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of Ruina] 책 사냥꾼 접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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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님

공마님

Күн бұрын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당신이 쌓아올린 것과 함께 바람에 스치운다.
작품성 스토리 작화 BGM 모든게 다 엄청나서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모드였습니다(그래서 나오자마자 찍었다는 전설이)

Пікірлер: 7
@aphantom.7165
@aphantom.7165 Жыл бұрын
I can't even read this and im sad, wtf
@mapmind4534
@mapmind4534 Ай бұрын
이거 공식 스토리로 나오면 쩔겠다.
@user-wu1jr8op9v
@user-wu1jr8op9v 11 ай бұрын
와.
@user-rd3sw1pi2q
@user-rd3sw1pi2q 5 ай бұрын
개쩐다
@user-jk9bl7hz1s
@user-jk9bl7hz1s 3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게 뭔내용이죠? 요약좀
@user-gx7pf6gn5v
@user-gx7pf6gn5v 3 ай бұрын
책사냥꾼은 방황하던 자신을 이끌어준 엔젤라를 좋아함 근데 엔젤라는 자신이 인간이 되는 것을 도와 줬던 롤랑을 자신이 죽인것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후회함(처음엔 안믿었다가 점점 친해져서 버킷리스트에 있는 식당에 같이 갈거라고 쓸정도로.) 그래서 사냥꾼은 분노함 그래서 보라눈물의 책을 이용해서 다른 세계의 도서관으로 차원이동함 그리고 엔젤라를 죽이려고함 싸우던 도중 엔젤라가 자신을 죽이는 이유를 물어봐서 좋아하는데 너는 친구 후회만 해서 슬프다고함 그리고 패배해서 죽어서 책이됨 그런데 엔젤라가 다시 살리고 그런 너라도 사랑해주겠다고 함 그리고 해피 엔딩.
@user-gx7pf6gn5v
@user-gx7pf6gn5v 3 ай бұрын
요약: 그냥 질투나서 다른 세계의 엔젤라한테 화풀이 하러갔다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죽은뒤 다시 살아나서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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