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페인] 메인 예고편

[@Crystal-ho7so]

2025년 맨 처음 기대되는 영화네요?!!🤩🎉🤩🎉

[@Jibegagosiptta]

대박 제시가 감독이구나

[@emiliobello2538]

그들은 폴란드를 우울하고 외로운 곳이 아닌 실제 그대로 보여줍니다.

[@veritasastro]

영화 특징들 1. 쿠키 영상 or 에필로그 없음 2. 두 사촌, 데이빗과 벤지(동갑, 유대인)는 폴란드로 홀로코스트 투어를 감 3. 너무도 다른 두 사람, 그리고 폴란드에서 만나는 투어 동료들 4. 동료들은 유대계이거나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는 사람들 5. 투어를 하며 고통에 깊이 반응하고 또 서로가 돌아봐야 한다는 데이빗 다만 과할 정도로 섬세한 그의 반응은 사람들을 당혹시킨다 6. 영화 내내 쇼팽의 곡들이 나옴 + 딱히 정해진 직업 없이 지내는 데이빗은 종잡을 수 없는 면이 강함 홀로코스트 투어를 하는 내내 자신들이 유대계 조상들이 겪었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려 해야 한다 주장 그런데 특이하게 게토 봉기 기념관에서는 재밌는 포즈 사진 찍기에 여념 없기도 함 유럽 각 나라들에서 여행의 민영화에 대해 비판하거나 사람이 항상 행복하기만 해선 안 된다 주장하며 유대교의 전통이 독단적, 기계적, 고리타분하다고도 함, 폴란드에서 거리낌없이 마리화나를 피우기도 하는 + 대단히 sensitive한 데이빗으로 인해 투어 동료들은 당황하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하여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되기도 함 ex) 마샤 "우린 스스로의 유해성을 외면하며 살아간다" 제임스(투어 가이드) "가이드 일을 해오면 데이빗처럼 진솔한 피드백을 준 사람은 처음이었다, 많은 것을 되돌아보았다" 등 + 여러 곳을 방문, 화면에 담겨짐 그로츠카 문, 코펠만의 비석, 마이다네크 수용소, 쇼팽 공항 등 + 모든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영화 제작, 배급사가 나오는 장면에서 공항의 소리가 잠시 들림(데이빗과 벤지가 헤어졌던) 별 의미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소리가 열린 엔딩이자 엔딩의 방향을 의미할 수도(영화 보면 알 수 있음) + 영화 제목은 "A REAL PAIN" THE가 아닌. 왜 그런지 생각해 볼 만하다

[@환이튭]

서양냄새 풀풀나는 로드무비 간만이당

[@IU010]

내년에 봐야할 영화가 하나 늘었네요

[@Doodd980]

컬킨이 또있어?

[@침푸이-d6w]

키어런컬킨이 맥컬리컬킨 동생임 나홀로집에도 출연했었고 최근에 HBO미드 석세션으로 인지도 많이 올라감 골든글로브에서 상도 받고

[@라미F]

돈 벌 생각에 뿐인 한국 메이저 영화 3사는 이런거 보고 배워라. 언플로 관객 없다고 적자라고 우는 소리하기 전에 볼만한 영화를 내놓는게 우선이다.

[@ineedoasis]

하 개재밌겠다

[@마이클-e7m]

뭔가 맥컬리컬킨이랑 묘하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성씨가 컬킨이넼ㅋㅋ

[@codename_plankton]

왜냐하면 맥컬리 컬킨 동생이니까요ㅋㅋㅋ 나홀로집에서 맥컬리컬킨이 오줌쌀까봐 같이자기 싫다던 그 펩시꼬마

[@이김-d9d]

​@@codename_plankton 동생이구나 😅 닮앗다

[@baballimeccccego]

0:01 왜 빰바라밤 빰빰빠 빰빠라밤 안 함?

[@강아지-o2x]

그건 실제 영화 시작할때만 나는 소리잖아;; 예고편에서 그걸 왜 틀어

[@jinjerbreadman_1]

이 회사 문제 많아서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까지 있는데 HBO꺼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진짜 제발 여기좀 가지말았으면

[@나두나두나두나두]

보다가 졸거같음

[@다리굴빠]

예고편 몇몇 장면은 신선해 보이나 재미는 없을 거 같은 느낌이 오네 ㅋ

[@jameshetfield4378]

진짜 재미없어요. 개그도 정말 한심하고, 감동도 없고, 킬링타임용도 사실 안됩니다.

[@김성원-h2g]

부국제에서 보셧나요

[@jameshetfield4378]

@@김성원-h2g 넵 보다가 못참고 1시간만에 나왔습니다.

[@effy1104]

헐 덕분에 안봅니다...

[@송민겸-f8g]

​​@@effy1104 남들의 평만 보고 영화를 거르는건 현명한 행동이 아닙니다 특히나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소규모 영화는 말이죠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게 정답입니다

[@je.b7VlW.0.s]

​@@effy1104 남 얘기에 쉽게 휩쓸리실분이네ㅋㅋㅋㅋㅋㅋ