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2강ㅣ무엇이 죄인가ㅣ진정한 속죄는 삶과 사회를 개혁한다ㅣ속죄제와 화목제ㅣ말씀을 왜곡해서 짓는 죄ㅣ이정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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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교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아리랑쓰리랑-z4t 8 ай бұрын

이정훈 목사님 설교만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paulakiyama8133 8 ай бұрын

주일에도 이정훈 목사님 설교로 은혜받습니다 최소 3회 이상 반복청취 😂

@rwnamgung 8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 듣고 듣고 또 듣고 ~~~~

@백만송이-u9l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때 설교듣고 있어요 반복해서들을수록 은혜가 됩니다.

@boyoungpark123 8 ай бұрын

🌳죄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속죄제와 회목제 완전정복~ 신앙생활할 때 감정이 넘 중요한 요소이지만, 자기 감정이 자기 우상될 수 있음을요~ 성경에 정확히 계시된 하나님을 정확히 풀어주시는 이정훈목사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가 나를 통해 이루어질 때 진짜 사회 개혁이 된다는 것, 죤 웨슬리의 사회참여의 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숨만 쉬어도 하나님을 대적한다?ㅠㅠ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정훈목사님 👍

@justicejustice7131 8 ай бұрын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신향기-x5w 8 ай бұрын

3월 달력을 보면 이정훈목사님 모습에서 진주가 보입니다. 진주는 흙속에 감추어져 있어도 사람들은 그 귀한 것을 반드시 찾아내지 말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mj9585 8 ай бұрын

저는 대형교회를 다니지만 옛날부터 빛의자녀교회 김형민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진리를 더 잘 알게됬어요 이정훈목사님 같은분을 복사해서 여려교회에 뿌리고 싶습니다 성경말씀을 많은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래서 알고 이기는 성도들 다 되길 기도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기도합니다-h2n 8 ай бұрын

레위기 너무 은혜롭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gayounghong1873 8 ай бұрын

이정훈목사님우리에게천국에길수있도록알려주셔서감시합미다🤣🤣

@praykitty 8 ай бұрын

건강잃지않개 목사님에게 눈또릿또릿 맑은피 강철체력주세요❤❤

@흥부박씨 5 ай бұрын

요즘 훌륭하신 목사님들 소천소식을 간간히 듣습니다. 이정훈 목사님 건강히 오~래 오~래 사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도 젊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정선-p1x 8 ай бұрын

참으로 귀하십니다

@153-g3c 8 ай бұрын

목사님 축복합니다 ^^~

@김시자-u3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왕tv-s9s 8 ай бұрын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정말 귀하신 분 인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있어서 넘 좋은 세상.. 이렇게 귀한분의 말씀을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언제나 들을수 있음이 축복 입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

@주왕tv-s9s 8 ай бұрын

제가 이정훈 목사님 로마서 설교강해 전체를 다 들었는데 아...주님의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분들이 꼭 한번만이라도 듣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

@박서현-f4n 5 ай бұрын

그리되길 기도합니다🙏🙏

@말복-n5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향기-x5w 8 ай бұрын

귀한 주의 날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psalmlee4578 5 ай бұрын

Shine!!^^ 송구 하지만 너무 귀여우십니다!! 순수 하셔서.... 끝까지.귀하게 쓰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예수결-기독교공연소 8 ай бұрын

죄가 무엇인지 알때 그 죄를 사해주신 그분은 은혜도 바로 알수 있음을...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창조목적을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hocheolshin3496 8 ай бұрын

이정훈 목사님 놀랍네요 현대판 바울 같아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tetelestai9696 8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들었던 창세기 3장이 커가면서 추상적이고 약간 신화적으로 알았는데.. 이 모든 이론과 이데올로기가 하나님을 반대하고 떠나게 하는 것으로부터 나왔다니.. 소름.. 창조시대나 지금이나 마귀는 "네가 주인된 삶을 살아라" 하려고 그 시대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 꾀임속에서 하나님을 떠난 것이었고,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과학이 발달하고 합리적인 시대에 성경은 뒤쳐지는 것처럼 느꼈었고 이론과 이데올로기를 알수록 깨어있는 지식인인양 살았던 20대.. 그간 교수님일때부터 들었던 이정훈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서 내가 어릴때 성경학교서 배우고 익숙했던 사랑하는 예수님이 오직 진리임을 선포하며 조금 늦었지만 40대 후반에 "주님이 주인되실때" 내 삶을 인도해가시는 말씀을 굳게 믿고 부르신 곳에서 위그노처럼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숙이-f1k 8 ай бұрын

꿀송이 같은 진리의 말씀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praisefamily123 8 ай бұрын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 레위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정훈목사님 강의 들으니 폭풍은혜입니다😊

@DiegoGrande98 6 ай бұрын

저도 신박해서 듣는 이유도 있어요 10번이 넘게 들은듯요

@썬플라워-o7x 8 ай бұрын

말씀이 삶. 감사합니다

@신향기-x5w 8 ай бұрын

죄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결핍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알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SolomonsChoice 8 ай бұрын

❤

@rayoung 8 ай бұрын

죄의 속성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것.. 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 예배드리러 와서 카페인(말차~) 충전하며 귀한 말씀 경청합니다 (까페가 예배당 같아요.. 자주 이러거든요.)

@에스더-b3g 8 ай бұрын

목사님 강해말씀에 푹빠져있는 사람중 1인입니다. 레위기 2강말씀 손꼽아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정훈목사님 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송신애-i7o 8 ай бұрын

믿음 생활 삼십년을 바라보고 있는 저는 성장하지 못한 저를 바라보게됩니다. 레위기 강해를 따라 다시한번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정립해 봅니다.

@쩡이모-s6p Ай бұрын

목사님~ 별질되지마시고. 지금이모습..그대로 저희에게 서있어주세요~ 성경..자체..로 말씀전해주시고 깊이있는 학식으로 체계를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은혜빛-b5j 8 ай бұрын

와우~레위기가 이렇게 이해가 될줄이야~👍👍🙏

@DiegoGrande98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을 강물에 흘려 보내지지 않고 가슴에 와닿을 순간까지 계속 찾아서 들을 기회와 콘텐츠가 남아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역주권

@박찬남-e4s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할렐루야 ~~♡♡♡

@DiegoGrande98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고 레위기 말씀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느껴져서 집중해서 듣습니다. 저는 아직 잘 이해는 안 가요. 와닿지도 않고. 기도로 깨달아가려 힘 쓰고 , 이 설교가 남아 있단 점이 제게 하나의 소망이 됩니다 😊

@박찬남-e4s 8 ай бұрын

레위기에 이렇게 깊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숨어잇는지 몰랏습니다~~😂깊이깊이 사랑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해피써니 Ай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고 너그러운 그 말씀으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차별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차별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별과 차별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레위기 1과 2를 잘 들었습니다. 우리 미도 상사를 이끌어감에 있어 주님의 말씀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것 주님의 뜻에 맡기는 믿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babapapa8500 8 ай бұрын

🤍🤍🤍🤍말씀이 이끄는 삶!!!

@이윤경-b7l 8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의 규범은 하나님 말씀 말씀으로 인도받기 원합니다

@esusj2511 5 ай бұрын

샬롬!! 요즘 나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은 이정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진리의 말씀을 듣게되는것이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몇년동안 교회안에서의 남편의 생각과 마음의 죄성. 저희부부관계를 끊임없이 파괴하고 남편이 섬기는곳마다 늘 붙어다니려는 음란의 영에 내감정은 늘 알고도속으며 분노하며 싸우고 살아왔습니다.말씀듣 다 보니 내감정이 우상 이 되어 싸우니 늘 패배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전 그여자를 교회서볼때마다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고 어떤 모습으로 대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이또한 사랑으로 품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