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전 리버풀 샹클리감독의 명언이었군요😮 아게르도 리버풀 최고의 센터백 이었죠
@iurahn11 ай бұрын
고시 공부하다가 쵱내님 목소리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hoengnae11 ай бұрын
공! 부!! 해!!! 이거 볼시간이 어딨 긴 쉬어 가면서 해야지! 공부의 능률을 높여야지!! 합격 기원이요!!!!
@iurahn11 ай бұрын
@@choengnae 변호사 되면 밥 살게요
@Hangbuck11 ай бұрын
카윗은 리버풀에서 정말 열심히 뛰고 페예노르트를 가서 또 한번의 전설을 썼죠
@user-oz9fp1gl9t11 ай бұрын
대 황족 리버풀.... 어느덧 리버풀을 응원한지 9년째... 아게르는 볼때마다 울컥한다...ㅜㅜ
@user-dh8qy9qx7h11 ай бұрын
누나 너무 재미있습니다😊
@user-is4vu9ib8h11 ай бұрын
이거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샹클리 클롭 거론된 선수들 전부 자랑스럽고 내가 콥이라는게 더 더욱 자랑스럽다
@user-mf4yg5py6w11 ай бұрын
그저 챔스만 가주면 좋은 갓버풀 ㅠㅠ 우리버풀이 하고싶은거다해 역시 컨텐츠의 무제한요금 쵱내!
@THEONE-qt6ic11 ай бұрын
아니 썸네일 때문에 못참고 학교 수업시간에 보다가 걸려서 폰 뺏겼자나여 책임져요..;;
@187cc11 ай бұрын
소름돋앗어요 콥뽕 치사량 초과😂
@s2eoon11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좋아요..🥹🫶🏼
@user-tl5bq1bs3v11 ай бұрын
리중딱이라 매일 놀림받지만 매력있고 낭만있는팀이죠 메시 호날두같은 선수가 뛴적은 없지만 아게르 캐러거 같은 명언을 남긴선수도 있고 제라드와 더불어 헨도 밀너 반데이크 로버트슨 아놀드 클롭감독까지 최고의 알짜베기 팀입니다~
@choengnae11 ай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뭔가 세계 최고의 팀들 중 하나인 건 분명한데 뭔가 약간 항상 도전자의 느낌이 베여 있어요 리버풀은!
@user-tl5bq1bs3v11 ай бұрын
@@choengnae 극락버튼 감사합니다 크레스포 발락 굴리트 같은 선수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느낌의 선수는 없지만 하나둘 모여 이뤄낸팀 리버풀이라고 생각합니다.
@fjdkehfldjdlxhdid11 ай бұрын
@@user-tl5bq1bs3v수아레스는요
@user-tl5bq1bs3v11 ай бұрын
@@fjdkehfldjdlxhdid 수아레즈도 낭만이죠!!ㅋㅋ
@user-ix9od5tr4b11 ай бұрын
오 이거 해달라 그랫는데 진짜 해주셨네! 감사합니다!
@choengnae11 ай бұрын
잼께 보셔유~
@sth785211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 가득한 클럽
@choengnae11 ай бұрын
행복풀!
@a.b.c.d.e.f.g.h.i.j11 ай бұрын
이게 마따~
@Conor_gallagher_2311 ай бұрын
오 극락버튼 시리즈 나왔네요😮
@Ruynnnn11 ай бұрын
첼시 팬들 극락버튼도 만들어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답❤
@roosterandpighorse11 ай бұрын
낭만과 감성은 리버풀을 따라올 클럽이 없다
@user-rs4nr6rs4t11 ай бұрын
리버풀 팬인데 ㅠㅠ 리버풀이 가장 먼저 나온게 기쁘네요.
@eliaschae303611 ай бұрын
하나 정정하자면 클롭 부임후에 피르미누를 영입한것이 아니라 로저스 감독 재임시에 피르미누가 영입됐으나 영입한 당시에는 큰 활약이 없다가 오히려 클롭부임후에 피르미누를 펄스나인롤로 쓰면서 제대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choengnae11 ай бұрын
’피르미누에 마네, 살라까지 영입해‘ 이 부분이 애매헸네요 ㅠㅠ 그 앞 부분에 ’팀에 있던‘ 이라는 말을 넣었으면 좋았을껄…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liaschae303611 ай бұрын
@@choengnae 아닙니다 ㅎㅎ 쵱내님 영상보면서 콥뽕이 더욱 차오르네요 ㅎㅎ 제 리버풀 입덕의 시초였던 제라드는 제 마음속 변하지 않을 넘버원이지만 이 영상을 보니 제라드 이후 주장을 맡으며 엄청나게 마음고생 심했겠지만 묵묵하게 역할을 다해준 헨더슨한테 너무 고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