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 김지훈, 진원 - Ritorna a me

[@정혜나-s1w]

보고싶다..

[@WOW-c6d]

고급 원두로 잘 내린 드립커피 같은 목소리. 너무 향긋해서 아껴서 먹어야하는.. 아 너무 좋아

[@들장미-buk]

너무 좋은 표현입니다. 😊

[@rtunemisfo8704]

두분의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곡들 듀엣곡으로 듣고 싶어요. 지훈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두분의 듀엣곡 또 들을수 있길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iceflower251]

두분은 서로 빛나게 하시는거 같아요.진지란테 사랑합니다.

[@supgil]

이 둘을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ㅠ 단순히 음악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교감이 이들에게 있는 듯.. 뭐든 계속 불러달라고 징징대는 떼쟁이로 만드심🫶

[@shootingstars7347]

가을이면 또 생각나는 노래.. 어쩌면 목소리.. 노래.. 너무 고급지죠... 보고싶다 이조합.. 많이 아껴요 김지훈 진원🍁🍀

[@들장미-buk]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한다던 지훈님. 진원님이 곡선정을 너무 잘하셔서 이 좋은 노래를 감상할수 있네요. 진지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많이❤

[@임경숙-c5f]

두분은 영혼이 통하는 듯~~~ 정말 깊이 교감하고 있단 느낌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 ....

[@망고씨-w5r]

전주부터 가슴이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노래 듀엣이라지만 기타와 트리오하는 것 같은 노래 하모니가 감정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노래 들을 때마다 새로워 설레게 하는 노래

[@annakyoungseonna611]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jinnyk6688]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jeanlee2090]

동의해요

[@지훈사랑-j9f]

맞아요~이 소중한 진지 듀엣은 추구하는 결이 같고, 영혼을 교감하며 노래합니다. 그래서 그 진심이 둘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어 이토록 열광하게 하나봅니다.♡

[@mojeon1589]

님 말씀처럼 가슴이 먹먹합니다💙

[@user-js1vd7xr9i]

두분 듀엣은 진짜 잘 어울려요 미친조합

[@shinn1214]

여기서 못헤어나오겠어요 돌고돌아 또 결국 여기네요 영혼의 단짝 진지 두분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K.A.FrancesH]

언제 어디서 들어도 진지 듀엣은 천국이고 사랑입니다♥ 다음 진지 듀엣곡을 고대하며 기다릴게요♥

[@TwinkleShineTwinkle]

노래도 노래지만 지훈님 표정 보려고 자주 듣게 되네요. 표정만 봐도 애절해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래를 했을 지

[@홍라이-f5w]

살짝 열어 본 뒤.. 아무도 모를 미소 설렘과 함께 꼭꼭 눌러 아껴두게 되는 곡.. 무지카의 여운에.. '에뽀이 싸라이' 흥얼거리다 문득.. 뒷걸음질 치듯 달려와 와락 껴안은 노래.. 처음엔 그저.. 초점 흐린 하늘처럼 아련히 들렸는데...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멍멍해지고 있는 나!.. 그리고.. 어느 새 소리로 꽉찬 뮤지컬 한 편이 쓰윽 가슴에 들어.. 번쩍 정신들고 보니.. 음률에 푹 빠진 진지가 너무 아름다워.. 다시 넋 놓게 되는.. 그렇게 계속 되돌이표하고 있는 나!...

[@wons2023]

아침에 일어나면 리베란테 유튜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명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노래하면서도 각자의 목표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임효준-z5d]

저도 ㅣ베란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중독되었네요!

[@shootingstars7347]

진짜 오랜만에 김지훈 진원님 진지맛집 듣고 싶어서 왔어요.. 리토르나는 언제들어도 먼가 클랙식하고 고급지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두분 음색은 언제 들어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ㅠㅠ 보고싶다 김지훈.. 리베란테 ㅠㅠ

[@blue30-k30]

단조롭게 살던 제 인생에서 진지를 알게 된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그대들은 알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지를 아끼고 응원하는지...

[@mojeon1589]

그러게요 세상이 살맛나요 리베님들 덕분에요

[@yourajang23]

전 왜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지금 밖에는 2월말인데도 함박눈이 내리는데 분위가 무엇입니까? 두분의 멋진 합.. 절대 놓지 못합니다. 🩵🩵

[@서로를빛나게]

진지의 연주는 처음 들어도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감동한다는 것..기교의 화려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라 그런 것..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진지 사랑합니다🩵🦦🐈‍⬛

[@jss-gb4iq]

김지훈님 제대 해서 다시 진지듀엣 듣고 싶네요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최계정-o9g]

진지는 운명입니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며 평생 노래 해주세요^^*

[@들장미-buk]

아침 산책길에 댕댕이들과 함께 떨어진 낙엽과 예쁘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았습니다. 가을이 완연히 우리곁으로 다가와서 속삭입니다 진지의 노래와 함께 즐기라고.😊

[@user-td7br3um8m]

창밖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금방 떠나갈 짧은 가을~ 가슴을 울리는 두 분의 노래에 위안을 받습니다.

[@무르나우]

서랍 깊숙이 숨겨둔 최고급 초콜릿같이 아끼며 꺼내 듣는 노래 리토르나~🎉🎉

[@브릴란테아]

두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맘이 촉촉해지고 따스해져요. ❤😊 진지 두분을 보고 있으면 영혼의 단짝임에 틀림없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두 사람❤ 목소리도 참 잘 어우러져요❤

[@마이멜로디-z9g]

보고싶은 리리~ 그리운 진지~❤❤❤

[@장미경-k6k]

10월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진지는진리

[@qqwq-dv6ik]

지훈님을 더 좋아하게 만든 노래... 진짜 울면서 노래하는 듯한 그의 표현력과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지훈사랑-j9f]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Juha-q4d]

가을이 다가오니 더더 그리워지는 노래🩵 진지의 화음 하루 빨리 듣고 싶어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dreamstar_80]

선곡을 어찌 이리 잘하시는지.. 또한 어찌 이리 잘 표현해주시는지.. 20대여도 그만큼 엄청난 많은곡을 듣고 연구하고 연습하고 보이지않는 끊없는 노력열정이 있으신거겠죠~ 그대들의 목소리로 제 삶이 풍족하고 묵혀있는 감성이 끌어올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smokyaliclee2498]

진지 다시 보고싶다❤

[@김유진-u7k4m]

두분음색 진짜^^ 들을수록 계속 찾아지는게 이게 어쩜 좋아요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진원님 든든한 나무같은 음색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지훈님 음색이 가슴을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주네요 진짜 두분은 계속 노래해주세요 ~~💙💙

[@user-tp4lt2fz4y]

진지맛집 그립다ㆍ조타❤

[@이현미-x8p]

COSE 가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년 진지'의 노래였다면, Ritorna 는 완숙미 넘치는 '어른 진지'의 노래같다. 불과 몇개월사이에 이들이 만들어낸 어메이징한 성장!

[@지훈사랑-j9f]

제가 느낀바와 같아서 완전 공감이예요~👍😊

[@yt4lim341]

맞아요 핵 공감요😊

[@user-fo8ju9pl5m]

맞아요 농익은 느낌요

[@조란자]

어쩜 맞는 말씀에 감탄🎉🎉❤❤❤

[@Breaktime-w6x]

아..진심 두분 평생 노래 불러주세요.. 수많은 미사여구가 있는데 의미가 없네요. 그저 평생 노래 불러주세요~

[@write_mystory]

원래 팬싱 듀엣할때 부르려고 했던 노래라지요... 경연에 맞지 않아 꼬제로 바꾸고.. 다행이긴 하지만^^ 경연에 어울리진 않아도 그냥 버려질 뻔한 이 노래를 우승하고 다시 부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쩡-m5v]

눈을 맞추며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부르는 노래...눈물나는 그들의 감성🩵

[@수호천사-w1m]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두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김혜진-t1y]

😄😁😆😘👍👍👍👏👏👏

[@yll-ez3hi]

두사람은 외적 ,내적으로도 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화이팅

[@최은진-w6f]

어떻게 이 두분이 운명처럼 만나 이렇듯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지.. 너무나 행복합니다,,♡ 팬텀을 1부터 지켜본 애청자로 이런 음색조합, 없었던거 같아요 지훈님 가는 발걸음, 항상 응원해요 두분은 사랑입니다..^^♡

[@김유진-u7k4m]

아니 두분 어떤사랑을 하신거예요 아! 너무속상해요 누가 우리 지훈님 원이님을 이리 가슴시리게 하셨을까요 다시는 슬픈 사랑 안하시길 ~~ 앙 어째요 저 눈물나요 아 제발 행복한 사랑 하셔야되요 사람이 목소리로 이리 슬프게 노래할수 있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 이러지 마세요 가슴 미어지네요

[@돼지맘-x8o]

귀로 들리지않고 심장으로 바로 와서 모르는 언어로 노래를 하셔도 감동의 눈물 흘리게 하는 진지맛집 김지훈,진원님 두분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realJIN-l4g]

좋다 이 노래 참 좋다

[@묘랑-k1w]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눈을 감고 들으면 두 사람의 영혼이 하나로 이어져 대화하는 언어의 음표들과 애잔한 감성의 파장들이 깊고 푸른 바다가 되고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부서지는 물보라가 되어 마음 깊숙히 웅크리고 있는 영혼을 깨우는거 같다 동화속 한 장면 가슴속 말을 다 전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맘을 홀로 간직한채 소리없이 물방울로 흩어지는 인어공주의 슬픈 영혼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누군가의 슬픔을 함께 느끼며 나의 슬픔도 함께 위로하는 방법을 배운다 누군가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과 맞닿아 물들어간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화음이 가을속에서 잠자리의 날개처럼 투명하게 내려앉는다

[@deri656]

오~~ 훌륭한 노래의 격에 맞는 감상평이네요. 어쩜 마음 속에 일렁이는 느낌을 이렇게 잘 표현하시는지 세련된 감상평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춘희-n1g]

표현력에 경의를~~~^^^🤩

[@수호천사-w1m]

노래를 듣고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의 정서를 풀어내시다니.. 경의를 표합니다. 님의 글을 상상으로 풀어내니 그 감동이 배가 되네요..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기경-w5q]

이런 댓글보면 눈물나요 ❤

[@백영숙-o5t]

먹지구~~ 문장력 멋지셔요~~~❤❤❤❤❤

[@write_mystory]

이 곡은 재즈풍의 클래식곡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아름답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안됨.

[@janew7255]

듀엣의 근본, 진지맛집입니다.

[@jj11280]

정말 진심을 다해서 불러주신다는게 느껴지니 노래가 마음에 와닿아 눈물이 나요.ㅜㅜ

[@dreamstar_80]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강병권-x9t]

리베란테의 시작인 코제 커플~ 그 때부터 리베란테의 시작을 응원한 듯~ 이 노래는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듯~ 음악의 듣는 귀를 넓혀주는 듯~ 하루를 리베란테로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classic2mvmnt]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SoojinPark-u1f]

클라이막스에서 어김 없이 터져 나오는 눈물 두사람의 화음이 시리도록 너무 아름답다

[@JY-qk6vm]

2023년 봄... 코제로 다가와 설레고 설레게 하더니 2023년 가을... 리토르나로 다시한번 더 마음을 벅차게 흔들어 주네요! 진지두분의 서사로 시작된 음악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두 분의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지게 되네요🩵🩵🩵 어쩜 좋아요😍

[@Moooooon_C]

두 분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ks-kk2oj]

저두요🤚

[@World12-i8v]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것만같은 두분의 섬세한표현과 세련된 연주가 일품!!!!!

[@eva_0723]

우와~~~~ 두 분 목소리 조합 미쳤~~~ 각자 뛰어난 가창력에 서로가 함께 하면 항상 시너지가 배가 되는 이 조합 정말 이 번 곡도 최고네요.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이 노래~~~ 이 가을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user-cx1xo4lk2t]

정말 섬세한 곡이고 강약조절조차도 잘 표현해야되는 곡인데 장인들이 부른것 같고 둘의 합은 역시. 어느 순간 눈물이 난다

[@구미호-n9q]

팬싱1~4 중에 이런 조합은 없었죠 그냥 드라마이고 레전드이고~~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결합체~~

[@임효준-z5d]

ㅈ도 4가 제일 좋더라구요? 다시보기르 여러번 보았답니다. 리베란테 최고예요❤❤❤❤❤❤

[@ines0721]

이 노래 꼬제 다음으로 너무 좋아요. 두 분의 하모니 최고에요! 단콘에서 라이브로 들어보는게 제 소원 입니다. 지훈님 내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nam-fb2lk]

지훈,진원님 운명같이 만난 두분의 듀엣은 저에게도 운명같은 감동을 주네요~~

[@deri656]

진지 노래맛집 맛에 취해보려고 왔어요🩵🩵

[@김사랑-w2r]

겨울이 성큼 다가오니 목소리가 더욱 가슴 속을 울려오네요~~ 오래 오래 함께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케미 맛집 진지 포에버🩵🩵🩵🩵

[@임경숙-c5f]

역쉬.... 진지는 진지.... 왜 이렇게 가슴저리는지... 그냥... 마음이 마음이... 지훈님 눈빛이 저를 흔들어요

[@리바-r5f]

우아하고 아름답다요~~

[@eunmeekim1120]

이 아침에도 발자국 남기며 쉬다 갑니다❤❤❤합니다

[@Dontknow969]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화음에 흠뻑 젖고 싶은 노래입니다. ❤❤

[@박준상-t1i]

cose 부를 때부터 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아봤어요~ 팬텀싱어 전시즌 중 역대급 케미 짱이에요

[@cyc7533]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식빵-h9y]

비오는 날 더 아름다운 진지 둘의 애절한 화음

[@dreamstar_80]

두분 cose에 이어~리토르나..정말 넘 좋아요~두분이 마주보는 눈 마주침은 넘 애절하고 든든하고~ 지훈님과 진원님 오래함께해요~

[@김연희-o9g]

난 이 둘의 목소리가 너~뮤 진~짜 좋다.

[@jeddal]

들으면서 문서 읽다가 지훈님의 하이피치 하모니에 깜짝 놀라서 멈춰버렸네요.

[@JH-eq5zo]

두사람의 노래는 뭔가 마음에 따스한 위로가 됩니다 이 겨울에도 참 잘 어울립니다

[@jmshin6448]

함께 할 때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지고 빛나는 두 분의 하모니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듀엣곡 더 많이 들려주세요.

[@서로를빛나게]

그 어떤 곡이어도 진지가 부르면 진지의 노래가 될 거예요. 마음을 울리는 두 분의 하모니는 정말 벗어날 수 없어요. 사랑해요 진지🩵🦦🐈‍⬛

[@HJYoun-xk1kg]

계속 듣는데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지훈님 껌딱지 진원님 두 분 딱 붙어서 떨어지지마세요^^ 진지 포에버💙

[@리치드로우]

요즘 이곡하고 Ali di cartone하고 두곡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이 두곡이면 음악에 취해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를만큼 몽글몽글하고 행복해요. 진지는 진지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전유성-u8k]

그냥 담백하게 읊조리듯이 가슴으로 부르는 지훈님. . 애절하면서도 섬세하게 두드리듯이 부르는 진원님. 두분의 화음. . . 저의 심장이 터질듯이 아려오네요. 정말 슬프고 또 아름다워요....잠못이루는 가을방이네요. .

[@여름아이-q5e]

와우 와우

[@K로라-e4r]

고품격~~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곡이네요.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려서 감동이네요. 아름답고 깊이가 있고 여운이 남는.. 좋다~~너무 좋다~~

[@식빵-h9y]

어쩜, 깊어가는 가을 그 자체네 노래가 아니고 그냥 가을이네

[@봉여사-p7h]

깊어가는 가을밤에 듣고들어도 질리지않는 감성충만 아름다운 두남자❤

[@꽃보다시안-f8v]

자꾸자꾸 듣게되네요

[@only-f1g]

ritorna ritorna me ancoraᆢ 너무 애절한 두분의 목소리에 푹 빠져 아침부터 반복재생하고 있네요

[@Won-p6q]

힘든 하루를 보낸뒤, 지훈님의 모래알갱이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있어요😂

[@Ginnie-nz3cd]

차가워지는 날씨에 쓸쓸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두사람의 이노래가 정말로 마음 깊숙히 와 닿네요.❤❤

[@gramsciwife1717]

진지맛집 듀엣은 팬탐싱어4가 세상에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내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깊어가는 가을밤. 두분의 노래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dreamstar_80]

와우~ 음악이 아주고급지고 재즈느낌도 나고~ 표현하기 어려운곡인데~ 두분 이리도 로맨틱하게~ 목소리도 넘좋고~ 새로운스타일에 도전해주셔서 저희는 귀호강합니다 계속들으면서 제 맘을 음악에맡기고싶네요♡ 가을밤이 이리황홀할수가..

[@laurakim6696]

진지 언제나 사랑합니다~

[@브릴란테아]

진원 지훈 두분은 바리톤 테너영역 구분 없이 너무 잘 소화하시고 화음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이렇게 찰떡같이 어울리다니 진지는 진짜 운명이네요 가을밤을 멋지게 수놓아줘서 고마와요❤

[@조규운-d5j]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좋은 노래 지금 나 최애곡임

[@taemin5686]

진지맛집 오픈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신 지훈님 지훈님의 꼬심에 넘어오신 원님 두분 모두 감사해요. ❤

[@그레이스-g8l]

이 노래가 너무좋아서 미칠것같다...

[@dallimson]

리베란테 원조 진지님들 두분 조합은 항상 옳아요 옳아.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목소리, 화음 최곱니다. 무한반복 회전문에 갇혀있는중입니다^-^

[@lantehoon]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진지..💙

[@user-jinji]

깊이있는 목소리 울림이 있는 감성과 노래에대한 간절함과 진심... 우리가 헤어나올수 없는 이유!! 지훈님과 진원님이 치명적인 이유!!

[@angeloh4783]

두분 화음 듣고 싶어 왔는데 이 여름 다시 이 노래에 빠져드네요^^ 어서 두 분 합체되길... 진지맛집 화음 그립습니다.

[@고수영-s2g]

너무 좋아요~~첨엔 익숙하지않은 노래라 멜로디를 따라 듣다 두분의 목소리를 따라듣고 두분의 화음에 감정을 실어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분의 영상의 표정과 짙은 목소리 화음까지 하나의 종합예술로 가슴에 박혀 눈물이 흐를만큼 아름답습니다. 짧은시간 제가 이노래를 들으면서 느낌 감정은 매우 짙은 두남자의 애절함이 그리고 예전보다는 편안하게부르는것이 온전히 느껴집니다.가을 추억과 함께 이노래가 다시한번 가슴을 파고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taemin5686]

딱 제맘이네요.

[@리벨-s5b]

저두요. 원래도 듣기만 할 수 없는게 지훈님 노래인데 진지 함께이니 더더욱 표정이며

[@김경희-z4h9c]

이 두 남자를 어찌할까나... 너무 좋아서 어찌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