니다 '밭을'은 [바틀] '밭은'은 [바튼]이 표준발음입니다 다만 '밭이'는 구개음화로 [바치]로 발음되구요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대로 발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ayonjung98864 жыл бұрын
👍👍👍 감사드립니다 ^^
@nomad-art4 жыл бұрын
^^
@김진옥-u3z4 жыл бұрын
노마드 님의 내공에 감전 당했습니다. 꿈이라면 푹 빠져 진정 깨어나고 싶지않습니다 ~👍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wen_7441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지금 미국의 상황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왕과 신하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끝까지 간언하는 신하 파우치와 이를 불쾌히 여기는 왕 트럼프의 상황이 뭔가 많이 익숙합니다. 물론 트럼프는 왕이 아니라 미국 대표와 지도자라는 의미이지만 이런 식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소재를 가지고 미국의 상황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sjs-nj8hf4 жыл бұрын
한쪽면만 보시는듯 합니다, 파우치는 의학계 박사로써 존경을 받아왔지만 지금은 민주당과 중공쪽의 컨넥션에 관여되어 있어서, 전체미국을 위한 간언이 아니라, 그들의 이익을 위한 주장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