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04
송순
리아트리스가 피었습니다.벌도 찾아와서오래도록 머물다 가고베롱나무 꽃도 피었어요.인제 진짜 여름이 시작된듯합니다.백합은 이쁜데꽃피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워요.오늘 하루가 너무나 빨리 가버린듯....그래도 선숙씨를 만나 저녁 산책을 오래 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